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이 사무국을 맡고 있는 핀테크-금융회사 협의체인 오픈핀테크 얼라이언스가 7월 31일 '2025 오픈핀테크 얼라이언스 사업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원사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다수 팀들이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제출한 가운데 팀 간 상호평가와 외부 전문가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경제계 사회적 책임 활동(CSR)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업·경제단체 등이 추진할 만한 CSR 사업 아이디어를 구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 이하)으로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7주간 진행
플랫폼, 신기술 기반 전통 카드 비즈니스 뛰어넘는 아이디어 발굴…실제 사업화 추진
BC카드가 7월 개최한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렛츠비씨(Let’s Be Creativ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전일 오후 BC카드 본사에서 최원석 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공모전에 최종 입상한 7개 팀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상에는
LG유플러스는 B2B 분야 중소 사업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B2B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4개 기업과 아이디어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9월 무선을 비롯해 신사업, 빅데이터, 유선, 솔루션 등 B2B 사업 분야 전반에 걸쳐 총 19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이 중 LG유
국토교통부는 한국부동산원과 실시한 ‘빈집 활용 공모전’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빈집 활용 공모전에서는 빈집정비, 도시재생, 건축, ESG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속가능성, 확장성을 심사했다. 경주 양산시의 빈집을 다양하고 새로운 공간으로 재구성한 ‘쓰임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빈집활용 공모전'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빈집활용 공모전은 올해로 2회를 맞았다. 국민 누구나 빈집 철거 또는 리모델링 후 마을텃밭, 주차장, 주민운동센터 등 새로운 공간을 조성해 활용하거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과 연계해 개발하는 다양한 활용 사례를 제안할 수 있다.
공모 유형은 △아이디어형
아이즈비전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전년보다 7.2%, 50.7%, 30.3% 늘어난 1450억 원, 86억 원, 205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실적에 대해 회사 측은 "MNO 신규사업 확대 및 원가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인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금융수익 증가 등으로 인한 영업외손익 증가로 당
LG유플러스가 기업간거래(B2B) 무선사업 분야의 신규 먹거리를 찾기 위해 중소 사업자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무선 이동통신 분야 새로운 디바이스 솔루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B2B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4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중소 사물인터넷(IoT) 사업자를 지원
KT는 2021년 디지털 뉴딜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양자암호통신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된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에 밝혔다.
이 사업은 양자암호통신기술과 융합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사업이다. KT는 차세대 보안기술인 양자암호통신기술에 접목할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원)생들에게 양자암호통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기관운영 및 사업구조 혁신 방안과 포스트 코로나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공모전을 연다.
26일 중진공은 제28회 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고 최대 3인까지 공동으로 참가 가능하다.
응모작은 8월 21일까지 홈페
현대글로비스가 신생 스타트업 ‘파크AI’의 ‘도심 유휴공간 활용 근거리 배송 플랫폼’ 사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스타트업 지원은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추진한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스마트 무브 챌린지’의 결과물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공모전을 열고 물류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이후 서
국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천연가스를 장기적·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한국가스공사가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국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개방형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 참여형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국민 제안이 혁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포스코 1% 나눔재단은 26일 ‘더 나은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총 11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미래세대, 다문화, 장애인, 문화예술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총 27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4건, 장려상 6건 등의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은 쏠쏠한 상금과 유용한 스펙, 가치있는 경험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 특히 방학 시즌인 연초에는 일반 기업은 물론, 행정기관과 공기업, 비영리단체까지 다양한 공모전을 열고 있어 주목할만 하다.
1월 4주에는 행정안전부 안전실천 15초 영상 공모전, 포스코1%나눔재단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틱톡 극한반전 영상 공모전,
현대글로비스가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스마트 무브 챌린지(Smart Move Challenge)’를 개최하고 신규 플랫폼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과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2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플랫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추진하고, 스타트업 지원으로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현대공업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공업은 29일 울산 본사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열어 오랜 시간 기업을 이끌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현대공업 강현석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장기 근속자 포상 및 모범사원 표창,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 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내달 16일까지 ‘2019년 소상공인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소상공인의 창업 생존율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소자본으로도 창업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소상공인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고객이 직접재료를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