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 5개국에 ‘코리아 데스크’…“기업 애로 현장에서 풀 것”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교역 다변화와 핵심광물 공급망, 인프라 협력을 축으로 한 ‘새로운 실크로드’를 함께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핵심광물과 한국의 배터리·반도체 제조 역량을 결합하고 도시개발·고속철도·플랜트·전력망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서도
서울시가 서울과 아·중동을 잇는 동서양의 문명과 문화가 오가던 실크로드를 서울 청계광장에서 재현한다.
30일 서울시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함께 9월 4일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식행사에는 주한 아·중동 국가 대사와 서울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축제는 서울과 아·중동 간 교류와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여권 퍼포먼스'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는 31일 “지긋지긋한 지역갈등 끝내고 모든 지역의 대통령,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영남권 순회투표에서 “호남과 충청이 이미 문재인을 선택했다. 이제 영남에서도 마음 놓고 민주당, 저 문재인을 밀어주실 만하지 않나”라며 이 같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에 극적으로 타결했지만 중국은 여유를 보이고 있다. 이는 그동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필두로 한 지도부가 새로운 실크로드인 ‘일대일로’ 구상이라는 대응책을 가다듬어 왔기 때문이라고 6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대일로’는 중앙아시아, 그리고 남부 아시아 등 육·해상을
올해 초 한 방송사 다큐멘터리에 소개된 중국 산둥성 완토우 마을 이야기를 잠깐 해보겠다. 완토우에는 옛날부터 왕골로 방석, 바구니, 다과상 등을 만드는 수공예 전통이 있었다고 한다. 왕골 제품은 기능성 못지않게 예술적 가치도 높지만, 수작업으로 만들어서 대량생산이 어렵고 외지에 별도 매장을 둔 것도 아니라 사가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8일(현지시간)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인 보아오포럼 공식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중국이 이끄는 아시아에 대한 원대한 비전을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시 주석은 중국 경제둔화에도 세계 각국에 더 많은 시장과 성장, 투자기회를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시 주석은 “중국은 경제성장률에만 집착하지 않고
“소통을 통한 ‘배려의 농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막걸리 전도사’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최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새 정부에 걸맞는 새로운 농업·농촌 정책의 패러다임을 통해 ‘배려의 농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 장관은 우리나라 농정이 나가야 할 방향키를 잡는 데 주력했다며, 향후 5년간은 과거의 냉정한 반
2009년 모라토리엄(채무상환 유예) 사태로 몰락했던 두바이가 글로벌 금융센터 입지를 확고히 하는 등 부활하고 있다.
두바이는 다른 중동 국가에 비해 정치적으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20곳 이상의 자유금융지대와 중동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항을 보유하는 등 인프라 역시 매력적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
두바이의 부활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올해를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가 사랑하는 서울'의 원년으로 삼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교육, 보육, 주거 등 시민의 '3대 걱정거리'를 해소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민선4기에 이뤄온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세계가 사랑하는 '글로벌 Top5'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시민의 작은 소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