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은 이달 12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GSX 2022’ 국제 보안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GSX는 글로벌 최대 보안관리 전문가 협회인 미국 산업보안협회(ASIS)의 역사를 이어온 전시회다. 민간 및 공공 부문 전문가와 업계 최고 솔루션 기업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테크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호주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ETF 시큐리티스(ETF Securities)’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호주 ETF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ETF 운용 자회사인 글로벌엑스(Global X)와 호주 ETF 운용사인 ETF 시큐리티스를 인수했다고 1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방위산업 보안관리 우수업체로 선정돼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투기, 헬기, 함정용 가스터빈 엔진 전문기업으로 핵심 방위산업 기술과 기밀 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강력한 보안 시스템 구축과 임직원 보안 의식 강화에 각별한 공을 들
기술 유출 사범을 검거해도 처벌 수준은 대부분 집행유예나 벌금형에 그치고 있다.
2021년 사법연감에 따르면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1심 판결 중 유기징역은 전체 115건 중 13건에 불과했다.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로 실형을 받은 경우는 한 건도 없었다.
솜방망이 처벌이 이뤄지는 건 양형 기준이 낮은 데다, 기
3년 전 기술 유출 피해를 당했던 경기도 소재 A기업. 법률 절차를 밟아야 할지, 포기해야 할지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 비용을 들여 소송하느니 그 기간에 영업을 해서 매출을 올리는 게 차라리 더 나을 것 같기 때문이다. 더욱이 연관 기업이 업계에서 1~2위를 다투는 대기업이다 보니 피해 사실을 말하는 것조차 조심스럽다. A기업 관계자는 “여러 가지를 고
제4차 산업혁명 흐름에 따라 초연결 기술(Internet of Things)이 입체적으로 적용되면서(수직적인 확대와 수평적인 확장, Hyper Connection), 궁극적으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가 하나의 공간 영역으로 결합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철저하게 물리 공간과 분리되었던 사이버 공간이 ‘디지털 대전환’ 과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교차 영역을 넓
4차 산업혁명은 업무나 생활의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고 있다. 일상의 영역에서 아날로그가 디지털로 대체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인해 서비스 산업이나 지식 산업의 영역에서도 노동과 지식의 자동화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보안 분야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초기에는 시설에 대한 전자적 침해, 즉 해킹으로부터 물리적 시설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글로벌 패권 경쟁 속 ‘기술 대전’이 격화되고 있다. 첨단기술 보유가 기업 성패, 나아가 국가 미래 생존을 좌우하게 된 상황에서 기술 우위를 점하기 위한 각국 정부ㆍ기업들의 공격적 행보는 ‘무혈 전쟁’을 방불케 한다. ‘기술 대전쟁’(Technology Great War) 시대가 본격 도래한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첨단기술 개발 및 관련 인재 육성만큼
각 기업이나 기관의 보안최고책임자(CSO)는 외부 공격뿐 아니라 조직 내부를 통한 보안 사고도 경계의 대상이 된다. 필자는 그동안 경험을 통해서 보안사고 원인자는 크게 4가지로 분류한다.
첫째로 외부 해킹이다. 외부 해킹은 시도 건수가 많지만, 기업들이 보안 기술과 보안 장비에 많은 투자를 하고 설치, 운용하여 과거처럼 쉽게 해킹되지 않는다.
둘째는
김도우 경남대학교 법정대학 경찰학과 교수
우리는 흔히 ‘산업보안범죄’라 할 때 고도로 숙련된 해커나 전문적으로 조직화된 산업스파이를 생각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범죄는 해커나 산업스파이가 행하는 외부 공격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방증하듯 과거 물리적ㆍ기술적 보안을 강조하였던 산업보안시스
신안보 차원에서 국가안보는 과거와 달리 군사안보 중심에서 경제안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경제안보 분야가 우선적으로 자국의 이익과 국민안전에 작용함에 따라 산업보안의 중요성과 산업기술 유출 방지는 국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경제안보에 있어 산업보안이 어느 시대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점에서 여전히 기술유출 피해
한싹은 ‘2021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싹은 자체 개발한 우수 기술력으로 정보보안 기술 발전과 국가 및 산업 보안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벤처기업 부문 포상은 기술, 경영 등 혁신 능력이 탁월하고 대외 경쟁력이 우수한 벤처기업을 선정한다.
한싹은 공공기관과 금융권, 국방, 기업 등
미국의 일부 동맹국들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 거부를 구체화하고 있다. 이유는 인권 문제 등이다. 하지만 외형적 이유와 달리 불참 가능성은 이미 예고되었다. 2020년 시행된 미국의 ‘외국 투자 리스크 심사 현대화법’(FIRRMA)은 ‘중국제조 2025’를 제1차 목표로 하고 있었다. 미국의 이 법률에는 중국의 첨단기술 성장을 저지하고, 미국의 국익을 지켜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4차 산업혁명시대는 2차 산업혁명시대의 전력 등을 활용한 대량생산과 3차 산업혁명시대의 컴퓨터를 접목한 정보화·자동화 체제가 구축되면서 디지털 혁명시대를 거쳐 기존의 기술정보를 융·복합화함으로써 기술적 혁신을 가져왔다. 이러한 기술의 융·복합이 이루어지면서 일상생활의 변화는 물론 전 세계의 기술, 산업, 경제 및 사회 구조를 뒤바꾸어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인 랜섬웨어(ransomware)는 사용자 컴퓨터의 데이터를 암호화한 뒤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악성코드를 말한다. 특정한 컴퓨터에 대한 사이버 해킹을 한 뒤에 내부 설비나 자료 등을 암호화한 뒤에 피해자가 돈을 보내면 해독용 열쇠 프로그램을 전송해 주는 악성프로그램이다. 오늘날에는 주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인력을 통한 기술 유출 대책을 강화해 올해 말 제4차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종합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1회 산업기술 보호의 날 기념식 및 2021 산업보안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기술 유출은 국민 경제를 넘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요인"
안전하지 못한 정보, 영업비밀, 첨단기술이나 지적재산은 곧 엄청난 손실로 이어지고, 그러한 손실로 이어지는 경로마다 인간의 행위가 연루되어 있음을 기록과 경험이 말해 주고 있다. 인류가 겪은 수많은 재난이 자연이나 초자연적인 재앙이 대부분이겠지만, 인간의 무지와 무관심과 오만과 오판과 불법이 초래한, 아니면 적어도 인간이 연루된 문제로 인한 인재도 적지 않
산업보안이란 무엇인가. 불법행위로부터 산업자산을 보호하고 손실을 예방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따라서 산업보안 범죄란 산업자산을 침해하는 일체의 불법행위를 포함한다. 산업기술유출과 영업비밀 침해를 비롯하여 직원의 횡령, 배임 등 산업자산에 손실을 끼치는 모든 행위가 해당된다. 특히 국가핵심기술을 해외로 유출하는 행위는 기업에 대한 손실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의
ADT캡스가 창원국가산업단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사업에 융합 보안 기술을 적용한 보안ㆍ안전 서비스를 구축하고 산업 안전 분야 선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ADT캡스는 올해 말 구축 완료되는 창원 산단 스마트 물류 플랫폼 사업에 산업보안 전문기업인 앤앤에스피와 함께 참여해 보안ㆍ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이어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