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광복절 연휴를 맞이해 인기 신선식품 최대 반값 할인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광어회/광어필렛회’를 15일부터 17일까지 50% 할인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행사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되며 2~3인분 양의 '광어회(360g 내외)'를 1만9990원에, '광어 필렛회(100g)'를 4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축산 코너에서는 1
이마트는 8월 2~3일 ‘고래잇 페스타’ 주말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국산 삼겹살을 반값 할인하고 인기 장난감과 물놀이 용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주말 이틀간 국산 삼겹살ㆍ목심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0g당 1377원에 판매한다. 또, 그늘막ㆍ타프ㆍ체어ㆍ테이블 등 캠핑용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또, 3일까지 봉지라
이마트는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총 17일 간 삼겹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산 삼겹살부터 수입 냉장, 냉동 삼겹살까지 총 500톤의 물량을 준비했다.
우선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100g)’을 정상가에서 1000원 할인한 1880원에 판매한다. 4인 가족이 먹을 경우, 삼겹살 4인분(800g)을 1만5
다가오는 삼겹살 데이(3월 3일)를 맞아, 롯데백화점은 전 점포에서 29일부터 삼겹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서귀포시축산농협과 함께 맛과 품질이 우수한 '제주돼지 삼겹살'을 엄선해 선보인다. 서귀포시축산농협 산하 135개 농가 중 품질이 가장 우수한 농가 3곳을 꼽아 지방 비율이 이상적인 미박 삼겹살 10톤(t)을 선별하고,
롯데마트가 할당관세 0% 적용 품목인 캐나다산 삼겹살 할인행사로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
급등하는 국내 돼지고기 가격에 정부는 수입 신고되는 냉장ㆍ냉동 삼겹살 및 냉장 기타육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키로 했고, 내달 1일부터 0% 할당관세가 적용된다. 할당관세는 특정 물품의 수입을 원활하게 하거나 억제하고자 할 때 일정 할당 물량을 기준으
삼겹살에 대한 고객 수요가 세분화되며, 고객 맞춤형 삼겹살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과정에서 삼겹살 두께 ‘양극화’ 현상도 관찰된다.
이마트는 20일까지 ‘두툼삼겹살’을 행사카드 결제 시 100g당 정상가 2780원에서 20% 할인된 2224원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가 두툼삼겹살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고객 수요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
이마트는 3일부터 7일까지 '국내산 삼겹살, 목심'을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1358원(100g)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하는 '농할갑시다' 추가 2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최종적으로는 50% 할인된 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냉동 대패삼겹살, 고추장 삼겹살 할인 행사는
복고와 새로움이 만나 탄생한 ‘뉴트로(New-tro)’가 지난해 대한민국 메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홈플러스도 ‘델몬트 레트로 에디션’과 ‘삼양라면 레트로 패키지’등을 출시해 관련 사업을 강화한다.
홈플러스는 낡음을 새로움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감성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뉴트로’ 상품들이 1020세대에게는 SNS를 위한 소비, 4
◇농협하나로유통, 최대 60% 할인= 농협중앙회는 농협하나로유통 자회사 출범을 기념해 3일부터 22일까지 제철농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3월 3일 삼삼데이를 맞아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와 양돈농협 판매장에서 국내산 삼겹살(100g)을 980원에 한정 판매하는 등 대대적인
홈플러스가 국내산 삼겹살 할인행사 가격을 반나절만에 내렸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6일까지 전국 137개 점포와 인터넷쇼핑몰에서 국내산 돼지고기 냉장 삼겹살을 전국 최저가격 수준인 100g당 1430원에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날 오전 8시 가격을 100g당 1550원으로 밝힌 지 5시간여만이다.
앞서 홈플러스는 국내산 돼지고기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
‘삼겹살데이(3월 3일)’을 맞아 대형마트들이 일제히 삼겹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브랜드 삼겹살 등을 최대 45%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품목은 100g 기준 국내산 냉장 삼겹살 980원, 1등급 브랜드 삼겹살 ‘웰팜 포크’와 ‘진심 한돈’ 각 1550원, 유기농 사료를 먹고 자란 ‘
GS수퍼마켓은 ‘삼겹살데이’를 맞아 전국의 모든 점포에서 삼겹살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500(100g)원이던 삼겹살을 880원(100g)에 판매한다.(1인 2kg까지 구매 가능)
이번 행사는 각 점포당 1일 50kg 한정으로 진행된다. 준비된 초특가 물량이 모두 판매되고 나면 100g당 12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삼겹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동안 삼겹살을 기존 가격 보다 20% 저렴한 1180원(100g)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는 12월이 돼지고기 소비가 가장 줄어드는 비수기로 삼겹살 소비 촉진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에는 150톤을, 지난 11월 행사에는 450톤의 물량을 판매했다.
정부가 도태 중인 ‘저능력 모돈(어미돼지)’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저능력 모돈’이란 돼지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암돼지 중 출산능력이 떨어지는 돼지로 비계가 많고 육질이 나빠 대부분 등급외 판정을 받는다. 정부는 ‘저능력 모돈’ 8만 마리를 도태해 돼지 사육두수를 줄이고 돼지가격 폭락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이 같이 도태
롯데슈퍼는 대대적인 삼겹살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롯데슈퍼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국내산 냉장 삼겹살을 100g 당 1470원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공급물량 안정화로 돼지 전체 지육 시세는 전년 대비 30%가량 낮은데 반해, 삼겹살 경우 높은 수요로 인해 10%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구태영 롯데슈퍼 축산MD는 “휴가철 특수 상황에
이마트가 12일부터 18일까지 국내산 삼겹살(100g)을 정상가 1850원에서 20% 저렴한 1480원에 전점에서 판매한다.
이마트는 최근 신선식품에서 가공식품까지 물가인상이 이어짐에 따라 서민들의 장바구니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 평소 판매물량의 4배인 삼겹살 150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주석 축산팀 바이어는 “최근 돼지고기 가
돼지고기도 쇠고기처럼 등급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GS수퍼마켓은 유통 업계 최초로 21일부터 5개 점포(양천구청점, 신정점, 목동13점, 잠원점, 논현점)에서 돼지고기 등급을 구분해서 판매한다.
돼지고기 등급은 1+, 1, 2, 등외 등 4등급으로 나누어지며 삼겹살의 상태, 지방의 분포 정도, 고기와 지방의 색깔과 탄력 등 종합적인 판단기준에
구제역 후폭풍으로 돼지고기 값이 급등하며 소비가 주춤하자 쌈채소의 가격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3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대표적인 쌈채소인 적상추(100g)가 지난달 대비 50원 하락하며 475원에 팔렸다. 청상추(100g)는 지난달 2일 990원에 팔렸지만 이번주에는 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깻잎(5입/봉)도 같은 기간 396원이었던 것이 270원으로
대형마트 업계가 오는 3일 ‘삼겹살데이’를 앞두고 삼겹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돼지고기값 급등에도 불구하고 삼겹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평소보다 물량을 5배 가량 확보해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제주점을 제외한 전국 89개 점포에서 ‘국내산 냉장 삼겹살(100g)’을 200톤 가량 준비해 시세 대비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