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의 리스크 관리 부실과 감독공백이 종합감사에서 드러나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경제실의 관리 부재가 신보 부실을 키웠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한 의원은 “상인들이 신보를 직접 방문하기조차 어려운 현실에서 도는 금융 접근성 개선 의지가 부족하다”며 “도정 전반이 원칙·성과·책임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 중구가 올 연말까지 관내 전통시장 21곳에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32개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은 상부 덮개, 호스릴, 공기압 실린더, 배수장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50m 길이의 소방호스로 초기 화재 진압이 가능하다. 도로 하부에 설치돼 평소에는 통행에 지장이 없고, 화재 발생 시 누구나 덮개를 열어 즉시 소
600년 역사의 남대문시장이 시민들이 먹고 즐기고 문화적 분위기를 느끼는 ‘글로벌 헤리티지 전통시장’으로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17일 오전 ‘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이와 관련 ‘아케이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중구청장, 시장 상인회, 중구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세계
600년 역사의 국내 최고(最古)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이 ‘글로벌 헤리티지 전통시장’으로 재정비에 나선다.
서울시는 17일 오전 ‘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이와 관련해 ‘아케이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중구청장, 시장 상인회, 중구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
코스콤은 추석 연휴 이후 활력이 떨어지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임직원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소비를 통한 나눔’을 실천해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고 코스콤은 설명했다.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최장 기간인 1년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기후위기 대응·소상공인 보호 사회적 가치 담은 상생 상품
KB손해보험이 전통시장 상인들이 날씨로 인해 발생되는 영업 손실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는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1년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손해보험협회가 신상품 개발이익 보호에
경기도 부천시 제일시장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1t 트럭이 시장통행로를 따라 급가속하며 돌진해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상인과 이용객이 뒤엉킨 대형 참사에 구조 인력이 긴급 투입됐고, 경찰은 운전자를 긴급체포해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13일 부천 오정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오전 10시 54분께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남양주을)이 12일 의정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에서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에 대한 ‘장기임대 중심’ 법 개정 추진을 공식화하며 경기북부 현안 주도권을 사실상 선점했다.
이 자리에서 김 최고위원은 “경기북부는 70년 넘게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왔다”며 “이제는 희생의 땅을 성장의 땅으로 바꿀 차례”라고 말했다.
김 최고위
넥슨의 히트작 '마비노기 모바일'이 올해 최고의 한국 게임을 뽑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12일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최고 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넥슨이 개발, 서비스한 게임이 게임대상을 받은 것은 2022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수상 이후 3
여권이 추진 중인 ‘5배 징벌배상’ 상법 개정안에 대해 한국상장회사협의회(상장협)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상장협은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법무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개정안은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ㆍ소상공인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과도한 부담과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은 상인이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손해를 입힌
“세운상가 일대는 문화재 앞이라는 이유로 수십 년간 개발이 막혀있었습니다. 개발을 막을 것이 아니라 문화재에 걸맞은 랜드마크 동네로 재탄생이 필요합니다.” (30년째 귀금속 가게 운영 중인 A씨)
“다른 공원도 아니고 종묘 앞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는 건 문화 정서상에도 별로 좋지 않고 경관을 해칠까 봐 우려됩니다.” (매일 종로에서 산책하는 시민 B
부산의 미래 전략을 둘러싼 시민 인식이 선명하게 변하고 있다. 제조·항만으로 상징되던 ‘산업도시 부산’이 아니라, 세계인이 찾는 '해양 K-관광·문화도시'로 가야 한다는 응답이 과반을 훌쩍 넘겼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실이 6일 부산 시민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산 미래전략 조사'에 따르면, 10년 뒤 부산의 바람직한 도시 이미지를 묻는 질문
경기 부천역 피노키오 광장 뒤편, 다닥다닥 설치된 볼라드(길 말뚝) 뒤로 ‘막장 유튜버 후원하는 당신, 당신도 막장!’이라는 지자체 현수막치고는 다소 과격한 문구가 게시돼 있다. 피노키오 광장에서 일부 BJ와 유튜버들의 기행이 장기간 이어지자 부천시가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가 시민들과 함께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자 이곳을 찾는 이들이 크게 줄었지만 일부
최근 분양 시장에서 역세권을 넘어 서울 주요 도심지로 직결되는 교통망을 갖춘 ‘멀티 노선’ 입지가 부상하고 있다. 멀티 노선은 1·2·3·4·5호선 등 서울 주요 도심지로 직결되는 교통망이 기존 노선과 중첩되는 것을 의미한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공급된 ‘오티에르 포레’는 1순위 평균 688.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시가 전통시장 소비 진작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6일 오후 수영구 망미중앙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 상황을 살피고, 상인·시민과 직접 대화를 나눈다다.
이번 행보는 '정책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기조 아래, 전통시장 소비 촉진 정책이 실제로 체감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시는 이날부터 8일까지 사흘간
빅테크 간 간편결제 경쟁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토스에 이어 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보급을 통한 가맹점 확보전을 본격화하면서 초기에 ‘출혈 경쟁’으로 번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보급을 전담하는 조직 ‘토스플레이스(Toss Place)’를 중심으로 영업 인력을 상시
1971년 문을 연 국내 최대 규모의 가죽 원단 도매시장인 '신설종합시장'이 서울시와 IBK기업은행의 민관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의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과 IBK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IBK희망디자인사업'이 결합한 첫 협력 사례다.
5일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11개 점포의 간판과 공용공간을 새롭게
인천지하철 1·2호선 인천시청역 1번 출구로 나와 4분가량 직진하면 흰색 펜스로 둘러싸인 대규모 공사 현장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철거가 끝나고 공사를 준비 중이라 건물의 외형은 보이지 않지만 이곳이 이달 분양을 앞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자리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공동 시공하는 간석동 상인천초교 주변 재개발
“도곡시장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다. 골목 시장에도 먹거리가 많다는 게 알려져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기를 바란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도곡시장에서 수제 한과 매장 매화연을 운영하는 한은선 씨는 이날 열린 ‘도곡 푸드컬처 페스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행사를 준비하느라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했다면서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상에서 소진공은 △화재예방 인프라 구축 △상인참여형 자율안전관리 문화 확산 등 전통시장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소진공은 매년 500곳 내외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