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에서 수산단백질로…건강·러닝·부산 라이프스타일 연결‘THE WAVE 광안’ 첫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제품 아닌 소비자의 일상에 브랜드를 심는다
해운대에서 출발한 러너들이 광안리를 향해 달렸다.
지난 20일 오전 7시. 러닝 스페셜티 스토어 레이스먼트 해운대점을 출발한 참가자들은 해안선을 따라 광안리까지 달렸다. 목적지는 삼진어묵의 ‘THE WAVE
삼진식품이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고 신규 공장 투자에 나선다. 해외 수출 확대와 수산단백질 기반 신제품 생산을 위한 선제적인 생산능력(CAPA) 확보가 핵심이다.
삼진식품은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BW 발행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BW의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기준주가
수산단백질 기반 식품 기업 삼진식품이 냉장ㆍ냉동 유통이 필요 없는 상온 어묵 개발을 완료하고 3개국을 대상으로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술 개발에 이어 상품화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회사는 올해 하반기를 상온 어묵의 해외시장 진입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보고 있다.
28일 삼진식품 관계자는 “상온 어묵 기술 개발은 완료했고 지난
삼진식품이 어묵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와 원재료·환율 부담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중국 수출과 기업 간 거래(B2B) 등 기존 소비자 중심의 리테일 시장을 벗어난 성장 채널을 확대하면서 계절적 수요 편차를 줄이고, 배합기술과 생산공정 혁신을 통해 원가 부담에도 수익성을 개선한 점이 눈에 띈다.
삼진식품은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을 운영하는 삼진식품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부산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들에게 순금 4돈 금열쇠를 수여했다.
장기근속 포상 제도 도입 이래 누적 포상자는 이번으로 총 51명을 넘어섰다.
1953년 부산 영도구 봉래시장에서 시작한 삼진식품은 올해 부산시로부터 '부산명문향토기업'으로 선정된 데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식품 이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첫 현지 매장을 열며 중국 본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단순 간식 판매를 넘어 ‘K-어묵 베이커리&카페’라는 복합 미식 공간 전략을 내세우며 중국 MZ세대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진어묵을 운영하는 삼진식품은 지난 20일 중국 창사 핵심 상권인 더스친 몰(TASKIN MALL)에
삼진식품이 올해 1분기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호실적을 기록했다. 중국 시장 진출과 유통 채널 확대, 공정 혁신을 통한 원가 절감 효과가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진식품은 1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33억 원, 영업이익 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3
어묵 생산기업 삼진식품이 미국 H마트(한국 식품을 판매하는 마트) 진출 이후 꾸준한 성장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80여개의 매장에서 매출이 늘어나며 올해도 성장이 예상된다.
31일 삼진식품 관계자는 “최근 미국 H마트 약 80개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 이후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며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북미
부산 향토 식품기업 삼진식품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연간 연결 실적을 공개했다. 원가 부담과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개선됐다.
삼진식품은 1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095억 원, 영업이익 60억6,000만 원, 당기순이익 5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25% 증가했다.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례로, 부산 전통 식품 문화를 글로벌 무대에 알린 브랜드로 남고 싶다.”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식품기업 삼진식품(브랜드명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2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식문화 아이콘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삼진식품을 ‘어묵 회사’를 넘어 ‘수산단백질 플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2.35포인트(0.25%) 오른 947.9로 마감했다. 개인이 1016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기관이 2289억 원, 외국인이 697억 원 순매도했다.
지수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연초 수급이 테마·업종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종목별 등락 폭이 크게 벌어졌다. 특히 자동차부품·전장,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이 소비재, 콘텐츠 등 중국 거대 내수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산업통상부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연계해 양국 기업 간 총 9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 임석 하에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서는 식품, 미용, 인공지능(AI)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2월 29일~1월 2일) 코스닥은 지난주보다 25.90포인트(2.82%) 상승한 945.57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은 541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코스닥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19억 원, 259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번 주 코스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원익으로 한 주
올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은 수요예측 경쟁률·의무보유 확약·시초가 등 삼박자가 어우러지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신규 상장 기업 수는 전년과 비슷했지만 공모액이 늘었고, 하반기 수요예측 제도 개선 이후 기관 투자자 확약 비중이 급증하면서 시장 건전성이 강화됐다. 동시에 종목 별 온도 차는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30일 기업 컨설팅 업체 IR큐더스
12월 새내기주 하루 상장 첫날 강세 잇따라개인 열기에 청약 증거금 15조…기관은 신중
올해 기업공개(IPO)시장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는 세미파이브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린다. 이달 들어 신규 상장 종목들이 잇따라 상장 첫날 급등하며 ‘따따블’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연말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내내 흔들린 코스피…4000선 지지 속 반등 계기 마련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에 대형주 중심 매수세 재유입환율 8개월만에 1480원 돌파
12월 내내 변동성에 눌려 있던 국내 증시에 연말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와 원·달러 환율, 인공지능(AI) 산업 수익성 논란이 교차하며 방향성을 잡지 못했던 코스피가 22
삼진식품이 상장 첫날 공모가의 200%로 상승하며 급등 출발했다.
22일 오전 9시 1분 현재 삼진식품은 공모가 대비 1만6300원(214.47%) 오른 2만3900원에 거래됐다.
삼진식품의 공모가는 7600원이다.
1953년 부산 영도 봉래시장에서 시작된 삼진식품은 70년 이상 대한민국 어묵 산업을 선도해온 대표 수산가공식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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