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성경제인 1500여명이 제주에 모여 경영 경험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넓힌다. 1999년 시작된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가 올해부터 ‘WE-CON’이라는 새 브랜드를 도입해 여성경제인 간 연결과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WE-CON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 안팎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서울의 밤’이 계엄 선포 2주년에 극장 관객을 만난다.
26일 MBC PD수첩이 제작한 장편 다큐멘터리 ‘서울의 밤’ 측은 12월 3일 개봉을 확정하고 새벽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는 비상계엄이 선포된 뒤 해제되기까지 약 6시간의 상황을 72분 분량으로 구성했다. 장갑차와 헬기
배우 유선 주연의 스릴러 영화 '고인아파트'가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23일 영화 배급사 측에 따르면 '고인아파트'는 재개발을 기대하며 이른바 '몸테크'에 나선 여성이 아이들과 함께 아파트에 입주한 뒤 기이한 일들을 겪으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영화는 내 집 마련을 향한 욕망이 불안과 집착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중예산 지원 460억원…개봉 성과 검증 과제선착순 지원 논란 속 지역영화 지원사업 폐지내년 영화예산 1673억원…홀드백 결론 지연
정부가 영화산업 회복을 위해 재정 투입을 확대하고 있지만 지원사업의 성과와 운영 방식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중예산(순 제작비 3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한국영화 제작지원 예산은 1년 사이 4.6배로 늘었으나 지난
11월 5~11일 CGV 피카디리1958서 개최월드 프리미어 30편 등 국내 첫 공개 67편‘블랙 볼’ 개막작·‘이상 가족’ 폐막작 선정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23일 오후 4시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올해는 세계 34개국에서 출품된 영화 116편을 선보인다. 개막작 ‘블랙 볼’과 폐막작 ‘이상 가족’을 비롯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이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한국 영화가 이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22년 만이다.
'암살자(들)'은 2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샌즈 시어터에서 열린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상영됐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
제1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다음 달 11일 개막해 닷새간 관객들과 만난다.
21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와 서울영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총 7개 부문에서 장·단편 영화 33편을 무료로 선보인다.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등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스윔(SWIM)’ 뮤직비디오가 세계적 권위의 필름 페스티벌인 토룬 카메리마주(ToruńCAMERIMAGE) 후보로 올랐다.
토룬 카메리마주가 19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뮤직비디오 경쟁 부문 후보작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은 ‘최우수 뮤직비디오’ 부문에
11월 10일 교육…영화인 100여명 대상지역 정서에 바탕 둔 기획·제작 경험 공유관련 전공자·경력자, 28일까지 참가 신청
영화진흥위원회가 넷플릭스와 함께 한국 영화의 차세대 인력을 위한 교육을 마련한다. 현지 시청자의 문화와 관심사에서 출발하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현장의 협업 방식까지 다룬다. 영화·영상 분야 종사자와 예비 영화인 100여 명을
4개 기관 교육작 상영…제작 과정 공유영화인·예비영화인 대상 무료 관람 진행
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에 이어 서울에서 AI 영화교육의 결과물을 공개한다. 한국영화아카데미 등 4개 기관의 작품을 상영하고 제작 경험을 나누는 자리다. 영화인과 예비영화인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영진위는 이를 계기로 재교육과 공공 영화교육 분야의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할 방침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0일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 파독 간호사 60주년 고국방문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과 재독한인간호협회는 지난 5월 ‘파독 간호사 60주년 고국방문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자생의료재단은 파독 간호사들이 고국에 머무는 동안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의료지원에 나서는
영화 '암살자(들)'이 누적 관객 326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흥행 4위에 올랐다. 제작사는 흥행 성과를 기념해 관객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326만5450명을 기록했다. 9월 23일 개봉 이후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2026
실제 재소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씽씽'이 정식 개봉을 앞두고 프리미어 상영회를 마쳤다. 상영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작품의 진정성과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나왔다.
20일 수입·배급사 오드(AUD)에 따르면 '씽씽'은 10월 17~18일 진행된 프리미어 상영회를 마무리하고 21일 정식 개봉한다.
'씽씽'은 부당한 판결
배우 김혜자가 컨디션 난조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인사를 취소한 지 5일 만에 새로운 일정을 확정했다. 영화 개봉 첫 주말인 24일과 25일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20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혜자는 24일과 25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의 개봉 주말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24일에는 송일곤 감독과 배우 최주은, 문성현,
2024년 11월부터 휴관…2015년 개관한 5개관 634석 규모영업 재개 위한 준비 진행 중…구체적인 일정은 미정극장가 구조조정 지속 속 지역 영화관 재가동 여부 주목
2024년부터 휴관 중인 롯데시네마 수락산점이 재개관을 추진하고 있다. 운영을 중단한 지 약 2년 만에 영업 재개를 위한 논의와 준비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본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실낙원'이 국내 개봉에 앞서 해외 118개국에 선판매되며 순제작비를 회수했다.
19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실낙원'은 해외 118개국에 판매돼 순제작비 약 5억원을 웃도는 수익을 거뒀다. 국내 극장 개봉 전에 해외 판매만으로 제작비를 회수한 것이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어머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가전 혁신의 역사와 가사 노동을 줄이는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알린다.
LG전자는 ‘삶이 묻는 질문, LG가 답하다(Life Asks, LG Answers)’를 주제로 브랜드 헤리티지 영상을 제작해 최근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 전광판에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상은 1958년 창립 이후 고객의 일상 속 불편을
21개 동 주민 500여명 참여성과공유·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가 20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마을을 넘어 광산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주민자치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1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한다.
행사는 기념식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내달 사육사와 함께하는 토크 행사사진·숏폼 공모 오는 21일 마감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중국으로 이동하기에 앞서 11월 13일부터 한 달간 사전 검역을 받는다. 이 기간에도 제한적으로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마지막 공개는 12월 11일로 예정됐고, 새 출발을 응원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19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에 따르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한체육회와 함께 국민의 평생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KMI는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대회 참가 선수단과 지역 주민, 관람객에게 규칙적인 운동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부스는 체육에 대한 관심을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으로 연결
파독 간호사 파견 60주년을 맞아 고국을 찾은 간호사들을 위한 의료지원과 기념행사가 열렸다.
자생의료재단은 10월 20일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원 100명을 초청해 ‘2026 파독 간호사 60주년 고국방문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재단과 협회가 체결한 고국방문 의료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1966년부터 1970년대까지
정진영·이정은 부부 호흡…‘집밥’ 통해 오래된 부부의 관계 되짚어
8월 29일 한국영상자료원서 초청 상영…이준익 감독 GV도
평생 아내가 차려준 아침밥으로 하루를 시작했던 남편이 처음 부엌에 선다. 국을 끓이고 밥상을 차리면서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아내의 수고와 한집에서 살아간다는 의미를 새삼 깨닫는다.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이야기다.
치매 진단을 받은 뒤에도 일하고, 취미를 즐기고, 다른 사람을 돕는 삶은 계속된다. 일본 정부가 치매 당사자의 평범한 하루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기존의 부정적 인식을 바꾸는 데 나섰다.
일본 원더래버러토리는 후생노동성의 ‘치매 보급·계몽 사업’을 위탁받아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당사자 2명의 하루를 담은 다큐멘터리 ‘one day of life’를 제
단독 특별전 라인업 및 관객 프로모션 공개 관객과 지속 호흡할 온∙오프라인 상생 구조 구축 방침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제13회 ‘2026 춘천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또 영화제의 이전 화제작을 선보이는 단독 특별전 라인업과 관객 프로모션도 공개했다.
이번 특별전은 춘천영화제 공식 파트너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