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50억㎥ 원료가스 처리 규모…사업 추진 방향 구체화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와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JSC NC QazaqGaz)와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Karachaganak Gas Processing Plant·KGPP)’ 사업 추진을 위한
‘K스토리 펀드’ 최종 3인에 각 1만 캐나다달러 창작지원금 제공‘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패스트 라이브즈’ 유태오 앰배서더 참여
CJ문화재단이 북미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영화 창작자 3명을 선정해 작품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과 ‘패스트 라이브즈’의 배우 유태오도 앰배서더로 참여해 신진 창작자 지원에
발사대 18문과 정밀 유도미사일 등 공급유럽 내 천무 운용국가, 4개국으로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에 다연장로켓 ‘천무’ 18대를 수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방위사업청 등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총리실에서 계약 체결 서명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엔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 이반 아누시
한·불 수교 140주년 정상회담 계기 8일 업무협약 체결2004년부터 20년 이상 협업…글로벌 제품 연구 확대
코스맥스가 로레알 그룹과 손잡고 차세대 화장품 원료와 제형 공동 연구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8일(현지시간)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정상회담을 계기로 로레알 그룹과 차세대 뷰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4일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재확인했다. 지난 5월 베이징에서 만난 지 약 4개월 만에 미·중 정상회담이 다시 열리게 된다.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시 주석이 9월 24일 온다. 우리는 이를 고대하고 있다”며 “그는 훌륭한 신사”라고 말했다. 이어 시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칠레에 도착해 1박2일 간의 공식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칠레 산티아고의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칠레 측 페레스 마켄나 외교장관과 오스카르 푸엔테스 의전장,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 칠레대사, 산티아고 공군 주둔사령관 등이 나와 이 대통령과 김혜경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무리하고 칠레로 향한다. 브라질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에 뜻을 모으고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이 대통령은 칠레에서도 자유무역협정(FTA) 현대화와 구리·리튬 협력을 앞세워 남미 경제외교를 이어간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 방문 기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정상
27일 밤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서 1호기 탑승룰라와 회담…방산공동위·핵심광물 MOU 성과28일 상파울루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 브라질리아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상파울루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동포 오찬 간담회와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7일 현대자동차와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력약정(MOU)을 체결했다.
외교부는 이날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현대자동차 GPO 김동조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차량 지원 업무협력약정서 서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 9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세일즈 외교를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을 시작으로 남미 3개국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두 번째 순방국인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2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양 정상은 지난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
이재명 대통령이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순방에 나선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은 22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 대통령은
디지털 트윈 및 합성데이터 인프라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SKAI)가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2026)에서 ABB 로보틱스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양사는 고정밀 제조 분야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디지털 트윈과 합성데이터 기반 기술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WAIC 2026에서 ABB 로보틱스와 엔비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급식실 안전사고로 수사받는 영양교사를 위해 검찰에 탄원서를 직접 제출하며 교사 보호 행보의 수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제헌절 교사집회 참석, 서이초 3주기 추모에 이어 이번엔 수사기관을 상대로 한 무혐의 촉구까지, "선생님을 홀로 두지 않겠다"는 취임 일성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는 평가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
GC녹십자는 15일 인천 송도에 있는 싸이티바(Cytiva) APAC 패스트 트랙(Fast Trak™) 센터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모품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바이오 공정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협력을 시작한 지 30주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싸이티바와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기상정보 기업 웨더뉴스와 협력을 확대해 AI 기반 항로 최적화 솔루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HD현대의 해양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은 글로벌 1위 기상정보 기업 웨더뉴스와 사업 협력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명식에는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와 이시바시 토모히로 웨더뉴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방산과 원전을 앞세운 세일즈 외교에 속도를 냈다. 유럽 정상들과 전략산업 협력 기반을 다진 이 대통령은 곧바로 몽골을 국빈 방문해 핵심광물과 공급망, 에너지 협력 확대를 추진하며 실용외교의 보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양사 항공보안 담당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통합 보안문화 구축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최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제1회 함께 만드는 보안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양사 항공보안 담당자 40여 명이 처음으로 함께한 공식 행사다
가상자산 시장이 AI로의 자금 이동과 규제 불확실성이라는 이중 악재에 흔들리고 있다. 장기 가격 사이클을 추적하는 주요 지표마저 경고 신호를 보내면서 시장에서는 당분간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5일 오전 9시 20분 가상자산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9% 하락한 6만984.04달러(주요 거래소 평균
여야 주택공급 확대에 초당적 합의트럼프 입법안 서명 거부하며 반대"주택난보다 투표와 금리가 더 중요"
미국 의회가 극심한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초당적으로 '주택 공급 확대' 법안에 합의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끝내 이를 거부하면서 사실상 입법안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주택난보다 투표법 개정이 먼저"라는 게 그의 의지다.
24일(현지
1997년 포항공장 가동 이후 29년 만고부가 형강 ‘디-메가빔’ 생산 체계도 안정화
동국제강이 형강 누적 생산량 2500만t(톤)을 돌파했다. 맞춤형 대형 형강 제품인 ‘디-메가빔(D-Mega Beam)’ 생산 체계도 안정화하며 형강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전일 포항공장에서 ‘형강 누적 생산 2500만톤 달성 및 디-메가빔 생산 안정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고령화라는 공통된 구조적 변화에 함께 대응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서 3국은 인구 고령화라는 공통된 구조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전 생애적 관점에서 의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를
대한은퇴자협회(KARP, 대표 주명룡)가 캐나다은퇴자협회(CARP)와 양국 시니어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문제의 글로벌 대응과 노인 인권 보장을 위해 한국과 캐나다를 대표하는 비영리·비정부 은퇴자 단체가 처음으로 공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은퇴자협회는 8일(캐나다
7월 1일부터 예방접종 완료자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모임 인원제한에도 속하지 않는다. 실내나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마스크를 써야 하지만 백신을 맞은 시민들은 '이것 만으로도 어디냐'며 반기는 분위기다.
그런데 야외에서도 마스크를 써야 하는 국내 지역이 있다. 반면 접종증명서만 있으면 2주 자가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