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의 활용방안과 효과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FTA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이투데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주한국대표처, 전자신문 등이 후원하는 ‘제1회 한·중 경제인 FTA 연합포럼’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업통상위원회 소속인 김종훈 새누리
당초 농수산물과 공산품 개방이라는 대립구도를 뚫고 한중FTA를 성사시킨 이면에는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작년부터 우리 정부의 협상 대표단을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의 숨은 공로가 있었다.
우 실장은 뉴욕총영사관 상무관, 주 미국 공사참사관 등을 지내며 국제 감각을 갖췄고 통상협력정책관 등을 역임해 통상 실무에도 밝았다.
우 실장은 지난해 7차례
현대산업개발은 볼리비아 현지에서 지난 4월 본계약을 체결한 바네가스 교량공사의 착공식을 지난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네가스 교량공사는 볼리비아가 브라질, 칠레와 공동으로 칠레-브라질-볼리비아를 잇는 총 4700㎞ 길이의 남미 태평양~대서양 횡단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의 일부분으로 바네가스 지역의 그랜드강을 횡단하는 1440m 길이의 본교량과 200m 길이
한국거래소는 17일 주한 외국 대사관 상무관 등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을 소개하는 ‘한국 자본시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52개국에서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포럼은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 연혁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의 특징 및 장점 △외국기업의 KRX 상장 안내 △한국 자본시장 전망 등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최경수 거래소 이
KB국민은행 이건호 은행장은 12일 부천 세종병원을 방문해 국내에서 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인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영준 금융감독원 부원장,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이수근 사무총장, 캄보디아대사관 상무관도 함께했다.
이 행장은 수술 경과를 듣고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한 후 병원 옥상정원을 함께 산책했였다. 어린이들은 총 3주간의 수술
한국전력공사는 국내 전력산업계 우수기술 교류와 사업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본사 앞마당에서 전력기술 사업화 & 동반성장 박람회(KEPCO Electric Fair 2014)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130여개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전력기자재 생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가스안전공사와 전기안전공사의 국가안전처 이전을 반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UAE와 협력을 통한 제3국 원전시장 진출전략도 언급했다.
27일 윤 장관은 산업부 기자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본적으로 전기안전과 가스안전은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면서 "신설될 국가안전처에 가스안전과 전기안전 기능 이전을
한국금융투자협회은 주한 이스라엘대사관과 ‘한-이스라엘 벤처투자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금융투자업계, 벤처투자업계, 벤처기업 대표 등이 참여해 양국의 벤처투자 생태계 등을 공유하고 투자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구트만(Uri Gutman) 주한이스라엘 대사는 개회사에서 “이스라엘은 창업 생태계의 롤 모델이고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부터 7일까지 정부세종청사와 한국무역협회에서 '2014년 상무관 회의'를 개최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세계 각국에서 근무하는 27명의 상무관(에너지관 포함)이 참석해 산업부 정책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통상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기업·인재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고 정상외교 성과를 극대화할 방
리비아에서 근무하는 한석우(39ㆍ사진)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19일(현지시간) 피랍됐다.
20일 외교부와 코트라에 따르면 한 관장은 현지 무역관에서 퇴근하다 괴한에 의해 납치됐다. 4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진 괴한들의 신분과 납치 목적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리비아 보안 당국은 국제테러단체 알카에다를 추종하는 현지 무장단체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는 것
리비아 주재 한국대사관 상무관이 현지에서 무장괴한에 납치됐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피랍 인사는 한석우 리비아 트리폴리 무역관장으로 알려졌다.
알자지라는 리비아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 대사관의 상무관 1명이 트리폴리 한국 대사관 인근에서 괴한의 차에 강제로 태워진 뒤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리비아 보안 당국은 국제테러단체 알카에다를 추종하는
코에지아그룹은 국내 제조산업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31일 한국지사를 설립,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에지아코리아는 앞으로 그룹 내 13개 계열사의 최첨단 선진기법의 포장기계, 포장 솔루션, 자동화 기기와 관련된 판매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총괄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내 고객사들(삼성전자, LG전자, 한국담배인삼공사, 롯데제과, 아
우리나라가 재래식 무기 등 세계 5대 수출통제체제 의장국이 됐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11~1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12년 바세나르체제(WA) 연례총회’에서 지식경제부 안세진 과장이 차기 전문가그룹(EG) 의장으로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
바세나르체제는 WA(재래식 무기), NSG/ZC(핵무기), AG(생화학무기), MTCR(미사일) 등 5
박인구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이 재선임됐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이사회를 개최 열고, 만장일치로 박 회장을 재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 결과 이건영 빙그레 사장도 비상근 부회장으로 재선임됐고,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은 이사직을 고사했다.
박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비상근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식경제부는 27일 조석 제2차관, 주한 중남미 16개국 대사,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교 50주년 기념 '한ㆍ중남미 상공인의 밤'을 개최했다.
'한ㆍ중남미 상공인의 밤'은 양 지역 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예술 등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코자 준비됐다.
이날 행사엔 한ㆍ중남미간 교
기획재정부는 14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11차 한·중 경제장관회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우리 측은 재정부 박재완 장관과 대외경제국장, 경제정책국장, 환경부·국토부 담당국장, 중국대사, 재경관, 상무관 등 12명이 참석한다.
중국 측에서는 장핑(張平)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이 수석 대표를 맡았으며 외사사 사장, 지역사 사장 등 12명이 나온
현대모비스(www.mobis.co.kr)가 2012년 상반기 대졸공채 신입사원 96명 전원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주력사업장인 북경에서 ‘신입사원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1일 현대모비스는 신입사원들에게 글로벌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 대한 문화적 이해와 현지 법인과 산업현장 견학을 통한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
“한-미 FTA 발효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원산지 증명, 원산지 결정 기준, 원산지 검증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31일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ASOK), 한국수입업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한-미 FTA 활용 미국시장 진출전략 세미나’에서 김덕용 한국수입업협회 FTA분과위원장은 이같이 조언했다.
이어 김
우리나라 민·관 합동경제사절단이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 동 유럽 2개국에 플랜트와 인프라 개별협력 강화를 위해 파견됐다.
지식경제부는 22일부터 26일까지 주력시장협력관을 단장으로 대한상의, 플랜트산업협회, 가스공사, 산업단지공단 등과 쌍용건설, 포스코 엔지니어링 등 17개 플랜트 건설 및 기업으로 구성된 사절단을 파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제사절
봄철 관가의 자리 다툼이 치열하다. 인사 적체를 해결하기 위한 고위공무원 자리에서 부터 해외공관 주재원 자리까지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의 날선 공방이 예사롭지 않다.
먼저 지경부 산하 기관인 특허청의 수장 인사를 앞두고 지경부와 재정부 출신 공무원들의 이름이 벌써부터 오르내리고 있다. 재정부에서는 강호인 전 차관보가 거론되고 있고, 지경부에서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