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주를 산 두산중공업 직원들이 주가 하락과 구조조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 우리사주조합 보유분 보호예수가 이달 말이면 해제된다. 매매가 가능하지만, 시장은 호의적이지 못한 상황이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5일 종가 3915원으로 지난해 5월 우리사주 청약가(5550원)에 비해 30% 떨어졌다.
지난해 두산중공업
두산그룹 지주회사인 ㈜두산은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4271억 원, 영업익 90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영업이익은 74.4% 감소했다. 매출 또한 1.2% 줄어들었다.
㈜두산의 자체사업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5581억 원, 영업이익 606억 원을 기록
10대 그룹을 필두로 신입사원 공채 재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가장 먼저 공채 모집을 알린 롯데그룹에 이어 포스코 그룹, 24일 SK도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 소식을 내놨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위축된 채용시장에 재개의 신호탄 혹은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6일 해당 소식을 전한다.
롯데는
㈜두산이 지게차 제조를 넘어 다운스트림(렌탈, 중고 거래, 정비 등을 포괄하는 서비스) 서비스와 물류 자동화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종합 물류서비스 선두주자’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두산은 10일 인천공장에서 동현수 ㈜두산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 물류서비스 선두주자 도약’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
㈜두산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조2295억 원, 영업이익 2612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0.8% 증가했다.
3분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3조2836억 원, 영업이익 1조503억 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7.2%, 16.2% 늘었
두산가(家) 4세인 박진원 전 두산산업차량 사장이 그룹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박 전 사장은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2015년 일신상의 이유로 경영에서 물러난 바 있다.
1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전 사장은 최근 두산그룹의 종합투자회사인 네오플럭스 부회장에 임명됐다. 네오플럭스는 두산그룹 내 벤처투자·사모펀드투자를 맡은 회사다. 두산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취임 후 현장 중심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환경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현장의 판단과 빠른 대응이 성패를 좌우한다는 경영철학 때문이다.
박 회장의 취임 후 첫 행보 역시 현장이었다. 지난해 4월 박 회장은 경남 창원의 두산중공업 사업장을 방문해 생산현장과 함께 노동조합, 사내 협력사 등을 둘러보며 현장의
30대 그룹 대주주 일가가 자금을 융통하기 위해 금융권 등에 담보로 제공한 주식 규모가 1년 새 30%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주주 일가 3명 중 1명이 금융권 등에 주식을 담보로 제공했고 그 규모는 8조원에 달했다.
경영권 승계와 방어 이슈가 컸던 삼성, 롯데 대주주 일가들이 올 들어 새롭게 주식담보를 제공했고 LG, 효성, CJ 등의 담보 금액도
두산그룹은 올해 200여명 채용을 목표로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7일 두산종합적성검사(DCAT)와 1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앞서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 두산건설, ㈜두산 전자BG와 산업차량BG, 두산DST 등 계열사에 대한 대졸 신입 공채 공고를 내고 지난달 22일까지 입사 원서를 접
두산그룹이 청년 고용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대졸 신입 공채 선발을 시작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두산중공업, 두산건설, (주)두산 전자BG와 산업차량BG, 두산DST 등 계열사에 대한 대졸 신입 공채 공고를 내고 오는 22일까지 입사 원서를 받는다.
두산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공채를 검토 중이다. 지난해에는
전자·기계·건설 분야의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4일 이공계 채용포털 이엔지잡(www.engjob.co.kr)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삼성전자 △현대엔지니어링 △두산 산업차량BG △LG엔시스 △오렌지이앤씨 등이 이공계 기술직 중심으로 전문인력 채용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네트워크사업부가 박사급 경력사원 및 박사
"리스크 관리를 통해 경기침체란 파고를 헤쳐 나가면서 내적으론 롤과 시스템을 재정비 해야 한다."
지난해 3월 두산그룹 회장을 맡은 박용현 회장의 취임일성이다. 두산그룹은 지난 2007년 '밥캣' 인수와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까지 맞물려 유동성 논란으로 홍역을 치뤘지만 박 회장은 '현장과 소통경영'을 전면에 내세워 그룹의 체질 개선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