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의 전신은 1924년 김연수 회장이 세운 삼수사다. 김연수 회장은 동아일보 창업자인 인촌 김성수 선생의 친동생이다. 농장경영과 간척사업을 하던 삼수사는 1931년 상호를 삼양사로 변경했다. 삼양사는 1955년 울산 제당공장을 준공하고 다음해 법인으로 전환한 뒤 설탕과 섬유, 축산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삼양그룹은 1977년 삼양엔텍의 전신
중소기업청은 올해 처음 도입된 관계회사 제도에 따라 개별기업 규모로는 중소기업 요건을 충족하지만 관계회사 규정으로 중소기업이 아닌 897개사를 발표했다.
관계회사 제도는 특정 기업이 근로자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더라도 모(母)기업이 대기업이면 매출액, 지분율(30% 이상), 자본금 규모를 합산해 중소기업 여부를 가린다.
이 회사들은 향후 정
1924년 근대적 기업형 농장 삼수社서 출발…83년 장수그룹
재계 45위…삼양사, 삼양제넥스, 삼남석화 등 13개 계열사
주력 삼양사, 삼남석화 40.00% 등 대부분 계열사 지분소유
선대 ‘형제경영’ 이어 김윤 회장, 김원 사장 ‘3세 경영’ 안착
1924년 창립된 삼양그룹이 이제 80년을 넘어 100주년을 바라보는 힘찬 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