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제330회 정례회를(11월 6일~12월18일) 열어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2027년도 대구시 및 교육청의 예산안 심사, 조례안 심의 등 43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정례회에서는 ‘대구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8건, 제·개정 조례안 14건, 동의안 9건, 계획안 3건, 건의안 1건 등 총 35건
경기도가 2027년 1월1일 본청 실·국을 30개에서 25개로 줄이는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2027년도 예산안은 현행 조직 그대로 도의회 심의를 받는다.
조직개편 조례가 의결되면 예산 법정 처리시한인 12월16일에서 보름 남짓 뒤 실·국 5개와 과 10개가 줄어든 새 조직이 출범한다.
본회의장에서 이 엇박자를 짚은 건 야당이 아니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여야와 경기도가 손잡고 함께 민생을 지켜야 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여야정협치위원회 출범식에서 한 말이다.
이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함께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틀 뒤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그 약속은 첫 질문부터 흔들렸다.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7조5000억원
기술은 한 대의 장비에 담겨도 그 혜택까지 한 농가의 울타리에 갇힐 이유는 없다. 자율주행 농기계가 여러 농가의 일손을 덜고 AI로 얻은 품질정보가 다음 생산의 밑거름으로 쓰인다면 억대 장비는 농촌이 함께 누리는 자산이 된다. 장비 구입 부담은 덜고 기술의 쓰임은 넓히는 ‘함께 쓰기’가 농촌의 경쟁력이 되는 이유다.
최근 경기 평택시 와이제이푸드를 찾
'이번주 최종안'과 '재입법예고 검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이 두 갈래 길 앞에 섰다.
경기도는 2일 엿새짜리 입법예고에 쏟아진 565여건의 의견을 이번 주까지 검토해 최종안을 경기도의회에 내겠다고 밝혔다.
재입법예고를 원칙대로 20일 이상 거치면 지킬 수 없는 일정이다. 여당 대표의원은 "조직개편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고, 야당은 전면
3~6일 고창CC서 ‘한국시니어오픈’…만 50세 이상 국내외 골퍼 참가 갤러리에 상하농원 무료입장 혜택…골프대회와 지역 관광 연계
매일유업이 총상금 3억원 규모의 시니어 골프대회를 전북 고창에서 연다. 대회 관람객에게 고창 상하농원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는 등 스포츠 행사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다.
매일홀딩스와 매일유업, 대한골프협회(KGA)는 3일부터
차량 56대·헬기 1대·드론 7대 투입
서울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앞두고 유관기간과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28일 서울시는 이달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천구 호암산 일대에서 도시형 산불 대응을 위한 '2026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서울시·금천구·금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다시 들여다보라고 지시했다. 보완 대상으로 지목한 것은 사회연대경제 추진 체계와 동물복지 정책기획 기능 두 가지다. 축산업계와 수의사회가 요구해 온 가축방역 전담체계 유지는 공개된 지시 내용에 담기지 않았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오전 9시 28분 홍은광 대변인 명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재정건전성 확보’부터 ‘미래 신산업 성과 창출’까지 상임위별 맞춤형 대안 제시환경 안전망 구축 및 맑은물 수질 관리 당부…항사댐 조속 추진 강력 촉구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가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시정 운영 전반의 실태를 낱낱이 파악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날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지사와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내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도정 공감의 날'을 처음 개최했다.
전북도는 22일 도청 공연장에서 이원택 도지사와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도정 공감의 날'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소통의 날'을 개편한 것으로,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
주민 불편 해소부터 첨단산업 성과 창출까지… 상임위별 쟁점 집중 질타철강 주력산업 '선택과 집중' 요구… 관행적 위탁 구조 전면 재점검 주문140억 투입 후 방치된 스카이워크부터 만성 적자 체육시설까지 '도마 위'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가 지난 20일부터 올해 행정사무감사에 착수하며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실태를 샅샅이 들여다보고 도출된 문제점을 강력히
오산도시공사가 임원 연봉 상한을 최대 29% 인상한 이사회에 보수 인상 대상인 사장과 본부장이 의결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오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다.
