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장·휴대성 높인 선물세트 강화…1~2인 가구 수요도 겨냥명절 직전 구매 몰리자 ‘바로 배송’ 등 막판 서비스도 강화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백화점들이 직접 들고 이동할 수 있는 ‘핸드캐리’ 선물세트를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배송을 기다리기 어려운 막바지 구매 고객은 물론 귀성길에 바로 선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와 1~2인 가구를 겨냥해 크기와
K디저트·웰니스·10만원 이하 실속형 선물 등 휴대 간편한 상품 강화수도권 17개 점포서 ‘바로 배송’…23일까지 반경 5㎞ 내 3시간 배송
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이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빨라 명절 직전 선물 구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막바지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핸드캐리 품목 비중이 높은 디저트와 건강 상
부부가 이혼할 때 재산분할의 가장 큰 관심사는 대개 ‘얼마를 나눌 것인가’에 있다. 어느 재산이 분할대상인지, 각 배우자의 기여도를 몇 퍼센트로 볼 것인지가 치열하게 다투어진다. 그런데 나눠야 할 재산의 대부분이 현금이 아니라 회사 주식이라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얼마를’ 나눌 것인지 못지않게 ‘어떻게’ 나눌 것인지가 중요해지는 것이다.
최근 대법
23일부터 인천~구이린 주 4회 운항대구~구이린도 24일부터 주 2회 부정기편
제주항공이 가을 중국 여행 수요를 겨냥해 구이린 노선 운항을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23일부터 인천~구이린 노선 운항을 주 4회 일정으로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대구~구이린 노선은 24일부터 주 2회 일정으로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인천~구이린 노선은 수·목·토·일요일 운항
내달 23일부터 주 4회 운항…국토부 신규 운수권 활용부산·대구~상하이 등 연내 증편·신규 운항도 검토
제주항공이 다음달 부산~구이린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지방발 중국 노선 확대에 나선다.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중국 노선 운수권을 활용해 중국 노선을 총 12개로 늘리고 부산·대구 등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중국 하늘길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Sh수협은행이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사 인피닛블록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연계 신사업 발굴과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
수협은행은 20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인피닛블록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은 출자를 통해 인피닛블록 지분 14.95%를 확보하며 공동 2대 주주에 올랐다. 인피닛블록은 디지털자산 수탁업을 영위하
거제 등 이재민에 라면·물 전달2020년부터 재해·취약계층 지원
농심은 경남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 등 바로 먹거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구호물품은 거제 등 피해지역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과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epaminurad, 코드명 URC102)’의 다국가 임상3상 결과, 주력 개발 용량인 6mg에서 기존 표준치료제(SoC)보다 더 높은 혈중 요산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에파미뉴라드는 경구용 요산배설촉진제로, 사람 요산수송체(human uric acid tra
노원구 상계동 주민에 식료품 2만 식 함께 지원2017년부터 10년째 폭염 피해 예방 민관 협력
농심은 기상청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백산수 5만 병과 보노스프, 알쿠니아 황도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 약 2만 식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상청이 추진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이다. 농심은 2
12일부터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제5전시실서 전시사생 바탕의 수묵담채부터 5m 넘는 대작까지 구성
수묵화가 선암(仙巖) 이춘택이 설악산 공룡능선과 고향 단양의 풍경을 담은 작품으로 관람객을 만난다. 제10회 개인전 '설악 공룡을 돌아 단양에 쉬다'에는 사생을 바탕으로 제작한 수묵산수 21점이 나온다. 전시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
권리당원 온라인투표 28일 시작최고위원 판세 영향 촉각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8·17 전당대회 전국 순회경선에 돌입한다. 당대표 선거가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역시 친명계와 정청래 후보 측 인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며 차기 지도부 구성을 둘러싼 또 다른 승부처로 떠올랐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
정부가 핵심 동력으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최우선으로 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추가 세수에만 의존하지 않고, 역대 최대 수준의 지출구조조정 등 재정지출의 양적·질적 혁신을 통해 투자 여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부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026년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다
세계 44개국 400여 명 전문가 집결…강원권 대표 비즈니스 거점 입증한국관광공사 “약 11억 규모 생산유발효과”…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시선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전 세계 광산수 및 환경 분야 석학들이 대거 참여한 대규모 학술 행사를 안착시키며, 국제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MICE) 인프라 경쟁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강원랜드는 강원도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전일 매진을 기록한 미국 초대형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의 헤드라이너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Flushing Meadows Corona Park)에
제1회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환아 가족 등 3000여명 참가 한강변 질주임직원 헌혈증 283장 전달…96명 대상 소아암의 날 그림 공모전 시상식도
소아암 환아들의 쾌유를 바라는 시민들의 따뜻한 레이스가 한강공원을 달구며 2억 원의 치료비 기부 성과를 견인했다.
농심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손잡고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농심이 러닝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섰다. 소아암 환아 지원부터 꿀벌 생태계 보호까지 기부와 친환경 메시지를 결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농심은 다음달 6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제1회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참가비 전액이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기부되
☆ 듀크 엘링턴 명언
“듣기에 좋으면 좋은 것이다.”
미국 피아니스트. 7세 때 피아노를 연주한 그는 17세에 프로로 데뷔했다. 수많은 곡을 작곡한 작곡가이자, 오케스트라를 이끈 밴드 리더다.
1920년대 10인 이상의 밴드 활동을 시작한 그는 빅밴드 재즈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50여 년 동안 작곡한 그의 많은 작품이 재즈 스탠더드로
‘1대 다형태’ 세단·슈퍼카 콘셉트 동시 제시양왕 통해 초고가 럭셔리 시장까지 확장…프리미엄 전환 본격화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가 세단부터 슈퍼카, 초고가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까지 아우르는 ‘풀라인업 전략’을 공개했다. 기존 가격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디자인과 기술, 브랜드 경험을 앞세운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9년째 이어진 생명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기업 가치 전해
농심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와 전국 6개 공장에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열고 모인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한다.
10일 농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3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기부한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
송재록·이태옥 작가
올해 아흔둘인 송재록 작가는 AI를 배우며 새로운 그림을 만들고, 여든여덟의 이태옥 작가는 10여 년 동안 그린 민화를 과감히 잘라 또 다른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180세. 이들이 함께 연 첫 부부전의 제목이기도 하다. 흔히 이 나이대를 수식하는 단어는 ‘노년’이나 ‘황혼’이지만, 송재록·이
또다시 여름이다. 여름 볕이 짙어지고 그 볕 아래 푸른 신록을 내다보며 문득 알 수 없는 그리움에 목이 멘다. 뜨겁던 여름 햇볕 아래 마음마저 푸르렀던 시절이 있었다. 땡볕도 폭염도 어쩌지 못하던 뜨겁던 날, 가슴 서늘하게 드리우던 푸르름만으로 충분했던 날, 향수 어린 옥천의 여름을 만났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시인 정지
설 연휴라고 모두 고향으로 향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거나, 아예 여행을 떠나거나, 집에서 조용히 쉬는 이들도 많습니다. 혼자든, 소규모 가족이든 각자의 방식으로 명절을 보내는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설 연휴, 하루쯤은 전시장에서 예술과 마주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술은 평범한 하루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