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태왕'은 '아틀란티카', '삼국지를 품다', '영웅의 군단' 등 다수의 히트작을 제작한 김태곤 총괄 프로듀서가 '임진록' 이후 15년 만에 선보이는 한국 역사 기반의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고구려 광개토태왕과 다양한 장수들의 활약상을 담은 스토리를 기반으로, 나의 영지를 지키고 상대방의 영지를 공략하는 ‘공성 모드’, 최대 4인의 실시간 전략...
애니플레이는 아틀란티카부터 메이플스토리, 삼국지를 품다, 프리스타일 등 다수의 유명 타이틀 제작에 참여한 개발진들이 설립한 회사다. 지난 해 7월부터 ‘테라노아’의 개발에 착수했으며, 현재 게임의 세부 밸런스를 높이기 위한 마무리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는 “‘테라노아’를 성공적으로 서비스해 기존 RPG 장르에 새로운 방향을...
지스타 2013을 통해 최초 공개된 영웅의 군단은 ‘아틀란티스’, ‘삼국지를 품다’ 등을 개발한 김태곤 상무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영웅의 군단은 방대한 판타지 스토리 라인과 플레이어 간 돌아가면서 특정 임무를 수행하는‘턴(turn)제 방식 전투’의 전략성을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해 담아낸 게임이다. 이 외에도 카드 조합을 통해 영웅을...
특히 두 작품은 ‘삼국지를 품다’‘아틀란티카’를 흥행시킨 스타 개발자 엔도어즈 김태곤 PD와 넥슨 전 대표이자 띵소프트 대표인 정상원 대표의 야심작으로 두 빅가이들이 신작으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웅의 군단은 판타지 세계를 정복하려는 암흑 군주에 맞서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다. 총 120여 종의 다양한 영웅들을...
특히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캐주얼 보드게임 장르로는 이례적으로 본상 후보에 오르며 ‘블레이드앤소울’, ‘삼국지를 품다’등 대작 게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밖에 ‘다함께 삼국지’를 포함한 넷마블의 ‘다함께 시리즈’는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며 넷마블의 수익 신장을 돕는 1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분기 넷마블은 931억원의...
엔도어즈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넥슨 일본법인에서 재무기획업무를 맡아온 인물이다.
조성원 엔도어즈 전 대표가 지난 4월 JCE의 새 대표로 선임되면서 바통을 이어받았다.
엔도어즈는 지난 1999년 설립된 회사다.‘군주온라인’‘아틀란티카’ 등으로 유명세를 탔고 2010년 5월 넥슨에 인수됐다. 이후 멀티플랫폼 게임 ‘삼국지를 품다’를 출시한 바 있다.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도어즈가 개발한 멀티플랫폼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삼국지를 품다'의 전용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삼품톡'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삼품톡'은 '삼국지를 품다' 사용자 간 실시간으로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다. 언제 어디서나 게임 내 친구 혹은 동맹원들과 1대1채팅 및...
업계에서는 멀티플랫폼 게임의 본격적인 시작을 끊은 게임으로 넥슨의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삼국지를 품다'를 꼽고있다. '삼국지를 품다'는 스마트폰 연동뿐만 아니라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어, 파이어폭스 등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게임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넥슨은 지난해 10월 사용자 중 80%가 모바일 및 멀티플랫폼(모바일+PC)을 통해 '삼국지를...
넥슨의 ‘삼국지를 품다’는 PC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현돼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인터세이브의 ‘레전드오브히어로즈’도 PC-모바일 연동이 가능하다.
최근 전격 무료화를 선언한 온라인 게임 ‘테라’는 언어, 문화 등 다양한 면에서 성공적인 현지화 작업을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출시한...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도어즈가 개발한 멀티플랫폼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삼국지를 품다’의 두 번째 시나리오인 ‘여포의 야망’을 업데이트했다고 2일 밝혔다.
