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1만㎡ 부지에 청년주택·산업단지 복합개발“올해 말 적격성 조사 후 공급계획 수립 예정”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대안으로 제시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대해 국토부가 주택 공급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정부와 서울시가 탄천 개발에 합의하더라도 물재생센
핵심부품 국산화율 45%→80%…국산 휴머노이드 1080대 공공 구매중기 지원사업 232개 구조조정해 4조원 절감…성장기업에 재투자
정부가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AI 분야에 4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신안보·제약바이오·기후테크·K소비재 분야에서는 매년 혁신기업 300곳을 선발해 기업당 최장 5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한다. 투자·융자·보증
엿새 만에 재회동⋯"여러 부분 의견 좁혀져"서울시 '탄천 특화단지' 제안⋯국토부 "집중 검토"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도 접점⋯내주 추가 회동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놓고 다시 만났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다만 서울시가 대안으로 제시한 탄천물재생센터 개발과 재개발 용적률 완화 등에 관해서는 일부 접점을
탄천물재생센터 이전·청년주택도 제안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 전향적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만나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문제 등을 논의했지만,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다만 오 시장은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을 1.2배로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국토부가 전향적인 입장을 보였다며 다음 주 추가 회동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일괄
한국수력원자력이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영 일선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조직문화혁신 주니어보드'를 신설했다.
한수원은 24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새로운 시각으로 변화를 주도할 조직문화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주니어보드는 차장, 과장, 대리·주임 등 세 그룹으로 구성됐다.
각 그룹은 스스로
공무원 수상작 7건 중 3건 차지… 101건 제안 도내 최다AI·드론 농업부터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까지 현장형 정책 두각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인공지능(AI) 정책 제안 공모에서 완주군 공무원들이 최우수상 2건과 우수상 1건을 차지했다. 농업과 주민복지 등 행정 현장에 AI를 접목한 아이디어가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완주군의 정책 발굴 역량도 주목받고 있
3개 은행 3년간 3189억원 부담⋯연간 수백억원대 비용사업권 단 3개뿐⋯고액 임차료에도 치열한 ‘쩐의 전쟁’ 양상모바일·트래블카드 확산⋯은행권 “상징성·브랜드 가치 여전”
환전 시장의 중심이 모바일과 트래블카드로 옮겨가고 있지만 은행들의 인천국제공항 입점 경쟁은 오히려 ‘쩐의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KB국민·하나·우리은행이 최근 3년간 공항 영업권을
서울시가 7월 1일 현재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2026년 주민세(개인분)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주민세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도 같은 날까지 주민세(사업소분)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시가 부과한 주민
금융‧항공‧도시 재생‧도심형 미래 산업까지4개 분야 28개 업종 확대…공실해소 기대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28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 지정하고, 지난달 31일 관련 고시를 발표‧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입주 업종 확대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됐다.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시민 보호 및 현장 안전관리 대책 종합 점검행정 1·2부 시장 및 관련 실국장 회의 참석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는 폭염이 심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시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62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 이에 서울시는 이
진원 깊이 10km 얕아 흔들림 피해 커현재 사망자 13명으로 집계2~3일내 여진 피해 가능성반도체·제지·자동차 등 산업 전반도 타격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규모 7.1의 강진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물론 현지 반도체·자동차·제지 등 제조업 전반에서 가동 중단이 잇따르는 산업계도 큰 피해를 봤다. 전문가들은 향후 2~3일 사이 추가 지진 발생
지하 4층~지상 35층·6개동·656가구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반건설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5층, 6개 동, 아파트 656가구와 부대복리시
용인특례시의회가 도시 성장 과정에서 드러난 하수처리, 골목상권 단절, 철도차량기지와 행정체계 문제를 한 본회의에서 동시에 공론화했다. 서정일·박희정·황재욱 의원은 생활권별 현안을 짚으며 사후대응을 넘어선 기반시설 투자와 행정체계 정비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서정일 의원(상현1·상현3·성복동,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
협의보상 연말까지 5개월간 진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LH는 광명시흥지구 보상 절차를 당초 계획보다 약 4개월 앞당겨 이달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LH는 9일 지구 내 토지·지장물 소유자에게 협의보상 안내문을 발송했다. 애초 11월 보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사업 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인공지능(AI)의 24시간 감시망 안에 들어갔다.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AI를 활용한 문화유산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첨단 방재시대를 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수원화성의 화재예방과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첨단 방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수원시화성사업
한국중부발전이 안전한 일터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기업들과 머리를 맞대고 현장 중심의 상생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부발전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보령에서 협력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CEO와 함께하는 2026년 제2차 안전동행 소통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Make KOMIPO Safer Togeth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암소 개량에서 시작된다. 수원축산농협이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개량 지원에 나섰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산농협은 이날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한우암소 검정사업 참여농가 29호를 대상으로 한우암소 검정사업 설명회 및 개량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한우암소 검정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총괄하고 농협경
대보그룹은 19일 서울 송파구 송파 청소년수련관에서 본사와 현장, 사업소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규 임원 소개, 그룹 연혁 소개,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업장 표창, 창립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
오는 7월 1일 취임하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부산 최초의 1970년대생 시장이다.
시장의 세대교체와 함께 부산시청 조직 역시 대대적인 인적 재편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민선 9기 초반부터 1967~1968년생 고위 공무원들의 대규모 퇴직이 예정되면서 국장급(3급)과 과장급(4급)을 중심으로 연쇄 승진이 예고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민선 9기
고령화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일본이 또다시 외국인 돌봄인력 확충에 나섰다. 지난 4월부터 외국인에게도 가정방문형 개호(돌봄의 일본식 표현, 이하 돌봄으로 통일), 이른바 ‘방문돌봄’ 업무를 허용했다. 외국인 인력의 활동 범위를 기존의 시설 내 돌봄에서 재택 돌봄으로 확장한 것으로, 개호 분야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타개하려는 시도다. 그간의 제도적 미비점을 개
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익환)은 지난 6월 26일 서울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내부에서 지하철 안전수칙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관이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시니어리더’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주도해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
시니어 케어 플랫폼 기업인 티에이치케이컴퍼니가 자사의 돌봄 앱 ‘이로움돌봄’을 통해 ‘장기요양 인정등급 예상 테스트’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 요양서비스의 첫 관문인 장기요양 인정등급 판정을 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장기요양 인정등급 예상 테스트’는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