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4일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2명, 상무 승진 8명에 대한 2016년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솔루션 사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와 이를 위한 역량 집중을 위해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보유한 인물을 중용했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 임원을 포함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인재를 신임임원으로
삼성그룹이 예상대로 ‘칼바람’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임원인사 규모는 전년 대비 16.7%(59명) 줄어든 294명으로, 7년만에 200명대로 떨어졌다. 그러나 비대해진 조직을 슬림화하면서도, 능력 있는 젊은 인재는 과감히 임원으로 승진시키며 위기 돌파를 위한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최소 수준의 임원 인사는 삼성 계열사 전반에 걸친 실적부진의 결과다. 주력
삼성은 1일 실시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4일 계열사별로 2016년 정기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은 총 294명을 승진시켰으며, 44명의 발탁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올해 여성 임원 승진은 지난해보다 5명 감소한 9명에 그쳤지만 개발분야 최초 여성 부사장 승진을 통해 여성 엔지니어들에게 성장 비전과 동기를 부여했다.
소형전지부터 중대형까지 포괄하는 SD
삼성그룹이 4일 단행한 부사장급 이하 ‘201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승진 규모가 300명 이하로 크게 줄었다. 다만 경영성과에 따른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원칙을 유지했고, 과감한 발탁 인사를 통한 조직 역동성 제고를 도모했다.
이날 삼성의 임원인사에서는 부사장 29명, 전무 68명, 상무 197명 등 총 294명을 승진하는 인사내용을 발표했다. 승진자 수
삼성은 1일 실시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4일 계열사별로 2016년 정기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은 총 294명을 승진시켰으며, 44명의 발탁인사를 실시, 경영성과에 따른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원칙 유지하며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인사 294명은 지난해 353명보다 59명 줄었다. 발탁인사 44명도 지난해 56명보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이 삼성그룹 패션사업 전면에 나선다. 지난 9월1일 출범한 통합 삼성물산의 패션부문장을 단독으로 맡음에 따라 ‘원톱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 사장이 2002년 제일모직 패션연구소 부장으로 삼성그룹에 입사한 이후 13년만의 첫 단독 경영이다.
삼성그룹은 1일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
삼성그룹이 이재용 부회장 체제의 안정화를 도모하면서 점진적인 세대교체에 맞춘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주력계열사인 삼성전자의 핵심보직을 후배 경영진으로 넘겨주면서 자연스러운 세대교체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삼성그룹은 1일 사장 승진 6명, 대표 부사장 승진 1명, 이동ㆍ위촉업무 변경 8명 등 총 15명 규모의 201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내정, 발
한인규호텔신라 부사장이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문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 사장은 삼성물산 관리, 경영진단팀 출신으로 2002년 호텔신라로 옮겨 신규사업부장, 경영지원실장, 호텔사업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호텔 및 면세유통 사업 관련 그룹 내 최고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아 온 한인규 부사장은 승진과 함께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문 사장직을 보임했다.
삼성그룹의 ‘2016년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도 오너가 승진은 없었다.
삼성그룹은 1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 등 오너가 삼남매의 승진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서현 사장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 겸 제일기획 경영전략담당에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사장)으로 업무가 바뀌었다.
일각에
정칠희 삼성전자 부사장이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정 사장은 삼성전자의 핵심사업인 반도체에서 LSI개발실장, Flash개발실장, 반도체연구소장 등 개발 외길을 걸으며 반도체 신화 창조의 주역 중 한 명으로 평가받은 인물이다.
2012년말 종합기술원 부원장으로 부임해 '기술 경쟁력 확보만이 미래를 담보한다'는 신념 하에 기술개발에 정진해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고한승 사장은 노스웨스턴대 분자유전학과 박사, UC버클리대 생화학 학사 출신이다.미국 바이오업체인 다이액스(Dyax)에서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가 지난 2000년 종합기술원으로 영입됐다.
이후 삼성종합기술원 바이오&헬스랩장을 역임하며 삼성의 신사업인 바이오 사업을 추진했다.
'제2의 반도체 신화를
삼성그룹이 1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고동진 사장이다. 고 사장은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성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고 사장은 기술기획 업무를 시작으로 정보통신부문의 유럽연구소장을 역임한 후 무선사업부로 자리를 옮겨 상품기획, 기술전략 등 다양한 업무를 두루 경험하며 갤럭시의 성공신화를 이끌어
삼성그룹의 이번 인사는 ‘조용한 변화 속 혁신’으로 요약된다. 삼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뢰’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 인사를 단행하면서도, 제 2의 도약을 위한 세대교체를 통한 부문별 보강인사를 실시했다.
권오현 DS(부품)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윤부근 CE(소비자가전)부문 대표이사 사장, 신종균 IM(IT·모바일)부문 대표이사 사장 등 3명의 대표이
삼성그룹이 이재용 부회장 체제의 안정화를 도모하면서 점진적인 세대교체에 맞춘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그룹은 1일 사장 승진 6명, 대표 부사장 승진 1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8명 등 총 15명 규모의 201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내정, 발표했다.
이번 사장단 인사의 주요 특징으로는 삼성전자 세트 부문의 주력 사업부 리더를 교체해 제 2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