‘여포의 야망’에서는 삼국지 대표 장수인 조조와 여포가 연주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공방을 펼치는 ‘연주쟁탈전’와 ‘조조의 산동정벌’ 등 2막에 해당하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넥슨은 구글코리아와 제휴를 통해 다음달 17일까지 ‘삼국지를 품다’사용자들을 위한 크롬 웹브라우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사용자들은 구글에서 크롬 웹 브라우저 내 기본 웹 애플리케이션외에 삼국지를 품다 웹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크롬 웹 브라우저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프로모션을 기념해 다음달...
넥슨플레이는 ‘넥슨 프로야구 마스터 2013’, ‘삼국지를 품다’, ‘버블파이터 어드벤처’ 등 지금까지 출시된 넥슨의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에 대한 정보 및 바로가기를 제공한다. 또 전화번호부에 저장된 친구들과의 채팅 서비스와 순위 경쟁 기능도 담았다. 현재 넥슨플레이에서는 그림 맞추기 게임 ‘메이플스토리 브레인’한 종만 서비스되고 있다. 향후 넥슨은...
최근 ‘삼국지를 품다’라는 신작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신작과 신규 수요자를 통한 수익 창출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 급성장하는 모바일게임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는 것도 넥슨의 큰 과제다. 애니팡 등 스마트폰 게임이 인기를 얻으면서 관련 시장이 급성장해 게임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이에 넥슨코리아는 올해 5월께 모바일게임 사업...
넥슨은 지난 3분기에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와 '삼국지를 품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미국 밸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과 일본에 인기 타이틀인 ‘Dota 2' 론칭 계회고 발표했다.
이밖에 'FIFA 온라인 3'의 4분기말 론칭도 예정돼있어 성장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승우 넥슨 대표는 "3분기는...
현존하는 대부분의 삼국지 게임들이 채택하고 있는 단순한 웹 전략 장르의 형식에서 벗어나, 삼국지 게임 특유의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하면서도 삼국지 원전을 충실하게 담아내 벌써부터 사용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삼국지를 품다’는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 3년 전 기획 초기 단계부터 PC 및 모바일...
넥슨은 전략 3D 다중역할수행접속게임(MMORPG) ‘삼국지를 품다’를 N스크린 게임을 제작하고 올 연말부터 상용화에 돌입한다. 특히 이 게임은 기기에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웹상에 있는 게임에 접속해 실행할 수 있어 용량 및 트래픽문제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인터세이브의 ‘레전드오프히어로즈’는 국내 최초 유무선 연동 웹게임으로 외부에서도...
넥슨은 올 하반기 새롭게 선보일 전략 게임‘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와 ‘삼국지를 품다’,‘마비노기2’의 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네오위즈게임즈는 중국에서‘크로스파이어’와 맞바꿀만한 수익모델을 선뜻 내놓지 못하는 분위기다. 또,‘야구의 신’과‘레전드 오브 소울즈’ 등의 신작 생산의 안정화를 진행한 후 해외 진출을 노린다는...
이는 기존 게임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 삼국지를 품다, 마비노기2 등 신작게임 출시가 예정돼있기 때문이다.
넥슨은 3분기 매출액을 249억4300만엔(약 3576억원), 영업이익은 92억4900만엔(약 1326억원)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전체 매출액 전망치를 1043억3400만엔(약 1조4959억원)...
김태곤 상무의 개발철학이 담긴 ‘삼국지를 품다’는 기존 2D 웹게임을 뛰어넘는 3D그래픽과 삼국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턴방식 멀티플랫폼 게임이다.
사용자들은 삼국지 세계관의 대륙 각 지역을 이동하며 삼국지 속 200여명의 영웅들을 지휘하고 전투와 퀘스트를 통해 캐릭터 및 휘하 장수를 육성할 수 있다. 또 특정 도시에 자신의 영지를 마련해 자원 확보·병력...
이날 거상, 삼국지를 품다를 개발한 엔도어즈 김태곤 상무는 ‘스마트폰 시대의 PC 온라인 게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하이브리드 게임 개발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10대와 20대, 30대의 PC인터넷 이용시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는 PC패키지 게임이 온라인 게임으로 바뀐 것만큼 큰 격변기”라며 스마트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