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아울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주사제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장기 지속형 주사제는 투여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으로 매일 복약해야 하는 치료제를 1~3개월에 한 번 투여하는 것만으로 약효가 지속할 수 있다.
아울바이오는 생분해성 마이크로스피어 약물 전달체에 바이오 펩타이드, 합성 약물 등을 탑재해 약효를
2016년부터는 수출 품목 1위 지킨 플라스틱…전세계 탄소중립 기조와 정반대중소기업 56% 탄소중립 준비계획 없어…서방국 탈플라스틱 제재로 타격 예상“탈탄소경영혁신촉진법 국회 계류중…친환경 체질 개선할 법적 근거도 없어”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1위 품목인 플라스틱이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에 따른 ‘탈(脫)플라스틱’ 규제로 빨간불이 켜졌다. 서방국들의
코스맥스가 서울대학교 소프트파운드리연구소 연구진과 협업해 개발한 혁신 뷰티 기술을 CES 2023에서 공개했다. 미세전류로 유효 성분 흡수율을 높인 마스크팩과 초정밀 피부탄력측정기 등 기존의 성분 중심 화장품 시장의 판도를 바꿀 기술 중심의 ‘뷰티테크’를 제시했다.
코스맥스는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소비자 가
산업계 탄소중립 중심 재편 불구법근거 없어 신기술 상용화 지연
불황에 투자의욕 꺽인 국내기업10곳 중 9곳 "올해도 긴축경영"
#.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공장을 신설하려던 A사는 대기총량제 규제 때문에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공장 신설 시에는 대기배출 허용 총량을 할당받아야 하는데 해당 지역에 대기배출 허용 총량 여유분이 없어 공장을
삼성전자·LG화학·포스코·SK지오센트릭 등 선도기업의 순환경제 전략을 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23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2 순환경제 산업대전'을 개최한다.
순환경제는 원료-생산-사용-재자원화 등 제품 순환 전 과정에서 자원의 이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경제 체제를 말한다. 유럽연합(EU)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신
ABC마트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에 대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ABC마트는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간다’는 기업 미션 아래 지속가능경영 실
“아침에 출근하니 봉투 발주가 막혔어요.”
24일 서울 소재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하는 40대 여성 A 씨는 손님에게 이렇게 말하며 재활용 봉투 등을 사기를 권유했다. 손님이 “어차피 계도 기간 아니냐”라면서 혼란스러워하자 A 씨는 “지금만 드리는 거다”라면서 슬쩍 편의점용 검은 봉투를 내밀었다.
A 씨는 “이건 그냥 드리는 거다. 나중엔
금호석유화학 그룹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ESG선진화에 나서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1년 9월 ESG 비전 'Let's Act, Advance and Accelerate for ESG!” 와이를 위한 추진 전략을 수립하면서 ESG 경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특히, ESG 비전 핵심 주제로‘기후변화 대응’, ‘사회적 가치 경영 중시
산업용 섬유 전문기업 웰크론은 ‘세계일류상품’으로 지난 20여년 간 국가 수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코트라)가 해마다 우리나라의 제품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상품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웰크론의 ‘극세사 클리너(Microfiber Cleane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독자 개발한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의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오스테오닉은 8월 말 ‘척추 유합용 케이지’와 고정재 제품 ‘라미노플라스티(Laminoplasty)’ 허가 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이달 9일까지 척추 임플란트용 전 제품군의 허가 신청을 마쳤다.
척추 임플란
SK케미칼이 세계 최대 플라스틱ㆍ고무 박람회에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에코 트랜지션(Global Eco Transition·세계 친환경 그린소재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이다.
SK케미칼은 19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플라스틱ㆍ고무 산업 박람회 ‘K 2022’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K 2022
휴메딕스가 장기지속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를 개발한다.
휴메딕스는 지투지바이오 및 한국파마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용 도네페질 주사제의 공동개발 및 라이선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휴메딕스는 기존 도네페질 경구제를 주사용 개량신약으로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노램프(InnoLAMP) 플랫폼
LG화학은 친환경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을 개발을 통해 폐플라스틱 자원의 선순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LG화학은 지난 2019년 7월 고부가합성수지(ABS)를 재활용해 만든 PCR 화이트 ABS를 세계 최초 개발해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플라스틱 원료의 한 종류인 ABS는 가공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색을 입힐 수 있어
LG화학이 미국 ADM과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공장 설립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LG화학은 16일 서울 강서구 LG화학 마곡 R&D 캠퍼스에서 ADM과 ‘LA(젖산) 및 PLA(폴리 젖산) 사업 합작법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9월 양사가 주요 조건 합의서(HOA)에 서명한 데 이은 것이다.
ADM은 전 세계 농업 공급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11일 전라북도 고창의 상하농원을 찾았다. 끈적이던 공기는 40피트 규모의 냉동 컨테이너에 들어서자 삽시간에 시원하고 상쾌해졌다. 내달 정식 오픈을 앞둔 스마트팜 사업 '버섯동'이다. 양 옆 선반에는 울긋불긋한 적록색 조명 아래 버섯 배지 1000개가 자라고 있었다.
이승표 상하미래연구소 식물연구팀 과장은 “내부온도는 4~8도를
KB국민은행은 다음달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22 Liiv(리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Liiv(리브) 콘서트'는 MZ세대와 소통을 위해 2016년 1회 개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온 문화 이벤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2022 Liiv 콘서트'는 싸이,
티앤알바이오팹은 최근 존슨앤존슨(J&J)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조직 재건을 위한 3D 바이오프린팅 스캐폴드(생분해성 지지체) 기술 개발’에 대한 전략적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의 목적은 티앤알바이오팹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생체재료 및 바이오 합성 폴리머재료를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최근 ESG 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과 마케팅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나일론, 폴리에스터, 방적사, 스판덱스 등의 기존 섬유 설비와 우수한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한 리사이클 섬유 브랜드인 ‘에이스포라-에코(ACEPORA®-ECO)’ 등을 지난 2019년에 브랜드를
편의점 CU가 11월24일부터 시행되는 편의점 1회용 봉투 전면 사용 금지에 앞서 이달부터 다회용 봉투로 전환을 시도한다고 2일 밝혔다.
CU는 지난주 점포 안내문을 통해 8월1일부터 현재 사용 중인 1회용 봉투의 발주가 단계적으로 제한됨을 알리고 다회용 봉투의 적극적인 사용을 권장하고 나섰다.
CU에 따르면 11월 개정안 시행에 맞춰 점포의 1회용 봉투
LG화학과 GS칼텍스가 손잡고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 및 친환경 바이오 원료 상업화를 위한 실증 플랜트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28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정기명 여수시장 및 양사 연구개발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의 핵심 원료인 3HP(3-하이드록시 프로피온산) 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