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와 경비원 등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의 첫 공판이 다음 달 16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송인권 부장판사)는 18일 상습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이사장에 대한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이 전 이사
갑질폭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보석을 신청했다.
5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따르면 양 회장은 1일 담당 재판부인 형사1부에 보석 신청서를 제출했다.
양 회장은 지난해 12월 5일 특수강간, 상습폭행,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동물보호법 위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6가지 혐
함께 살던 지적장애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주범 2명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상해치사, 사체유기, 사체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 B 씨 등의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16년, 징역 1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2018년 5월 12일경 전북 군산시 한 원
경비원과 운전기사 등을 상습 폭행ㆍ폭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70) 전 일우재단 이사장의 재판이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송인권 부장판사)는 14일 상습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이사장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공판준비기일은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 이날 이 전 이
이종격투기 선수가 후배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체포됐다.
2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지난 3월 한 횟집에서 후배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체포된 A씨의 영상을 단독 공개했다.
미국의 이종격투기 UFC에서도 활약했던 A씨는 지난 2017년 UFC 대회에서 1억 원을 받고 승부를 조작하려다 적발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전공의들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상습적인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서울의 한 의과대학 교수에게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폭행, 모욕 혐의로 기소된 김모(57)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씨는 2016~2017년 전공의 A 씨 등 7명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수술보
검찰이 조재범 전 코치를 성폭행·강제추행 혐의로 기소했다.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3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치상. 이하 아청법) 등의 혐의로 조재범 전 코치를 기소했다.
조재범 전 코치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인 심석희 선수를 2014년 8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3년여간 30차례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
박상민이 9년여 만에 '인생3막'을 시작한다.
11일 배우 박상민과 예비 신부 윤 모씨가 4월 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웨딩 마치를 올린다. 이로써 박상민은 전 부인 한 모씨와 이혼 후 9년 만에 새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앞서 박상민은 전 부인 한 씨와 결혼 생활을 이어오던 중 고부 갈등 등을 이유로 이혼했고 상습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바
직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13일 자택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아파트에서 송명빈 대표가 화단해 추락해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송명빈 대표는 이미 숨
직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13일 자택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명빈 대표는 이날 오전 4시 4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아파트에서 추락해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애초 송명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예정이었다.
이혼 소송 중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5)이 남편 박 모 씨(45)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된 데 이어, 조현아 전 부사장으로 추정되는 여성과 조 전 부사장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통화 녹취록이 추가 공개됐다.
21일 채널A '사건상황실'에서는 박 씨로부터 입수한 통화 녹취 파일이 공개됐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아이에게 고성을 지르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21일 채널A '돌직구쇼'에서는 조현아 전 부사장의 남편인 박 모 씨가 제공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여성은 박 씨에게 고성을 지르며 "애가 단 거 먹는 걸 얘기하는 게 아니잖아. 밥 먹기 전에 먹는 걸 그러는 거잖아"라고 말했다
경찰청은 내달 4일부터 5월2일까지 60일간 '생활 주변 악성폭력'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 유형은 응급실 등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폭력·협박·업무방해·소란·난동,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운전자 상대 폭행·협박, 대학 선후배 간 음주 강요·얼차려·회비 명목 금품 갈취행위 등이다.
또 체육계 지도자가 교육·훈계를 명목으로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혼소송 중인 남편으로부터 폭행 등 혐의로 고소당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의 남편 박모(45) 씨는 전날 서울 수서경찰서에 조 전 부사장을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위반 상 아동학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으로 고소했다.
특히, 박 씨는 지난해 4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청와대는 13일 ‘조재범 코치를 강력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에 대해 “상습폭행에 대해 항소심에서 1년 6개월 선고받았고 미성년자 성폭행 건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됐다”고 대답했다.
이번 청원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 등을 상습폭행 및 성폭행한 조재범 전 코치를 강력처벌해달라는 내용으로 한 달간 26만9110명이 동참했다. 심 선수
경찰이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7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6일 밝혔다.
조재범 전 코치의 성폭행 혐의가 인정된 결정적 증거는 심석희 선수의 피해 심정이 담긴 메모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재범 전 코치는 2014년 8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태릉·진천 선수촌과 한체
경찰이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의혹을 수사해 혐의가 입증된다고 판단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조 전 코치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7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다.
조 전 코치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태릉·진천 선수촌과 한체대 빙상장 등 7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상습 폭행과 성폭행 의혹에 대해 "이번 사건에 관한 한국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사법부 판단을 지지한다"며 31일(현지시간) 규탄 성명을 냈다.
ISU는 "최소한 1명의 한국 코치가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에게 지속적인 학대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며 "ISU는 이유를 불문하고 모든 종류의
“글쓴이가 누군지 알지만,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요?”
여준형 젊은빙상인연대 대표와 손혜원 의원의 ‘스포츠계 성폭력 문제 재발 방지 촉구’ 기자회견은 체육계를 넘어 우리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하지만, 온갖 추측과 소문도 떠돌았다. 빙상계 선수의 학부모로 추정되는 한 사람은 “젊은빙상인연대는 낙오자 모임이고, 코치들의 폭행은 학생들을 위
경찰이 18일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혐의 사건 수사를 위해 구치소를 찾아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그는 조사에서 성폭행 혐의 전부를 부인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원구치소 접견실에서 조 씨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관 2명이 진행한 이번 조사는 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심석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