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분야 일자리가 2017년까지 29만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산림청은 앞으로 5년간 7조7000여억 원을 투입해 산림분야에서 3만5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일자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산림분야 일자리 25만5000에서 2017년 29만개로 늘어난다.
산림청은 이 기간에 산림탄소전문가, 수목원
박근혜 대통령은 다음주 취임 후 첫 행정부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허태열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이 다음주부터 행정부 업무보고를 받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 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허 실장은 "국민에게 희망과 꿈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부 업무보고를 잘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이동필 신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첫 외부 공식일정으로 12일 오전 산림청 산불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이 장관은 최근 빈발하는 봄철 산불 발생 상황을 보고받고 산불방지 대책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이 장관의 산불종합상황실 방문에는 이돈구 산림청장, 김남균 산림청 차장 등 농림수산식품부와 산림청의 고위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
산림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봄철에 연간 산불 발생의 51%가 발생하고 피해면적도 1년 전체 피해의 84%를 차지할 만큼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387건의 산불이 발생해 평균 734ha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 이
소방방재청은 식목일과 한식 등을 맞아 성묘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4월 한달 간 산불 경계 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올해 음력 3월이 윤달이고 4월 식목일, 청명, 한식이 주말과 가까워 묘지관리 및 성묘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산불 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또 오는 11일 국회의원 총선이 치뤄짐에 따라 재난 예방에 대한 국민관심 저하와 산불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가을철 날씨가 건조해짐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산불조심기간을 시행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주요 탐방로에 대한 출입을 통제한다고 14일 밝혔다.
산불조심기간 중 출입이 통제되는 구간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483개 구간 1677㎞ 가운데 지리산 노고단~장터목과 만복대~정령치, 설악산 백담사~대청봉과 오색~대청봉, 계룡산 갑사~금잔디고
부산광역시와 충청남도가 지난해 1년동안 산림분야 시책을 가장 잘 추진한 지방자치단체로 뽑혔다. 또 우수기관으로는 광주광역시와 경기도, 경상북도가 선정됐다.
산림청은 4일 산림분야 국정 주요 시책 추진상황에 대한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 부산과 충남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충남도는 각 분야에서 고르게 고득점을 받으며 2008년 이후 3년 연속
연중 산불의 발생이 집중되는 4월이 다가오자 각 지자체가 산불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산림청과 전국 각 지자체에 따르면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10년간 전국에서는 4779건의 산불이 발생, 축구장(7140㎡) 1만6260여개의 면적에 해당하는 1만1606㏊의 산림이 소실됐다. 특히 1년중 4월에 발생한 산불은 이중 1446건을 차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를 활용하는 산불피해 방지 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8일 산림보호법 시행에 맞춰 논·밭두렁 소각 금지 기간, GPS를 활용하는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산불위험정보 SMS 서비스 등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1만2000명의 산불 감시원 가운데 7800명에게 GP
현대제철이 민간기업 최초로 산림청과 '숲사랑 실천 협약식'을 체결하고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춰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현대제철은 8일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박승하 부회장과 산림청 정광수 청장이 건강한 산림 조성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숲사랑 실천 협약식'을 체결하고 녹색환경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