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을 구속 수사하기로 하면서 다음 수사 대상은 어느 기업이 될지 재계가 긴장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에 대해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부회장의 영장에 기재된 혐의는 뇌물공여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횡령,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등이다. 삼성 측이 미르와 K스포츠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순실(61) 씨 일가 지원과 관련한 뇌물공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12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굳은 얼굴로 출석했다.
이날 특검이 위치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D빌딩의 주차장은 오전 8시부터 약 200여 명의 취재진으로 가득 찼다. 이 부회장의 출석 시간은 오전 9시 30분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이 부회장이 약 9년 만에 피의자 신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르ㆍK스포츠재단에 거액의 출연금을 낸 것과 관련해 검찰에서 ‘잘 알지 못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의 심리로 11일 열린 최순실(60) 씨와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2차 공판에서 검찰은 이 부회장에 대한 참고인 진술조서를 공개했다.
검찰에
박영수 특별검사가 이번주 삼성그룹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본격화 할 예정이다. 향후 1~2주가 삼성 관계자들의 처벌 수위를 결정할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검팀은 최지성(66)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장충기(63)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을 9일 오전 10시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삼성물산 합병에 찬성하라고 국민연금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문형표(60)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국민연금 이사장)이 구속됐다. 박영수 특별검사가 수사를 시작한 이후 나온 첫 사례다.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관계를 밝혀낼 경우 삼성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직권남용권리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청문회에 참석한 김재영 제일기획 사장을 비판했다.
주진우 기자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제일 바보인 줄 아셨죠?"라며 "오늘은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바보 인증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성은 정말 대단한 회사다. 이런 사람들이 수뇌부인데 삼성은 잘 굴러 간다"며 "없으
이완영 의원이 ‘최순실 청문회’ 도중 위원장에 보낸 쪽지와 관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새누리당의 재벌 모시기가 참 눈물겹다”고 맹비난했다.
정 전 의원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들이 느끼는 자괴감, 고통, 분노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재벌에 대한 예우에 급급한 모습”이라며 “새누리당,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군요. 에라이~ 참 욕
박근혜 대통령과 개별 면담하고 '비선실세' 최순실(60) 씨가 운영하는 재단에 자금을 냈던 대기업 총수들에 대한 검찰 줄소환 조사가 현실화됐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는 12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은 곧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그룹의 3세 경영시대 서막이 올랐다. 그동안 ‘무대 뒤 경영’을 했던 이 부회장이 위기 상황에서 경영 전면에 등장하는 만큼, 이재용 체제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신뢰 위기로까지 번진 갤럭시노트 사태를 해결하고 이 부회장의 진두지휘 하에 삼성그룹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
이재용 체제가 본격 개막하면서 삼성그룹 인사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12월 정기인사에서 ‘뉴삼성’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야 하는 만큼, 이 부회장은 치밀한 수읽기를 마치고 막판 조율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그룹은 예년처럼 12월 초 정기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인사 시기와 관련해 일각에서 조기 인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겐 ‘겸손하다’, ‘똑똑하고 판단이 빠르다’, ‘온화하다’ 등의 수식어가 늘 붙어 다닌다. 학창시절에도 전혀 이건희 회장 아들인지 모를 정도로 티 내지 않는 공부 잘하고 얌전한 학생이었다는 게, 당시 경복고 동기생들의 입으로 전해진다.
이재용 부회장이 오는 27일 삼성전자 등기이사 선임을 계기로 명실상부 삼성의 경영 전면에 나선
영국의 테리사 메이 총리가 올해 ‘세계 금융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50인’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올해 여섯 번째가 되는 이 순위에서 메이 총리가 1위에 오른 것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Brexit)’가 결정적 이유였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지난 6월 충격적인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
[카드뉴스 팡팡] 이재용이 부러워한 회사, 테슬라는 요즘…
'현실판 아이언맨', '천재 사업가', '미래를 걷는 자'범상치 않은 수식어를 가진 이 사람은 바로 엘론 머스크,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CEO입니다.태양광 사업 솔라시티, 우주항공회사 '스페이스X' 도 소유하고 있죠.
아이언맨이 그랬듯 뛰어난 두뇌
오픈베이스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지니 로메티 IBM 최고경영자(CEO)의 사업협력 방안 논의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10시42분 현재 오픈베이스는 전일 대비 115원(2.35%) 오른 5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5일(현지시각)부터 9일까지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앤드코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국내 27개 대기업 집단 총수와 오너 경영자 19명 중 13명(68.4%)이 보유한 주식 평가액이 올해 상반기 하락했다. 특히 삼성 이건희 회장과 현대중공업 대주주 정몽준 전 의원의 평가액 이득이 컸던 반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평가액 낙폭이 컸다.
1일 한국2만기업연구소에 따르면 조사 대상 19명의 연초 주식평가액은 41조37
삼성이 1일 사장 승진 6명, 대표 부사장 승진 1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8명 등 총 15명 규모의 201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권오현 부회장과 윤부근, 신종균 사장은 이번 인사에서 자리를 지켰다. 1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직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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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시작으로… 대기업 인사시즌 돌입
삼성, 이재용 부회장 중심 세대교체•사업재편 주목
26일 LG그룹을 시작으로 재계가 연말 인사 시즌에 돌입했다. 삼성그룹은 내달 초 사장단 인사에 이어 후임 임원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그룹과 SK그룹, 현대차그룹도 내달 초순부터 순차적으로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가 프로야구 최고의 자리를 놓고 맞붙은 가운데 장외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응원전을 펼쳤다.
삼성과 두산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5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에 나섰다. 시리즈 전적 양팀 모두 1승1패의 상황. 누가 먼저 이날 승리를 챙겨 우승을 향해 한 발 다가설지 주목받는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