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화·투자유치·시장진출까지 성장단계별 프로그램 지원
서울시가 핀테크 스타트업을 위해 업무공간 지원과 더불어 사업화부터 투자유치, 시장 진출까지 성장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1일 서울시는 '제2서울핀테크랩'에 2027년 신규 입주할 유망기업 21개사를 이달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초기 핀테크 분야에
삼성E&A가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해 근무환경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E&A는 5일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가족초청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 300세대, 10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E&A는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
2025년 합산 매출 1877억원…가칭 ‘바른동인’·12개월 내 본계약 목표
법무법인 바른과 법무법인 동인이 합병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변호사 553명 규모 대형 로펌 출범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바른과 동인은 14일 서울 바른 대회의실에서 합병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합병 로펌 가칭은 ‘바른동인’이다. 양
경기장 투어·에스코트 키즈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가족과 추억 쌓아매월 가족 일터 초청하는 ‘우리가족 GS’도 운영…사무공간·사내시설 체험
GS리테일은 이달 5일 임직원과 가족 등 2000명을 FC서울 홈경기에 초청해 ‘GS리테일 브랜드 데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 데이는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2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임직원과 가족 2800여 명이 함께한 ‘2026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
14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가족초청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에게 회사를 직접 소개해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2022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엔비디아 서울 주소 찾기…“복정이냐 마곡이냐” 현대차·LG도 촉각복정동·마곡·삼성동도 후보군…채용공고엔 ‘당산’센터 입지가 곧 협업지도…피지컬 AI 거점 경쟁
엔비디아의 서울 AI기술센터는 어디에 들어설까. 첫 번째 단서는 채용공고에서 나왔다. 엔비디아가 최근 공개한 AI기술센터 채용공고에 근무지가 서울 당산동 ‘SK V1센터’로 기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앙정부에 집중됐던 노동감독 권한이 지방으로 내려오는 제도 변화에 맞춰 경기도가 운영 기반부터 선점했다.
한영수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노동감독관 지원 조례가 8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170명 규모의 감독인력을 실제 현장에 안착시킬 제도적 틀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한영수 의원(용인1)이 대
부산항만공사(BPA)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운 해운·항만 스타트업을 부산항 현장으로 끌어들인다.
부산항만공사는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의 신규 입주기업으로 혁신기술을 보유한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자일로랩스 △언커먼랩 △카고트리다.
‘1876 부산’은 초기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
기관별 업무 달라⋯감독기구 현장 잔류 의견 다수“공공기관 이전보다 지역 산업 키우는 게 더 중요”집적 효과 특수성 여전·전문인력 이탈 가능성 우려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금융기관의 지방이전 효과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금융기관을 지역으로 옮겨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과 금융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
조선업이 다시 호황을 맞았지만 정작 조선소가 자리한 경남 거제의 지역경제는 좀처럼 활력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선업 핵심 기능인 설계인력마저 부산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거제시가 삼성·한화그룹 최고위층에 직접 면담을 요청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
현대차증권이 경인지점을 평촌 핵심 상권으로 확장 이전하고 프리미엄 종합 자산관리(WM)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2일 현대차증권은 지난달 24일 경인지점을 확장 이전해 고객 중심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새롭게 문을 연 경인지점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1번 출구 인근(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94
[편집자주]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상승,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며 국내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이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과거 단순히 건물을 사고파는 시대를 넘어 자산의 가치를 직접 재창조하는 ‘밸류업(Value-Up)’과 회계·금융·세무를 결합한 통합 전략이 핵심 생존 방정식으로 떠올랐다. 본지는 상업용 부동산 핵심 플레이어들을 만나 대체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서울 서초구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선관위 특검팀은 서울 서초구 더베이스서초빌딩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해 24일 오후부터 이 특검과 특별수사관 등이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특검팀은 지상 15층 규모인 이 빌딩의 7층부터 15층까지 총
금호건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1분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5.24% 오른 1만64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 상승세는 삼성전자가 인수한 독일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그룹(FläktGroup)의 국내 생산거점 구축 공사를 금호건설이 수주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해당 공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공조(HVAC) 사업의 국내 생산거점 구축축구장 3.3배 규모의 생산시설⋯2028년 준공예정
금호건설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전자가 인수한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의 국내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삼성전자 플랙트 한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존스랑라살(JLL)이 '미래 업무환경 조사(Future of Work Survey) 2026'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AI 확산과 업무 환경 변화가 기업의 오피스 전략과 부동산 운영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기업 부동산의 역할이 비용 관리에서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기능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분
수사관 2567명·일반직 307명⋯서울청에 1089명 집중 배치본청 및 6개 지방청 청사도 확보⋯개청 준비 본격화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직제·임용령을 제정하고 청사를 확보하는 등 개청 준비에 속도를 낸다.
4일 중수청 개청단은 ‘중대범죄수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와 ‘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을 마련해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
국토교통부가 기존 2차원 지도 중심의 공간정보 체계를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한다. 전국토를 3차원 입체지도로 구축하고 AI가 공간정보를 학습·분석하는 'GeoAI' 기술을 개발해 도시·물류·모빌리티·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한다.
국토부는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
전남 광주특별시가 섬·해양·산림자원을 활용해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 광주특별시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일과 휴식을 함께 즐기도록 사무공간과 지역체험을 결합한 워케이션 사업을 여수·나주·보성·해남·함평·완도·진도 등 7개 시·군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워케이션은 맞춤형 숙소와 오피스 공간, 지역 체험 프로그
대한은퇴자협회(KARP)가 18일 서울 중구 창경궁로8길 예학당에 중부지회를 열고 서울 지역 거점 활동을 본격화했다.
협회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 회장과 김진숙 중부지회장, 전옥희 예학원 원장,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건물 입구 현판 개막식에 이어 사무실에서 공식 행사로 진행됐으며, 환영사와 축사, 중부지회
서울시가 40세부터 65세까지 중장년을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중장년넥스트로컬’ 시범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비수도권과 인구 감소 지역의 농·특산물, 문화관광자원 등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꿈꾸는 서울 거주 청년에게 지원하는 지역
법무법인 원이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랜드마크 타워 사무실을 확장했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법무법인 원은 랜드마크 타워의 11층과 8층 일부를 운영해왔다. 7월 말 사무 공간 확장 공사와 인테리어를 마무리하고 8월부터 8층과 11층 전체를 사용한다
이번 사무실 확장은 업무 효율성 증대와 고객 경험 차별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또한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약 730억 원 규모의 신사옥 부지 및 건물을 확보하고 그룹사 통합 사옥으로 활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사옥 확보는 그룹의 인공지능(AI)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계열사 간 소통 강화와 조직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폴라리스AI파마가 신사옥 부지 및 건물을 매입했으며, 폴라리스오피스와 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