JLL코리아, 도심 최대 프라임 오피스 'G1 서울' 자산관리 연속 수주

입력 2026-09-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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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서울 (제공=JLL코리아)
▲G1 서울 (제공=JLL코리아)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존스랑라살(JLL) 코리아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운용펀드로 소유주가 변경된 'G1 서울'의 자산관리(PM) 업무를 연속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G1 서울은 연면적 143,432㎡, 지하 8층~지상 25층(A동), 지상 12층(B동) 규모의 대형 복합 업무시설로, 2018년 센트로폴리스 이후 약 8년 만에 서울 도심지역에 공급된 최대 규모의 신축 프라임 오피스다. 조선시대 출토 유물을 보존한 지하 1층 유적전시관(4,812㎡)과 인사동 골목길을 연결하는 판매시설을 갖춘 차별화된 복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업무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오피스빌딩으로 주목받고 있다.

JLL코리아는 올 4월 준공 이전부터 G1 서울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건물의 특성과 운영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번 자산관리 연속 수주는 준공 이전부터 쌓은 자산 이해도와 운영 전문성이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경험이 풍부한 전문 PM팀을 현장에 배치해 자산의 초기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실현한 것이 주요 성과로 평가받았다.

JLL코리아는 서울 전 권역에 걸쳐 판교테크원, 디타워 서울 포레스트, 트윈트리타워, iM증권빌딩 등 대표적인 프라임 오피스 빌딩 운영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형 신축 프라임 빌딩에서 검증된 준공 전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스터플랜 수립, 신축 하자관리, 체계적인 인수인계를 통한 조기 운영 안정화를 실현해왔다.

JLL코리아는 단순 자산관리를 넘어 사내 유관부서와의 효율적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산관리(PM)와 임대마케팅(LM)을 동시 수행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임대차·매입매각·공사관리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전담 HSSE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ESG 경영 및 지속가능한 자산운영 전략을 수립하는 등 통합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주혁 JLL코리아 전무는 "이번 G1 서울 연속 수주는 신축 단계부터 참여해 쌓은 전문성과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운영 효율성과 자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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