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5일 한화토탈에너지스의 무디스 신용등급 강등을 두고 업황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말까지 예정된 사업재편계획의 실행 여부가 향후 등급과 스프레드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성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강도 높은 자구노력이 확인된다면 추가 스프레드 확대는 방어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투자심리 위축은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밝
사채권자 집회 소집…EOD 사유 발생 조항 삭제14개 회사채 대상…발행잔액 2조450억 원 규모
롯데케미칼이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한 14개 공모 회사채의 실적 관련 재무특약 조정에 성공하며 한고비를 넘겼다.
롯데케미칼은 19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사채권자 집회를 열고 EOD 사유가 발생한 14개 회사채의 사채관리계
롯데는 롯데케미칼 회사채에 은행보증을 추가해 안정성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담보로 그룹 핵심 자산인 롯데월드타워를 내놨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이달 21일 일부 공모 회사채의 사채관리계약 조항 내 재무 특약을 미준수해 기한이익상실(EOD) 원인 사유가 발생했고 사채권들과 협의를 통해 해당 특약 사항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담보 제공을
롯데지주, 유동성 위기설에 정면 반박“롯데케미칼도 유동성 충분”
롯데그룹이 부동산과 가용예금만 71조 원에 달한다며 최근 불거진 유동성 위기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롯데지주는 21일 ‘롯데그룹 재무구조 현황 및 개선 계획’ 자료를 통해 “10월 기준 총 자산은 139조 원, 보유 주식 가치는 37조5000억 원에 달한다”면서 “그룹 전체 부동산 가치는
롯데지주, 재무구조 현황·개선계획 배포그룹 전반, 자산 효율화 작업·수익성 중심 경영 추진
롯데그룹이 부동산과 가용예금만 71조 원에 달한다며 최근 불거진 유동성 위기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롯데지주는 21일 ‘롯데그룹 재무구조 현황 및 개선 계획’ 설명자료를 통해 “롯데그룹의 10월 기준 총 자산은 139조 원, 보유 주식 가치는 37조5000억 원에
롯데케미칼이 사채관리 계약에 재무특약 미준수 사유가 발생해 사채권자들과 협의를 통한 조정에 나섰다.
롯데케미칼은 2013년 9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발행한 회사채 14개에 기한이익상실 원인 사유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9월 30일 연결 기준으로 사채관리 계약상 유지해야 하는 재무비율 중 3개년 누적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을 5배 이상
롯데손해보험이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급등세를 보였지만, 채권자들의 불안감은 확대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의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기존 채권자들의 권리가 희석될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롯데손해보험의 주가는 한 주간 42.24% 급등한 26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8일
IT필름, 그래핀 하이 배리어, 은나노와이어 필름 제조기업 상보가 대규모 차환과 유상증자 대금 확보 등을 거쳐 부채의 기한이익 상실 우려를 해소했다.
올해 하반기는 중소형 광학 필름 진출 가능성도 커, 내년부터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0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상보는 최근 조달한 148억 원의 유상증자금 대부분을 부채 상환에
휴대폰 카메라 부품업체 지투하이소닉이 전 경영진의 배임·횡령 혐의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 원금의 조기 상환 의무까지 짊어지게 됐다. 앞서 진행한 3자배정 유상증자가 무산된 데다 상장폐지 가능성도 남아 있어 자금조달에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지투하이소닉은 24일 7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분리형 BW의 기한이익이 상실됐다고 공시했다. 상
지투하이소닉은 횡령·배임 혐의로 제7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기한 이익이 상실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채권의 상장잔액은 28억 원 규모다. 지투하이소닉의 경영상 중대 사항이 발생하면서 사채 조건 상의 의무를 이행할 수 없다고 사채관리회사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합리적 판단을 내렸다.
금융감독원이 사업보고서 작성시 기업이 스스로 점검항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신속점검항목을 사전예고했다.
28일 금융감독원은 12월 결산 주권상장법인과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인 비상장법인 등 2359사에 대해 신속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기업 입장에서 번거로운 사업보고서 정정을 미리 방지해 공시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자 또한 충실한 정보를
동부건설은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KDB생명타워 지하2층 동자아트홀에서 사채권자집회를 소집한다고 13일 공시했다.
235회 무보증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를 2017년까지 변경하고 법원 인가 지연으로 발생하는 기한이익상실을 취소하는 한편, 취소통지 권한을 사채관리회사인 유안타증권에 위임하는 내용이 주요 의결사안이다.
STX는 총 3332억원 규모 상장채권의 기한이익이 상실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대비 22.34%에 해당하는 규모다. 미지급 사유는 채권재조정의 필요에 따른 기한 이익상실의 발생이다.
해당 채권은 STX88, STX96, STX97이다. 사채관리회사는 각각 동양증권, HMC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9일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주식사무를 위탁한 발행회사 주식담당자 200여명을 초청해 고객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자본시장법 개정 내용 및 사채관리 업무 안내 △비전과 열정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 △고객의견 수렴 및 주식담당자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화합의 시간 △뮤지컬 ‘스칼렛핌퍼넬’ 공연관람 순
정부가 악화되고 있는 회사채 시장을 살리기 위해 최대 6조4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키로 했다. 또한 회사채 시장의 양극화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세제지원 및 인프라도 개선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프라이머리채권담보부증권(P-CBO)의 확대 및 개편 등의 내용을 담은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회사채 발행규모는 글로벌 금융위기인
지난달 결정된 STX팬오션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로 인해 회사채 시장 경색에 관한 우려가 또다시 커지고 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STX팬오션이 발행한 사채의 미상환 잔액은 총 1조1000억원이고, 이 중 상당수가 개인투자자 보유분이라고 한다.
사채를 발행한 회사가 회생절차에 들어갔던 이전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STX팬오션이 발행한 사채에 투자한 개인투자자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국세청으로 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국세청과 새마을금고중앙회 등에 따르면 중부지방국세청은 최근 신 회장이 지난 2004년 부터 5년간 춘천 중부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사채업자의 자금을 관리하고 수십억 원을 받고도 세금을 탈루한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에 나섰다.
신 회장의 세금탈루 정황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