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이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시험 인증을 더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유럽인증기관 에스지유코리아(SZUKOREA)는 24일 서울 마포구 SZUKOREA 본사에서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의 시험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CL은 티유브이 오스트리아(TÜV AUST
SKC가 폴리우레탄(PU) 원료 사업을 매각한다.
SKC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SK피유코어 지분 100% 사모펀드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글랜우드PE)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대금은 4103억 원으로, 매각 대상에는 SKC가 2019년 인수한 우리화인켐의 광학용 폴리우레탄 소재 사업도 포함된다.
SKC는 필요한 절차를 거쳐 연내 거래를 마무리할
CJ제일제당은 세계적 권위의 독일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상작은 CJ제일제당의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를 적용한 칫솔로, 친환경 제품 전문 디자인 기업인 ‘리벨롭’과 공동 개발했다. 이 칫솔은 석유계 플라스틱 대신 PHA와 산업생분해 소재인 PLA를 적용해 지속
SKC가 미국의 스마트 윈도(Smart window) 기술 기업 할리오(Halio)에 투자를 단행하며 ‘에너지 절감 솔루션’ 사업을 확장한다.
SKC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할리오에 최대 7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윈도는 전기를 이용해 건물 유리를 변색시켜 태양광과 태양열 투과율을 조정하는 친환경 솔루션이다. 상업용
신약 물론 농업ㆍ친환경 소재 개발 박차
CJ제일제당이 미래 먹거리로 삼은 바이오 산업의 최신 기술과 인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화인 식품 사업을 대신하기 위해 신약개발은 물론 농업, 친환경 소재 등에도 주력하고 있다.
25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황윤일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주요 경영진은 최근 미국 보스턴의 일류 석학을 만나 이머징(
SKC가 친환경 생분해 소재사업의 글로벌 생산거점을 베트남 하이퐁시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SKC는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이퐁컨퍼런스센터에서 생분해 소재 사업 투자사 에코밴스가 하이퐁시의 투자허가증(IRC)을 수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철 SKC 사장과 레 띠엔 저우 하이퐁시 당서기장, 양호진 에코밴스 대표 등이 참
현대L&C는 부산 남구에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전세대(3048세대) 부엌 가구에 친환경 가구용 R-PET 필름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업사이클 필름 공급 계약이다. 전체 시공 면적을 모두 합치면 축구장 10개 크기와 맞먹는다.
R-PET 필름은 재활용 원료 함량이 최대 80%에 달해 기
대상, 플라스틱 트레이→종이 대체현대百 친환경 한우, 갤러리아百 이베리코 선봬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국내 주요 유통업체가 추석선물세트 본판매에 나선 가운데 ‘친환경’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유통업계는 재활용 패키지로 탈바꿈한 선물 세트부터 자연친화적인 육류 세트 등 차별화된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이날 재사
신세계백화점이 재사용 종이로 제작한 친환경 냉동박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1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냉동 정육 상품을 담는 신세계의 새로운 친환경 냉동박스는 재사용 종이 펄프로 제작, 자연생분해 되는 박스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신세계는 이번 친환경 냉동박스의 도입으로 전체 선물세트 중 친환경 패키지 선물세트의 비중을 85%까지 높였
휴롬에프엔비는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휴롬오잇(HUROM Oit)’이 배도라지 과일청스틱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휴롬오잇은 기존 영유아 대상의 ‘휴롬키즈’ 브랜드에서 확장해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채소, 과일 영양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다.
휴롬에 따르면 배도라지 과일청은 배도라지 모과청, 배도라지 푸룬청,
ESG IT 플랫폼 6월부터 운영…10개 계열사 체계적인 지표 마련재생전력 사용량 2년 만에 150배 늘어…女사외이사 비율 32.4%
LG그룹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활동을 재무 데이터처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LG는 31일 지난해에 이어 두번 째로 그룹 차원의 'ESG 보고서'(Responsible Business, Sustainable Fu
친환경 화학소재 전문기업 동성케미컬은 백정호 회장이 '제7회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중견기업 CEO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 열린 ‘2023년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동성케미컬은 폴리우레탄 기술 기반의 친환경 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 초저온 보냉재 전문기업 동성화인텍, 중장비 부품 전문기업
롯데마트가 녹색 소비 열풍에 다양한 친환경 신선식품들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대형마트 최초로 사탕수수로 만든 종이 ‘얼스팩’을 사용해 100% 생분해되는 친환경 패키지의 ‘리얼스 동물복지인증 계란’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얼스팩은 설탕 생성 공정에서 얻어지는 사탕수수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종이다. 나무가 베어질 필요가 없는 환경 친화적 속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화학 재생 저융점 접착섬유(LMF) 상업화에 돌입했다.
휴비스는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생한 원료를 사용해 ‘화학 재생 LMF(Chemical recycle Low Melting Fiber)’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LMF는 낮은 온도에서 녹아 다른 소재들을 접착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친환
KB증권은 지난 29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바다환경을 지키기 위한 플로깅 캠페인 '깨비증권 Change Our Life–해운대'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깨비증권 Change Our Life'는 KB증권 ESG경영의 일환으로,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북적이는 해변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해운대 플로깅 캠페인의 테
CJ제일제당이 2030년까지 전 사업장 탄소 배출량을 25% 감축(2020년 대비)하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와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투자 결정 시 탄소 부담도 고려한다.
CJ제일제당은 ‘2050년 탄소중립 및 제로 웨이스트(Carbon Neutral&Zero Waste) 실현’을 위해 2030년 중장기 목표와 전략 등을 담은 로드맵을 실현하고
바이오의약품, 국가전략기술 지정해 투자세액공제2030년 바이오의약품 제조국 1위 도약·바이오신소재 활성화·바이오에너지 상용화원부자재 국산화율 2030년 15%·한국판 BioMADE 설립 바이오의약품 제조역량 강화바이오 경제 얼라이언스도 출범
민관은 2030년까지 바이오경제 생산 100조 원, 수출 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목표 달성을 위해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16일 일회용품 사용량 감축 및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위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 회장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나선 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의 지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공공기관, 기업, 개인 등이 SNS에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콘텐츠를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이
씨앤투스는 국내 최초로 생분해 MB필터 마스크에 대한 식약처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생분해 마스크는 생분해 바이오 플라스틱인 PLA(Poly Lactic Acid) 복합 소재가 사용됐다. 필터 외에 겉감, 안감, 코 지지대(코편) 등 이어밴드를 제외한 모든 부품이 생분해성 폴리머(고분자)로 이뤄졌다.
생분해성 폴리머란 토양 매립 시 자연 속
동원그룹 상장 계열사 3사(동원산업·동원F&B·동원시스템즈)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방향성을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각각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지난해 지주사 합병 이후 새롭게 출범한 사업 지주사로서, ESG 경영을 적극 실행하기 위해 기존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그룹 차원의 'ESG 경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