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첫날 1호 결재에 담았던 ‘문턱 없는 시장실’이 82일 만에 실제 운영에 들어갔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시청 본관 2층에서 1층으로 시장실을 옮기고 비서실과 소통협치담당관, 시민라운지를 한 공간에 배치했다. 시장을 만나기 위해 계단을 오르거나 우회해야 했던 고령층과 휠체어 이용자 등의 접근 동선부터 바꾼 것이다.
21일 이투데이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있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가 연내에 일반인에 개방된다.
노무현재단은 노 전 대통령의 사저 개방을 위해 권양숙 여사가 지난해 11월 사저 기부 의향서를 제출해 사저의 일반 공개를 추진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권 여사가 '사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는 노 전 대통령의 유지에 따르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