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함께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상생 기술협력 페어’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상생으로 키우는 기술, 기술로 여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대·중소기업 간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기부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배달플랫폼 상생협력 생태계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배민과 상생협력재단은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우수 상품의 전국 유통망 확대와 안전망 구축, 디지털 및 법률적 문제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상생협력재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K-Collection with KCON LA 2025'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행사에는 소비재 분야의 중소기업 50개사가 참가했으며, 그중 14개 기업은 판매 상품을 전량 소진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오는 8월 1~3일 미국 LA에서 'K-Collection with KCON LA 2025'(K컬렉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K컬렉션은 세계적인 한류 축제인 KCON과 연계해 국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판촉 행사다. 2014년부터 추진돼 지금까지 중소기업 40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과 16일 상생협력재단 대회의실에서 딥테크 특구기업 육성 및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으로 상생협력재단은 △대기업ㆍ공공기관 네트워크, 인프라 등 정보 공유 및 대중소기업 파트너십 구축지원 △대기업ㆍ공공기관과 특구기업 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은 6일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임직원과 함께 '같이 키운 상생협력 20년, 가치 키울 상생협력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2004년 설립 이후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상생협력재단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역량강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은 4일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홀에서 “대ㆍ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으로 만드는 행복한 사회”라는 주제로 포럼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11년도 최초로 도입된 상생협력기금 제도에 관한 출연성과를 공유하고 상생협력기금의 역할과 중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이뤄졌다.
먼저 한국청년
SK E&S가 부산도시가스, 부산광역시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의 난방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SK E&S와 부산도시가스는 수영구 부산도시가스 본사에서 부산광역시와 ‘행복한 에너지 동행’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 내 에너지 취약계층 502가구와 복지시설 6개소(총 118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노후 배관청소를 지
최근 지식재산금융 활성화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지식재산이 안정적 독립자산으로 인정받는 데에는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 예를 들어 등록된 특허권마저도 높은 특허 무효율이라는 문제점이 있고, 이의 관리보존 역시 쉽지 않다. 그리고 지식재산 침해에 대한 구제에서도 그 실효성이 다소 미흡하다. 또 금융기관의 시각에서 보면 지식재산의 가치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