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충남, 산림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입력 2011-11-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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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정주요시책 합동평가 발표·내달 시상

부산광역시와 충청남도가 지난해 1년동안 산림분야 시책을 가장 잘 추진한 지방자치단체로 뽑혔다. 또 우수기관으로는 광주광역시와 경기도, 경상북도가 선정됐다.

산림청은 4일 산림분야 국정 주요 시책 추진상황에 대한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 부산과 충남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충남도는 각 분야에서 고르게 고득점을 받으며 2008년 이후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두 지자체는 산림청의 12월 월례조회때 산림청장기를 받는다.

산림청은 또 각 시도별 평가 우수공무원 16명도 시상할 계획이다.

16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숲가꾸기 △산불방지 △산림병해충 방제 △산지관리 △도시숲 조성 등 산림분야 주요 시책 추진실적에 대한 종합평가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분야별 해당 업무 중앙부처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심사는 지난 3월초부터 4개월동안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100명)이 2010년 추진실적을 ‘지자체합동평가 시스템(VPS)’을 통한 온라인 평가와 현지검증을 병행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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