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주 링게임즈 PD “4인 체인 액션, 손 맛 느낄 수 있을 것” 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 “세계관 확장, 장기 서비스 목표”
NHN이 이달 수집형 RPG 게임인 ‘어비스디아(Abyssdia)’를 한국과 글로벌에 론칭한다.
11일 NHN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판교 NHN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어비스디아 론칭을 공식화했다.
어비스디아는 링
KT가 글로벌 무선통신 분야 선도 기업인 퀄컴 테크놀로지스, 독일 통신장비업체 로데슈바르즈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은 국제 표준화 기구인 ‘3GPP 릴리즈 20’에서 추진 중인 AI 기반 채널 상태 정보(CSI) 압축 기술이다. AI가 기지국과 단말 간의
이달 초순 수출이 반도체의 기록적인 폭등세에 힘입어 전년보다 44%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1일~1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214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4.4% 증가했다.
해당 수출액은 역대 1~10일 기준 사상 최고치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5일로 전년 같은 기
엔저 기반 강세 맞물린 日증시 상승中정부 개입⋯단기 하방 경직성 확보
10일 아시아 증시는 중국의 춘제(설) 연휴 전후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일본의 엔저 기반 강세가 맞물리며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선행 지표인 전날 뉴욕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일본 증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전 직원이 수개월간 무단 접근…배송지 목록 등 조회24시간 신고 의무 위반 과태료·결제정보 유출·2차 피해 없어
쿠팡에서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가 정부 추정대로 3300만 건을 넘어선 데다 쿠팡 전 직원이 배송지 주소 등을 1억5000회 가까이 조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사건 발생 두 달이 넘은 현재까지 결제정보 유출 및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
노후 시스템 전면 점검 나서⋯보안 취약·운영 위험 줄인다'가맹점 매출·포인트 조회' 등 대국민 서비스 안정성 확보
여신금융협회가 노후화된 정보시스템과 정보보호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정비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서버와 운영체제(OS), 데이터베이스(DB) 등 핵심 정보기술(IT) 자산의 기술지원 종료(EOS)가 이어지면서 보안 취약성과 서비스 중단 위험이
“공급 부족 올해 내내 지속될 것”메모리업체 주가, 작년 9월 이후 160%↑소비자전자업체지수는 12% 하락“수요 둔화 조짐 보이지 않아”
수급 불균형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단기 현상이 아니라 올해 내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고사양 메모리 생산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반면 일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역과 열차 CCTV 영상 속 개인정보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비식별화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식별화는 사진, 동영상 등에서 관련 없는 사람의 얼굴을 모자이크나 블러 처리해 특정할 수 없도록 조치하는 절차다. 철도 CCTV 영상은 철도안전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따라 불필요한 정보를 비식별화 처리한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쿠팡 침해사고에 대해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한 결과 쿠팡 전 직원이 고객의 성명, 전화번호, 주소 등이 담긴 배송지 목록 페이지를 1억 4000만회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명과 이메일이 담긴 내 정보 수정 페이지에서는 3367만여건이 유출됐다. 이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규모 및 법 위반 여부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기업정보를 API 형태로 실시간 제공하는 포털 서비스 'KOapinet'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Oapinet은 KODATA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정보를 고객사 시스템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기업정보 플랫폼이다.
KODATA는 기존 서비스 체계를 개선해 약 1400만 개의 기업정보를 API
다카이치 트레이드 가속화에 기대감↑中증시 관망세 지속에도 상승세 유지홍콩 증시, 방어주 위주 '매수세' 효과
9일 아시아 증시는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의 총선 압승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미 기술주 반등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주말 사이 총선에서 일본 여당이 승리하면서 다카이치 총리가 추진하는 ‘강한 일본 리빌딩’ 정책이 야당의 견제 없
글로벌 뉴스룸 인터뷰
LG전자가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냉난방공조(HVAC) 시장에서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재성 ES사업본부장(사장)은 9일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LG전자의 HVAC는 가정용 에어컨 및 공기 관리 솔루션부터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VRF 시스템 및 칠러에 이르기까지 기술
우주 데이터센터 분야서 미국 앞질러스타트업 ADA 등 AI 연산 수행 위성 12기 발사‘삼체’·‘천광’ 등 우주 AI 프로젝트 추진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이 인공지능(AI) 패권의 새로운 장이 됐다. 미국이 첨단반도체 수출 통제로 AI 개발을 막아서자 중국은 우주부터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많은 기업이 시작점 잘 몰라…컨설팅·도입 단계적 제공”“정보보호 투자 강화도…관련 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
“채용 시장만 보면 최근 3년은 쉽지 않은 시기였지만 이제는 대응책이 어느 정도 마련이 됐고, HR 영역 전체로 보면 오히려 새로운 수요가 빠르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HR(인적자원) 테크기업 원티드랩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고수익 구간에 진입하면서 신용평가사들도 국내 대표 메모리 업체들의 크레딧(신용도)을 잇따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최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신용지표가 향후 2년 내로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 데 이어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상향하고, '긍정적' 등급 전망을 제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성능의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를 설 연휴 이후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공급할 HBM4의 양산 출하 시기를 이번 설 연휴 이후, 이르면 이달 셋째 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HBM4가 양산 출하되는 건 세계 최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와의 품질 테스트를
반도체 업황 반등과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보상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사상 최대 실적이 성과급으로 이어지면서 ‘성과급 잔치’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업계에서는 이를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 심화 속에서 인재 확보를 위한 보상 체계 자체가 재편되는 신호로 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
SK텔레콤이 글로벌 인증·보안 표준을 수립하는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 이사회에 임원사에 선임돼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를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는 지문·안면인식과 같은 생체 인증을 활용해 비밀번호 없는 접속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는 단체다. 아마존·애플·
토스뱅크는 8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데이터센터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 점검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토스뱅크 출범 이후 최초로 1시간 이상 서비스를 중단하며 진행하는 대규모 작업이다. 작업의 핵심은 서버 인프라를 보다 고도화함으로써 고객들의 금융 안정성과 편리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점검이 진행되는 7시간 동안 모바일뱅킹 앱 접속과 이
국제 신용평가사 S&P 글로벌 레이팅스(S&P)는 SK하이닉스가 향후 1∼2년 동안 우수한 영업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신용 등급을 'BBB+'로 상향한다고 5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S&P는 수익성 높은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매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심각한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이미 높은 수준인 범용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