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간한 '2026년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현황'에 따르면 기능사 종목 가운데 지게차운전기능사가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연령대에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2025년 국가기술자격 등급별 응시 비율은 기능사가 52.7%로 가장 높았고 기사 29.5%, 산업기사 12.3%, 서비스 2.6%, 기술사 1.5%, 기능장 1.4% 순이었다
2023년 이어 재인증 획득…향후 3년간 정부 지원사업 참여 우대연간 48개 직무교육 과정에 3600여 명 참여·AI 역량 교육 운영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정부로부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을 받았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
AI솔루션 전문기업 엑스페릭스가 퓨리오사AI의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한 소버린 AI 풀스택을 공공기관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부정훈련·부정수급 탐지 업무에 AI를 적용해 기존 2~3개월 걸리던 데이터 분석·검증과 관계기관 협업 기간을 2주 이내로 단축하는 등 현장 실증 성과를 내고 있다.
엑스
고전압 취급·안전 관리 자격 최우수 사례 선정
HD건설기계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기업자격 정부인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별 특화 직무에 정부가 공신력을 부여하는 실무형 자격 인증 체계로 총 77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HD건설기계에 따르면 ‘건설기계
복합리조트 기업 강원랜드가 신입직 채용 과정에 ‘직무능력인정서’를 도입해 지원자의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채용 검증 효율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원자 편의와 채용 공정성을 함께 높이는 채용제도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강원랜드는 11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직무능력은행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단체부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전력망 구축을 책임지는 전기공사 기술인들의 경연이 펼쳐진다.
민간 주도로 44년째 이어져 온 이번 대회는 실제 현장과 동일한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돼 전력 인프라 시공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0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협회 중앙회 특설경기장에서
올해 1·2차 협력사 임직원 900여 명 교육불량 데이터 활용 AI 모델링 등 현장 실무 중심품질서 생산·R&D·구매까지 교육 확대
현대차·기아가 중소 부품 협력사의 AI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교육 거점을 구축했다.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AI 등 미래차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협력사의 제조·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려 공급망
케어매니저가 제품 점검·세척·소모품 교체까지냉장고는 필터·패킹·기계실, 인덕션은 상판·틈새 관리제품군·모델별 제공 서비스는 차이 가능
냉장고 문을 여는 일은 매일 반복되지만, 냉장고 뒤쪽 기계실이나 도어 고무패킹까지 직접 관리하는 소비자는 많지 않다. 인덕션도 마찬가지다. 상판 오염은 닦아내도 상판과 조리대 사이 틈새, 화구 성능, 코팅 상태까지 점검
2024년 부문 신설 이후 정상 유지엔지니어 기술 경쟁력 강화
삼성전자서비스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올해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를 모두 석권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정부의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미흡(D)’ 등급을 받았다.
재정경제부는 1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88개 공기업·준정부기관과 82개 기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KISA는 D
재정경제부가 19일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연구재단 등 9개 기관이 준정부기관 미흡(D) 등급을 받았다.
202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후속조치안 의결경평 '미흡' 이하 기관 16개…중대재해 기관장 11명 '경고'
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아주 미흡' 등급을 받은 기관장 7명 중 재임 중인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기관장 2명에 대해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는 16개 기관이 '미흡' 이하 등급을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에너지 공기업 중 처음으로 실무형 교육 인프라를 갖춘 공동훈련센터의 문을 열고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중소기업 맞춤형 핵심 인재 육성에 돌입했다
남부발전은 21일 부산 사하구 감천동 소재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한국경영인증원(KMR)과 함께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그린에너지 실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인적자원개발(HRD) 우수기관을 선발하는 인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공지능(AI)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사람 투자’를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하며, 공공·민간 전반의 인재개발 체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30일부터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사업’을 공고하고 신청
최근 조직 운영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는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이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공공기관 역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청렴은 단순한 윤리적 가치가 아니라 조직의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공공부문 청렴 정책 방향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국내 최초 전동화 건설장비 관련 자격증…국가 기술 자격 수준의 전문성건설기계·산업차량 미래 기술 인력 육성과 실무 현장 안전 강화 기대
HD건설기계가 정부 인증인 전동화 장비의 고전압 취급 및 안전 관리 자격증을 발급한다.
HD건설기계는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업자격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기사 등 상위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대신 실무 역량을 평가하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을 통한 자격 취득이 늘면서 취업 경쟁력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신학기를 맞아 직업계고 학생들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현황과 인기 자격 종목 정보를 학교 현장에 제공하고 기술인재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친환경·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산업 전환 과정에서 부품업계의 인력·기술 전환 부담 해소를 위한 핵심 인재 양성과 지원에 앞장선다.
한자연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통해 미래차 전환기에 놓인 부품업계를 대상으로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훈련과 기업지원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고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코렌스(KORENS)가 부산·경남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코렌스는 일학습병행(IPP)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코렌스는 2023년부터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의 재학 시기부터 현장 실
중장년이 다시 일하려면 어디서 사람을 구하는지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한 뒤 채용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9월 29일 서울중장년내일센터에서 열린 ‘서울형 일자리 모델 우수기업 세미나’는 기업의 채용 사례를 바탕으로 이 과정을 어떻게 넓힐지 살피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서울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서부지사와 함께 ‘2026년 서울형 기업지원 통합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중장년 인력을 채용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고용장려금, 맞춤 인재 매칭, 계속고용 컨설팅, 직업훈련 지원 등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가 중장년 구직자에게 중요한 대목은 기업 지원
서울 중장년 고용 지원 정책이 확대 필요성 속에서 전환점을 맞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는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중장년 일자리 지원 방향을 공개했다.
현재 재단 산하 중장년내일센터는 전국 12개소, 협력기관 28곳과 함께 중장년 고용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생애경력설계, 직업기초역량 강화, 전직스쿨, 재도약 프로그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