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9일 고래잇 페스타 행사 첫날 이마트 용산점에 고객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8월 2~3일 ‘고래잇 페스타’ 주말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국산 삼겹살을 반값 할인하고 인기 장난감과 물놀이 용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주말 이틀간 국산 삼겹살ㆍ목심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0g당 1377원에 판매한다. 또, 그늘막ㆍ타프ㆍ체어ㆍ테이블 등 캠핑용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또, 3일까지 봉지라면 전 품목(3개, 9900원), 컵라면 단품 전 품목(5개, 4980원), 스낵 행사상품(5개, 9900원), 비스킷 전 품목(3개, 9900원), 껌 전 품목(3개, 9900원) 등 재미와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바캉스 먹거리 골라담기’ 행사도 진행한다.
‘헬로 써머 방학 특가’도 선보인다.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로봇ㆍ레고ㆍ인형 등 인기 장난감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80% 할인한다. 물놀이 용품 40여 종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최대 80% 할인한다. 얼려 먹는 워터젤리, 키즈음료 등 간식류는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50% 할인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