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지방권 국가산단 후보지 가운데 중앙투자심사 문턱을 넘은 곳은 고흥이 처음이다.
23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은 최근 열린 2026년 제3차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에 따라 연내 산업단지계획 승인과 내년 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발표 3개월 만에 설계에 착수했다. 연말까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내년 중순 승인을 받는다는 목표다.
LH는 1일 서울지역본부에서 ‘호남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은 정부의 3대 메가
청정수소 입찰시장 10월 재개…석탄·암모니아 혼소 제외 반도체 팹 전기·통신 통합발주 허용…영농형 태양광 규제 완화
정부가 인허가와 규제 등에 막혀 대기 중인 7조9000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앞당긴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전기차 생산라인 전환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3년 이상에서 1년 이내로 단축하고 반도체 팹(Fab) 건설 때 전기·통신공사의 통합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6만㎡에 묶였던 이천의 산업용지 개발이 18만㎡ 규모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클러스터로 확장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이천시가 6만㎡ 규모 사업지구 3곳을 연접 개발해 반도체 앵커기업 주변에 소부장 기업을 집적하는 방식이다. 2025년 국토교통부 지침 개정으로 최대 30만㎡까지 연접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뒤 여주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이 도시·인프라 개발과 핵심광물, 디지털 전환, 민관협력사업(PPP), 스마트그리드 등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확대한다. 한국 기업의 현지 인프라·에너지 사업 참여 기반을 넓히고 할랄 인증 상호 인정 등을 통해 수출 여건도 개선하기로 했다.
양국은 16일 이재명 대통령과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인프라·
정부의 주택 공급정책 무게 중심이 신규 공급계획 마련에서 실제 입주와 착공을 앞당기는 쪽으로 옮겨가면서 이미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3기 신도시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 서부권과 가까운 인천계양과 부천대장에서 연내 입주와 민간·공공분양이 잇따를 예정이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13일 '전ㆍ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행정의 시선만으로는 미처 살피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시민이 제안한 좋은 아이디어는 검토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10일 이 시장의 페이스북을 보면 그는 이날 ‘시민의 지혜를 시정에 더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용인특례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생산시설 확대가 추진되면서 인근 배후 주거지인 브레인시티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생산능력 확충이 향후 고용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경우 직주근접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평택시가 제출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산업단지계획 변경안을 검토하고 있다. 변경안에는 산업용지 용적률을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 지원방안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반도체 공장을 증설할 때 기존 건축허가와 별도로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구미·포항 국가산업단지에는 이차전지 자원재생 업체 입주를 허용하는 등 규제·인허가로 막힌 4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 평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다. 정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반영해 우선 부지를 확정하고 협력업체와 연구기관, 주거·교육시설 등을 갖춘 기업형 첨단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 평을 호남권 반
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연산 250만t(톤) 규모의 대형 전기로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탄소저감 강재 생산에 나선다.
포스코는 국내외 탈탄소 정책에 부응하고 고객사의 탄소저감 제품 공급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2월 전기로 신설에 착수했으며 지난달 1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전기로는 단일 설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로, 연 인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를 구축했다.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에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탄소 배출을 최대 75%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생산체제를 기반으로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 철강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는 것이다.
광양이 국내 철강산업 탈탄소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광양제철에 따
6000억원 투자해 연산 250만t 규모 구축2030년 자동차강판·전기강판 양산 추진장인화 회장 “탈탄소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김민석 국무총리 “철강 산업 미래 상징하는 사건”
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국내 최대 규모 전기로를 준공하며 탄소저감 철강 생산 확대에 나섰다. 고로 중심 생산 체제에서 탈탄소 생산 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향후 수소환원제철(Hy
철강ㆍ이차전지소재ㆍ인프라 부문 실적 개선3개년 성과연동형 주주환원책 발표…환원율 최대 40% 제시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조8760억원, 영업이익 707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24.3% 각각 증가했다.
1분기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과 금융시장의 불확실
오세훈 서울시장, ‘서남권 대개조 2.0’ 발표서부선·목동선 등 교통노선 조속 추진 등 골자
서울 내 낙후지역으로 꼽혀온 서남권 일대가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7조원 이상을 투입해 교통·산업·주거·녹지 혁신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점으로 서남권을 대개조,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의 양대 축으로 세울 계획이다.
5일 오세훈 서
한때 국가성장을 이끌었지만 서울의 낙후지역으로 꼽혀온 서남권을 교통·산업·주거·녹지 혁신으로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재편하는 ‘서남권 대개조 2.0’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총 7조3000억원을 투입해 서남권을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의 양대 축으로 세우고, 도시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같은 내용의 ‘서남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천조(千兆)개벽'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용인반도체 프로젝트의 구체적 경제효과를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
SK하이닉스가 1기 팹 건설 과정에서 용인지역 자원을 이미 1926억원어치 사용한 것으로 집계되는 등 투자효과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시장은 30일 오전 기흥구 보라동·상갈동, 오후 서농동·기흥동 주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권한을 시로 넘겨달라고 직접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오전 용인특례시청 시장실에서 김동연 지사를 만나 9개 현안사항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일반산단을 지정할
"이제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흔들기를 멈춰야 합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법원의 국가산단 승인 적법성 확인 판결을 계기로 모든 논란 종식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일부 환경단체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 취소를 요구한 소송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청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