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페미니즘 책이 잘 팔린다고 한다. 주말판 신문에는 늘 페미니즘에 관한 책이 소개된다. 5월 19일 서울 대학로에서는 여성 1만여 명이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집회’를 열었다.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촉발한 이 집회의 참가자들은 여성의 피해보다 남성의 피해에 대해 경찰이 더 신속한 수사를 한다고 항의하였다. 또 6월 2일에는 한 젊은 페미니스트 단체 회
여성단체 불꽃페미액션이 벌인 상의 탈의 퍼포먼스에 대해 처벌 여부를 고민하던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페이스북 코리아 사옥 앞에서 상의 탈의 시위를 벌인 불꽃페미액션 소속 10명을 입건하지 않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공연 음란 혐의 적용 여부를 두고 고민했으나 상의 탈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열린 '불꽃페미액션'의 상의 탈의 시위와 관련해 경찰이 공연음란죄 적용이 힘들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시민단체 '불꽃페미액션' 회원들이 벌인 상의 탈의 퍼포먼스 시위에 대해 현재까지 수사 계획이 없다고 알렸다.
경찰은 여성 상체를 노출하는 시위에 대한 법원 판례 등을 검토한 결과,
튀니지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채 여성권리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여성운동가에 대한 항의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세계 페미니스트 단체인 '피맨(FEMEN)'소속 회원들은 튀니지를 비롯, 스페인과 프랑스, 독일 등에서 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에는 튀니지 법원이 시위여성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