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합사료ㆍ축산식품 기업 케이씨피드가 액란 사업 확대를 위해 생산시설 증설에 나선다. 기존 주력인 사료 사업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가공식품·외식 산업 성장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는 액란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5일 케이씨피드 관계자는 “현재 액란 공장은 아직 완전 가동 상태는 아니지만 시장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선제
단체급식에 주로 이용되는 살균액란의 품질, 위생상태 등에 따라 등급이 매겨진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학교 등 단체급식소에 품질이 우수하고 위생적인 계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2일부터 ‘살균액란 제조용 계란 등급판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란은 알을 생산하는 닭 상태와 생산 및 가공시설에 의해 품질차이가 클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학
오는 11월부터 치즈류도 다른 유제품처럼 나트륨과 열량 등을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한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축산식품 안전관리 대책'을 1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검역원은 고시를 개정해 치즈류도 나트륨과 열량,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등의 성분을 의무적으로 표시토록 할 계획이다.
현재 영양성분 표시 의무대상 품목은 조제유류,
3~4월 어린이 기호식품인 햄·소시지 등 생산업체에 대해, 5월에는 학교 단체급식납품업소에 대한 위생 특별단속이 실시된다.
현재는 제외돼 있는 치즈류의 영양성분 표시도 의무화되며 고의·상습적인 위생범죄 방지를 위한 축산물안전관리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된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0일 국민들이 축산식품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문화를 정착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