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실·새만금개발청, 기업 규제애로 현장간담회 개최 “규제 해소 지연 땐 투자 일정 영향”…관계부처 신속 검토 주문
정부가 새만금을 규제특례의 효과를 검증하는 ‘규제실험장’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의 후속 논의에 나섰다. 새만금 입주·투자 예정 기업의 규제애로를 듣고 AI로봇·수소 등 신산업 투자를 뒷받침할 규제혁신 방향을 점검했다.
국무조정실과 새만금개
매립 완료 2050→2035년 15년 단축민간투자 중심서 공공주도 개발 전환AI·로봇·수소 첨단산업 거점으로 재편기업투자 예산 46억→265억…인프라도 확충
현대자동차그룹과 2월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30년 넘게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개발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민간 투자에 기대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태양광, 이차전지,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 기업 20여 곳이 방문해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타진한다.
정부는 이번 실사 방문을 계기로 중국의 유망 첨단산업 자본을 적극 유치해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9일부터 11일까지 한
매립면적 240.5㎢ →169.6㎢ 산업용지 3배로 확대…4대 거점 조성현대차 9조 투자 맞춰 인프라 확충
민간 투자 유치를 중심으로 추진돼온 새만금 개발이 공공 주도 방식으로 전환된다. 매립 면적을 30%가량 줄이는 대신 사업 기간을 15년 앞당긴다. 현대차그룹의 약 9조원 규모 투자를 계기로 산업용지를 대폭 확대하고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
산업용지 37.5㎢ 공급1산단 중심서 4개 거점으로 확대현대차 AI 데이터센터 2027년 3월 착공
새만금 개발이 산업 중심으로 본격 재편된다. 기존 1산단에 집중됐던 산업 거점을 4곳으로 확대해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100 산업을 각각 배치한다. 현대차그룹의 9조원 투자에 맞춰 산업·에너지·주거용지 배치를 조정하고 전력·용수와 교통망 등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전북 첫 방문지로 새만금을 찾아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새만금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 총리는 24일 새만금 입주기업과 피지컬AI 관련기업 및 전문가, 정부부처 및 전북자치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투자활성화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새만금 투자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군산시·새만금청·전북도·드림라인 투자협 약340억원 투입…글로벌 ICT기업 유치 기반 마련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국제 해저 광케이블과 국내 통신망을 연결하는 육양국이 들어서며 AI 데이터센터 허브 조성에 속도가 붙는다.
9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드림라인㈜와 새만금산단육양국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정부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를 국가균형발전의 대표 성공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했다. 태양광 발전과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AI 로봇 공장 등 미래첨단산업 전반에 대해 부지·세제·인프라·규제완화 패키지를 지원해 새만금을 ‘AI·로봇·수소 융합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
새만금 수변도시 첫 분양 시작홍수·침하·지진 안전 설계 강조
최근 첫 분양에 들어간 새만금 수변도시가 안전성 논란에 휘말렸다. 정부는 “상위 계획과 법적 기준을 충족한 안전 설계가 적용돼 문제가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새만금개발공사는 수변도시 첫 분양 절차에 돌입하며 사업이 본격적인 도시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30일 새만금청
새만금개발청은 29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KG모빌리티커머셜 군산 제2공장 지붕에 3.3MWp 규모의 자가용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해 개발행위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설비용량 3.3MWp 규모면 연간 약 4000M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940가구가 연간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KG모빌리티커머셜은 전기버스 등 친환경
새만금 최초 도시인 스마트수변도시가 연내 첫 분양에 나선다. 새만금 해수유통은 하루 2회를 유지하고 새만금호 내 불업어업 단속을 강화한다.
정부는 1일 32차 새만금위원회를 열고 △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 조성사업 통합개발계획 변경(안) △새만금유역 제3단계 수질개선 단기대책 및 해수유통 수질개선효과 종합평가 결과보고 △새만금호 내 불법어업 관련 단속ㆍ관리
새만금개발청이 10일 기업 지원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존 ‘원스톱지원센터’를 ‘기업지원단’으로 확대 개편한다.
최근 새만금 지역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투자가 증가하면서 기업들의 다양한 행정적 요구와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새만금청은 적극 행정 일환으로 기업지원단을 출범했다.
기업지원단은 개발전략국 내
새만금에 민·군 겸용 드론 등 실증 테스트베드가 조성된다.
새만금개발청은 23일 LIG넥스원 판교하우스 R&D센터에서 김경안 새만금청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송준광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본부장, 신익현 LIG넥스원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민·군 겸용 테스트베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만금개발청(새만금청)은 26일 스마트 수변도시 등 새만금지역의 공동주택 건립에 대비한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매뉴얼’을 수립해 공개했다.
이 매뉴얼은 주택건설 인허가에 필요한 관계 법령, 심의 절차, 검토 유의사항, 관계기관 협의사항 등을 상세히 담고 있다.
설계자들은 이 매뉴얼을 활용해 사업계획 승인신청-착공-분양-사용검사 등 각 단계에서 신청
새만금개발청이 2026년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새만금청은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UAM 지역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새만금청과 전북특별자치도, K-UAM 드림팀이 참여하는 민ㆍ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2026년 UAM 지역시범사업 선정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기업
내년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개통하고 2026년에는 새만금 신항만이 개항한다. 2027년에는 새만금의 첫 정주도시인 스마트 수변도시가 입주에 들어간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이 국내·외 많은 기업에 최고의 사회간접자본(SOC)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새만금 SOC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만금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새만금
정부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공구 조기 매립을 1년 앞당겨 2025년부터 기업에 용지를 제공한다. 또 새만금개발청에 기업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을 보강하고 기업 지원과 관련된 중요사항은 총리에게 직접 보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새만금 국가산단을 방문해 3·7공구 조기매립 착공식과 입주기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했다.
우선 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공구의 조기 매립을 시작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에 3·7공구 매립사업을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착공하게 돼 늘어나는 토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전라북도 군산시 새만금 국가산단 3공구 매립 현장에서 열린 새만금 국가산단 조기 매립 착공식 축
중국 룽바이그룹이 새만금에 1조200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원료 공장을 건립한다. 이번 투자로 현 정부 들어 새만금에 7조8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ㆍ군산시ㆍ한국농어촌공사는 30일 이차전지 글로벌 기업 룽바이그룹이 단독 투자 설립한 룽바이코리아뉴에너지머테리얼스(이하 룽바이코리아)와 전구체 및 황산염 생
새만금개발청이 연내 10조 원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내년부터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나선다.
19일 새만금청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간투자유치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민간투자 10조 원은 올해 초 새만금청이 수립했던 투자유치 목표액 1조8000억 원의 5배를 넘는 규모다.
현재까지 LG화학, LS그룹 등 이차전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