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성운동가 석방하라"

입력 2013-06-14 11:10 수정 2013-06-14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피맨 홈페이지)
튀니지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채 여성권리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여성운동가에 대한 항의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세계 페미니스트 단체인 '피맨(FEMEN)'소속 회원들은 튀니지를 비롯, 스페인과 프랑스, 독일 등에서 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에는 튀니지 법원이 시위여성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피맨 홈페이지에 걸린 구속회원의 석방을 요구하는 토플리스 시위 모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포장 주문'인데, 수수료 내라고요?"…배달음식값 더 오를까 '노심초사' [이슈크래커]
  • 작년 로또 번호 중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데이터클립]
  •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소송’…상고심 쟁점은
  • 단독 그 많던 카드 모집인 어디로…첫 5000명 선 붕괴
  • '주가 급락' NCT·김희철 원정 성매매·마약 루머…SM 입장 발표
  • 윤민수, 전 부인과 함께 윤후 졸업식 참석…사진 보니
  • 6월 모평 지난 ‘불수능’ 수준…수험생들 “어려웠다”
  • 비트코인, 美 고용 지표 둔화 속 7만1000달러 일시 터치…5월 비농업 지표 주목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23,000
    • +1.67%
    • 이더리움
    • 5,259,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
    • 리플
    • 730
    • +0%
    • 솔라나
    • 239,000
    • +3.6%
    • 에이다
    • 638
    • +0.63%
    • 이오스
    • 1,116
    • +0.72%
    • 트론
    • 158
    • +0%
    • 스텔라루멘
    • 148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250
    • +1.93%
    • 체인링크
    • 24,500
    • -0.33%
    • 샌드박스
    • 650
    • +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