공사가 제출한 인상 근거는 수원·성남·용인 등 다른 지방공기업보다 보수가 낮다는 것이었다.
유종대 오산시의원은 공사의 경영성과가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인상 기준과 의결 절차를 함께 문제 삼았다.
공무원 1200여명 대상…29일까지 8차례 실시6급 이상 간부·실무자 구분해 직급별 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조직 내 갈등을 줄이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1200여명을 대상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소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 북구지부와 공동으로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총 8차례 실시한다. 대상은 구청 전 부서
철저한 관리·감독 및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 강력 촉구"물 복지 사각지대 없애라"…시민 삶 직결된 현안 집중 추궁빈집 정비부터 광역교통망까지 주민 체감형 정책 개선 요구
영천시의회가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시의회는 19일 제255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상수도사업소, 환경사업소, 건설도시국을 대상으로 한 2027년도 주
고양시 전문건설업계가 도로 응급복구와 하천·소하천, 상하수도 유지보수 등 연간 단가공사를 나눠 발주해 달라고 시에 건의했다. 시는 관계 법령과 계약 절차를 지키는 범위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계속 검토하기로 했지만, 분할 대상과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고양특례시는 16일 시청 타운미팅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고양특례시협의회와 간담회를 열
수원 통닭거리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행궁동 보행로 일부가 크게 깨져 있었다. 축제 준비 상황을 살피러 현장을 돌던 홍은철 수원특례시의원이 이를 확인하고 곧바로 정비를 요청했다. 팔달구 도로정비팀은 이튿날 축제가 시작되기 전 보수를 마쳤다.
16일 이투데이 취재와 홍 의원의 페이스북을 종합하면 홍 의원은 15일 행궁동 일원을 살피던 중 보행 구간 일부가
연간 8억2000만 원 운영비 절감·에너지 자립률 22.7% 목표
경북 영주시가 환경부의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42억 원을 확보하고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시설 확충에 나선다.
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기존 환경사업소(적서로 131) 일원에 총사업비 284억9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서울시는 상수도관 누수 피해를 줄이고 신속한 복구를 돕는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제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누수의 약 41%가 시민 신고로 최초 확인될 만큼 제도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시는 도로나 보도블록 틈, 상수도 맨홀 주변에서 물이 솟아오르는 것을 발견해 120 다산콜센터나 관할 수도사업
"시민 위한 실질적 해법 찾는다"… 제10대 첫 행정사무감사 시동김경주·김상희·박광호 의원 5분 자유발언,APEC 후속 발전 등 촉구
경주시의회가 하반기 시정 전반을 살펴보는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경주시의회는 지난 1일 본회의장에서 최재필 부의장의 진행으로 제30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2일까지 2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일본 정부가 주택형 유료노인홈 입주자에게 특정 돌봄서비스 이용을 유도하는 이른바 ‘이용자 묶기(카코이코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 개편에 나섰다. 노인홈 운영자와 케어플랜(돌봄계획) 작성자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입주자가 지역사회와 관계를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면 현재 무료인 케어플랜 작성에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일본은 국민 4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다. 만성적인 요양 인력 부족 속에서 현장을 지탱하기 위한 해법으로 로봇과 ICT(정보통신 기술), AI를 적극 도입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 선두에 선 곳이 도쿄도 오타구의 사회복지법인 젠코카이다. 2013년 일본최초 수준의 ‘개호로봇연구실’을 설치한 이후, 10여 년간 다양한 돌봄 기술을 현장에
고령화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일본이 또다시 외국인 돌봄인력 확충에 나섰다. 지난 4월부터 외국인에게도 가정방문형 개호(돌봄의 일본식 표현, 이하 돌봄으로 통일), 이른바 ‘방문돌봄’ 업무를 허용했다. 외국인 인력의 활동 범위를 기존의 시설 내 돌봄에서 재택 돌봄으로 확장한 것으로, 개호 분야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타개하려는 시도다. 그간의 제도적 미비점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