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일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예산과 관객, 인건비 수치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공개했다. 추 지사가 제시한 '관람객 1인당 약 29만원'은 2026년 영화제 전체예산 40억원을 경기도가 집계한 2025년 관람객 1만3760명으로 나눈 수치다.
그런데 영화제 측은 같은 2025년 관객을 올해 2월 경기도의회에 4만
서울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 2026년 서울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의 날인 19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지난 1년간 성장과 변화를 경험한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다음 단계의 도전
현지 관객 300여명 참여…국제 영화제 수상·초청 작품 한자리에현지 바이어 온라인 미팅 추진…국내 제작사 해외 사업 기회 확대
한국 애니메이션 6편이 미국 뉴욕 관객을 만났다.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수상하거나 초청된 작품들이 현지에서 소개됐고, 이틀간 300여명이 상영회를 찾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현지 바이어와 국내 제작사를 연결하는 온라인 비
배우 김남길과 이재은 MBC 아나운서가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시상식 진행을 맡는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김남길과 이재은 아나운서가 함께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상식은 당일 오후 4시 55분부터 MBC에서 생방송된다.
김남길은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앰배서더로 위촉된 데 이어
영화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의 상영관이 전국 37개관에서 71개관으로 확대된다. 개봉 초기 부족한 상영관을 두고 관객과 시민단체 등의 추가 편성 요구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27일 배급사 커넥트픽쳐스에 따르면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는 28일부터 CGV 30개관을 포함해 전국 총 71개관에서 상영된다.
26일 개봉 당시 상영관은 C
할리우드 대표 액션 프랜차이즈 ‘분노의 질주’의 마지막 본편 ‘패스트 포에버’(Fast Forever)가 올해 12월 촬영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 본편 완결 이후에도 TV 시리즈를 통해 ‘분노의 질주’ 세계관은 이어질 전망이다.
빈 디젤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분노의 질주’ 개봉 25주년 기념 상영회에서 ‘패스트 포에버
지하도상가 거리공연·전시,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도 개최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 행사를 서울 곳곳에 마련했다.
7일 서울시설공단은 이달 8일 지하도상가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 서울어린이대공원 물놀이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여름 시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산드라 블록과 니콜 키드먼이 공동묘지에서 열린 영화 상영회에 깜짝 등장해 ‘프랙티컬 매직2’의 새로운 오언스 자매를 공개했다.
블록과 키드먼은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포에버 공동묘지에서 열린 ‘프랙티컬 매직’ 야외 상영회에 예고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행사는 야외 영화 상영 단체 시네스피아가 마련했다.
블록은 관객들의
CJ CGV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 4편을 극장에서 다시 선보인다. 이번 상영은 CGV신촌아트레온의 재패니메이션 전용 상영 프로그램 '월간신촌'의 두 번째 라인업으로 마련됐다.
CGV는 16일 '모노노케 히메', '마녀배달부 키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등 스튜디오 지브리 명작 4편을 CGV신촌아트레온에서 재개봉
부산이 세계유산 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역량을 선보인다.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부터 본회의에 돌입한다. 각국 대표단은 세계유산 보존과 등재, 정책 방향 등 주
서울 중학생들이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 촬영, 편집까지 직접 참여해 만든 영화를 선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2026 서울학생 협력종합예술활동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학생, 영화로 마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학생들이 협력종합예술활동 교육과정에서 제작한 작품을 공유하는 자리다. 학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과 한국 독립영화의 해외 진출 및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영화제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한국 독립영화의 국제적 진출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전주국제영화제는 주헝가리 한국
'만약에 우리', 전 연령층 사로 잡으며 흥행작 등극독립예술영화 부문 1위 '시라트'⋯영화제 영화 인기
1월 영화시장 매출액이 853억원으로 확인됐다.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 등 외화의 강세 속에 구교환ㆍ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와 김형협 감독의 '신의 악단' 등 한국영화가 선전하며 1월 극장가를 이끌었다.
8일 본지가 문화체육관광
서울시가 하천변 ‘수변활력거점’ 23곳에 적용할 통합 명칭을 시민 공모로 정한다.
서울시는 대표 수변 정책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수변활력거점 통합 네이밍 공모’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그간 홍제천 카페폭포, 도림천 수변테라스 등 개별 거점이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지만, 명칭이 제각각 쓰이면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정책 브랜
사랑 이후의 시간을 그리는 멜로 영화들, 한겨울 극장가 채우다
현실성을 앞세운 신작부터 세월을 견딘 고전 명작, 사랑의 감정을 새롭게 확장한 애니메이션까지 국적과 형식을 넘나든 멜로 영화들이 한겨울 극장가의 중심에서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29일 영화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211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첫 한국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광장’의 흥행을 응원하며 “이 작품이 우리 애니메이션 영화를 두근두근하게 하는 또 다른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 장관은 14일 서울 메가박스 홍대점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광장’ 특별 상영회에서 “애니메이션이라고 해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나 ‘주토피아’, ‘귀멸의 칼날’ 얘기만
재능문화는 17일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2026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영상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재능문화는 매년 1월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영상을 꾸준히 상영하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힘써왔다.
이번 상영회는 클래식 음악 평론가이자 흉부외과 전문의로 알려진 유정우 평론가의 해설이 함께 진행된다. 작품의 배경과 작곡가의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특별판’이 올해 첫 독립예술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지속한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인기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2일 본지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확인한 결과, ‘화양연화 특별판’은 누적 매출액 1억5000만 원을 기록하며 독립예술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만6000명이다
카카오페이가 신용회복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대외협력기관 공로자 시상식’에서 군 장병 신용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카카오페이가 지난 3월 신용회복위원회와 ‘군 장병 신용교육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 장병의 신용위기 예방 및 건전한 신용 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
영화 '양양'을 관람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성차별을 비롯해 또 다른 폭력 속에서 힘들어하는 분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1일 원 장관은 성평등부 직원들을 비롯해 출입기자단과 함께 광화문에 있는 씨네큐브에서 영화 '양양'을 관람한 후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성평등부가 부처 직원과
치매 진단을 받은 뒤에도 일하고, 취미를 즐기고, 다른 사람을 돕는 삶은 계속된다. 일본 정부가 치매 당사자의 평범한 하루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기존의 부정적 인식을 바꾸는 데 나섰다.
일본 원더래버러토리는 후생노동성의 ‘치매 보급·계몽 사업’을 위탁받아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당사자 2명의 하루를 담은 다큐멘터리 ‘one day of life’를 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영화 ‘마이클’에 대한 관객과 평단의 반응은 엇갈린다. 평단은 냉담하지만 관객들은 열광한다. 영화적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 말하긴 어려워도, 마이클 잭슨이라는 시대의 기호가 대중의 마음을 파고들기에 충분했다는 뜻이다.
누구나 마이클 잭슨과의 추억 하나쯤 있다
5월 13일 개봉한 영화 ‘마이클’은 개봉 전부터 세간의 관심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에는 ‘모던춘지’라는 이름의 건물이 있다. 불투명한 유리문 너머로 보이는 것이 무엇일까 싶어 문을 활짝 열어보니 라디오 1000여 대가 얼굴을 드러낸다. 나이도 국적도 달라 보이는 라디오가 질서정연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건물의 규모는 작지만 라디오 박물관이라 해도 손색없는데, 이곳 주인 김형호 기자는 “그냥 라디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