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억원 주담대 투입해 지분 37%로 확대…자사주 감안 시 실질 의결권 51.5% 확보사측 “거래계획 따른 사전 이행ㆍ책임경영 차원”
아가방컴퍼니의 최대주주인 랑시코리아가 기보유 주식 전량을 은행에 담보로 맡겨 조달한 자금으로 장내 주식을 집중 매수하며 지분율을 37%까지 끌어올렸다. 회사가 보유한 28%대의 대규모 자사주로 인해 주주총회 기준 실질
신산업 사업목적 31.1% 에너지 집중 세부 분야는 신재생에너지·로봇·SW 순
자산 상위 1000대 상장사가 정관에 새로 추가한 신사업이 에너지와 로봇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서고 있지만, 신산업 진출 분야는 일부 영역에 쏠린 양상을 보였다.
한국경제인협회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된 자산 상위
기능성 필름 소재기업 아이컴포넌트가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용 전용부품 상용화를 위해 일본 업체들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샘플 공급 단계로, 약 5년간 개발해온 태양전지용 배리어필름을 일본 시장에 적용하기 위한 평가를 진행 중이다.
6일 아이컴포넌트 관계자는 “태양전지와 페로브스카이트용 필름을 약 5년 전부터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액면병합과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상정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온톨로지 AI와 데이터센터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자본구조를 재정비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피지컬AI·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8는 28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504억 규모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구미현 29.7%ㆍ자녀 이석주 14.9% 확보320억 현금 쥔 의류 OEM사 품어…‘뷰티ㆍ패션’ 조합 동원 속 사업 재편 주목
식음료 기업 아워홈 지분 매각을 마친 구미현 전 회장 일가가 코스닥 상장 화장품 제조업체 본느에 이어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상장사인 ‘씨싸이트’ 경영권 인수에 나섰다. 특히 이
연결 매출 60% 씨엔에이 매각 후 ‘외형 공백’…주가 부양·신사업 필요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경영진 등 24% 확보…회사 측 “임총 후 방향 명확해질 것”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책임지던 핵심 캐시카우(현금창출원)를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 육일씨엔에쓰가 바이오 사업을 축으로 체질 개선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회사는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코넥스
파워넷이 중국 로봇 모션제어 전문기업 COSTR와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로봇 핵심부품 사업 확대에 본격 착수한다.
파워넷은 COSTR와 로봇 핵심부품 사업 확대 및 글로벌 로봇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COSTR의 로봇 구동 기술과 파워넷의 전력전자·배터리·제조 역량을 결합해 로봇
최대주주 투자조합 지분 100% 엘엔제이트러스트 확보…지배력 강화면역항체 넘어 바이오 R&Dㆍ디지털 헬스케어 등 사업 영역 대폭 확장
애드바이오텍이 대규모 유상증자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배구조 개편과 함께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애드바이오텍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돼 총 132억6170만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공공 그룹웨어 시장의 전통 강자 핸디소프트가 사명을 바꾸고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폴라리스그룹 편입 이후 계열사 간 기술 융합을 본격화해 공공 인공지능전환(AX)과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는 포석이다.
핸디소프트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7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사명을 폴라리스
내달 12일 임총서 상호 변경 및 정관상 사업목적 추가 안건 상정AIㆍ엣지컴퓨팅ㆍ광통신ㆍ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사업 본격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셋톱박스 제조업체 알로이스가 사명 변경과 사업목적 확대를 통해 글로벌 연결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알로이스는 6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상호 변경 및 사업목적
내달 5일 임시주총…의학ㆍ약학 R&D부터 펫 플랫폼까지 신사업 장착노터스 창업자 김도형 등 바이오ㆍ수의학 전문가 신규 이사진 선임 추진“단순 사업 추가 넘어 바이오ㆍ헬스케어 중심 기업으로 체질 전환”
애드바이오텍이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반려동물 플랫폼을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애드바이오텍은 6월 5일 열리
28일 신한투자증권은 디어유에 대해 △가입자·IP △구독료 △PG결제 전환 등 조화로 안정적인 실적에 사업 확장, 점진적인 중국 로열티 수익 확대를 고려할 때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fwd PER) 16배로 멀티플 하방 압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4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만1900원이다
카티스는 차세대 경계방어 보안 플랫폼 ‘엑시퀀트 1.5(AxiQuant 1.5)’의 탑재 디바이스 라인업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카티스는 기존 엑시퀀트 1.5 플랫폼에 탑재된 IHS 센서 외 로봇, 드론 등으로 탑재 디바이스를 확장하는 등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우선 로봇 영역에 집중할 예정이며, 현재 다양한 로봇 관련 회
에이피알이 홈 뷰티 디바이스 역량을 발판 삼아 전문 의료기기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다. 홈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독보적인 역량을 키워낸 에이피알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전문 의료기기 시장으로 영역까지 확장, '종합 뷰티 테크'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에이피알은 3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주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에스엘에너지가 인적분할 후 첫 사업연도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4일 에스엘에너지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3월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된 이후 매출액 약 682억원, 순이익 약 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중유(B-C)는 고효율 및 저공해 특성을 갖춘
파인텍이 정관을 변경하고 조리 자동화 로봇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탈바꿈한다.
파인텍은 푸드테크 로봇 신사업 추진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로봇 관련 사업 목적 추가 등 정관변경을 앞두고 있다.
파인텍은 외식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조리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조리로
현대자동차가 사업목적에 '자동차 대여사업'을 추가하며 렌터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 달 2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자동차 대여사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시작한 자동차 구독형 프로그램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을 연내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대 제네
내달 정기 주총서 정관 변경 추진신규 사업 목적 추가로 영역 확장에너지 자원개발 등 사업목적 추가우주 발사 서비스업 명시, 민간 우주 확장11조 투자 연장선, 그룹 전략과 맞물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존의 항공·방산 틀을 깨고 ‘무한 영토 확장’에 나섰다. 기존 항공·방산 중심 포트폴리오를 넘어 에너지 전환과 우주 산업이라는 양대 축을 미래 먹거리로 낙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로봇 관련 사업을 정관상 사업 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결정이 신규 사업 진출이 아닌 이미 진행 중인 로봇 사업을 제도적으로 정리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기 위한 절차”라며 “로봇 사업은 검토 단계가 아니라 자회사를 통해 이미 기술 개발과 실증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
코스닥 상장사 협진이 ‘앤로보틱스’로 사명을 바꾸고 로봇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협진은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 변경과 로봇 사업 목적 추가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제어장치 △출입통제 시스템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관련 교육·플랫폼 사업 등 로봇·자동화
종합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가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자산 인프라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비티는 10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추가 상정되는 사업목적은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디지털자산 매매·교환 중개 및 관련 지원 서비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