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 국민참여형 국민성장 혼합자산 투자신탁 제2호(사모투자재간접형)’의 모집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참여형 펀드는 정부의 민관합동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국민성장펀드’의 일환으로, AI·반도체·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에 5년간 총 150조원을 투입하는 국가 프로젝트의 성과를 일반 국민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 기업 레뷰코퍼레이션의 1·2대 주주가 보유 지분 전량을 신설 법인으로 모으는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겉으로는 단순 현물출자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지만, 엑시트(투자 회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보인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레뷰코퍼레이션은 기존 최대주주인 '글로벌커넥트플랫폼사모투자(PEF)'와
MBK파트너스의 외부 자문기구인 사회적책임위원회는 'MBK파트너스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제고를 위한 권고문'을 마련해 MBK파트너스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사회적책임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발족한 외부 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다. 위원회는 출범 이후 MBK파트너스의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에 관한 여러 현안을 살펴보고, 사모투자회사가 기업
KB증권이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투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는 글로벌 헤지펀드·사모펀드 협회까지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상장주식 중심 행사를 비상장 자산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멀티에셋 행사로 넓혔다.
KB증권은 9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 KB금융 코리아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국민 노후자산 투자처 공개 미흡1년새 비공개액 2.7%p 늘어
200조에 달하는 국민연금의 대체투자액 가운데 투자처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 투자액의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용사가 동의하지 않거나 투자 정보가 민감하다는 점을 이유로 투자처 이름을 가린 대체투자액도 증가 추세다. 국민 노후자산의 상당액이 정확히 어디에 투자되는지 모르는
부동산 펀드 5조·사모 7.5조 증가인프라 프로젝트는 1년 새 89% 급증
국민연금의 대체투자 방식이 자산군별로 뚜렷하게 갈렸다. 부동산과 사모투자에서는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펀드에 주로 자금을 집행한 반면 인프라 투자의 경우 특정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투자액을 많이 늘렸다.
10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부동산펀드
대체투자 195.2조…22.5조 급증크레디트 투자잔액 59.2% 늘어주식·채권 넘어 고정수익 확보 집중
국민연금의 대체투자 규모가 지난해 22조원 넘게 불어났다. 전통적인 주식이나 채권 투자에 더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부동산과 인프라 및 사모대출 투자를 대규모로 늘렸다.
10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부동산·인프라·
한국투자증권이 피델리티(Fidelity)·핌코(PIMCO)·칼라일(Carlyle)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잇따라 손잡고, 세계 최고 수준 투자 상품과 독점 리서치 정보를 국내 투자자들에게 전격 공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들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연달아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리서치·채권·대체투자를 아우르는 글로벌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10일
1400만 주 처분해 4622억 확보…잔여 지분 가치 5000억 넘어올 초 콜옵션 행사로 지분 100% 흡수…본업 유동성 방어 및 자사주 소각 여력 확보
유진그룹이 5년 전 베팅했던 우리금융지주 투자의 회수에 나섰다.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보유하던 우리금융지주 지분 절반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매각해 인수금융(차입금)을 전액 상환하고 현금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에게 EQT 프라이빗 캐피탈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플랫폼에 대한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한 에버그린 전략 'EQT 넥서스 아시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EQT 넥서스 아시아는 인도, 한국, 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호주·뉴질랜드 지역 내 헬스케어, 서비스, 테크놀로지, 산업 기술 분
어피니티 인수는 렌터카 시장 경쟁 제한 우려로 무산 “TPG 기존 사업과 보완·대체 관계 없어”
경쟁 제한 우려로 한 차례 무산됐던 롯데렌탈 매각이 새 인수자인 글로벌 사모펀드 TPG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으로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 공정위는 TPG의 기존 사업과 롯데렌탈의 차량 렌탈 사업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이 없어 시장 경쟁에 미칠
소프트뱅크그룹 산하 벤처투자회사 SBVA가 이지행 전 파트너와 카즈 요시마루 전 디렉터 등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전직 투자 전문가 2인을 벤처파트너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지행 벤처파트너는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CVC캐피탈파트너스,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을 거쳐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파트너를 역임했다. 사모투자와
2024년 사피온에 100억 출자…합병 거쳐 통합 리벨리온 지분 효과 확보리벨리온 프리IPO 마치고 2027년 상반기 상장 추진…자산가치 재평가 기대‘리벨리온 NPU+비투엔 AI’ 결합해 몽골 관세행정 AI 실증 완료…“글로벌 공공시장 공략”
AIㆍ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과거 단행한 AI 반도체 투자와 리벨리온과의 글로벌 사업 협력을 발판 삼아 ‘
NH투자증권이 다양한 사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펀드인 '현대인베스트먼트 셀렉트 혼합자산투자신탁1호(사모투자재간접형)'를 단독 판매한다.
2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일반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사모펀드에 공모펀드 형식을 적용해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사모펀드는 다양한 운용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강점
전주 이전 금융회사에 위탁사 선정 가점현지 오피스 절반 이상 1000평 미만1~2명 사무소 다수…금융집적 효과 한계
국민연금을 따라 전주로 향하는 금융사들이 급증한 가운데 이를 받아낼 오피스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연금이 가점을 통해 전주 거점 확보를 유도하지만,자칫 금융집적 효과가 소규모 연락사무소 확대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
딥테크 펀드 9월 말 결성⋯혁신 중소·비수도권 기업 지원하반기 4000억원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자본건전성 강화
IBK기업은행이 AI 등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대 1700억원 규모의 딥테크 펀드를 조성한다. 하반기에는 4000억원 규모의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도 발행해 자본적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중소기업 정책금융 공급 기반도 강화할 계
제안서·구술평가와 건별심사에 모두 신설멀티에셋 평가에도 ‘로컬 프레즌스’ 추가주식·채권·인프라·사모까지 전주 거점 우대 확산
국민연금이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위탁운용사 선정에도 전주 거점 여부에 따른 가점을 도입했다. 국내주식·채권과 인프라투자에 이어 사모투자까지 지역 거점 인센티브를 확대하며 금융사들의 전주 진출을 독려하는 모습이다.
23일
국민연금공단은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 스타우드 캐피털 그룹이 전주에 새로 사무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전주에 사무소를 연 글로벌 자산운용사는 총 12곳으로 늘었다. 올해만 해도 블랙록, 알리안츠, 골드만삭스 등 다수 해외 운용사들이 전주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 내외 금융기관을 포함할 경우 전주에 사무소가 있는 기관은 총 25개사다.
사모펀드운용사(PE) VIG파트너스가 크레딧본부인 VIG얼터너티브크레딧(VAC) 법인을 별도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국내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가 바이아웃(경영권 인수)과 크레딧 부문의 중복 지원을 제한하자, 이를 타개하기 위한 구조적 개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며 VIG파트너스는 이달 중순 VIG얼터너티브크레
네이버 이해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대표 등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브룩필드 본사를 찾는다. 네이버는 이번 방문으로 AI 인프라 관련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일 IT 업계에 따르면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희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은 이번 주 초 캐나다 토론토 소재 브룩필드 본사를 방문할 계
금융당국이 자본시장을 활성화하고 경제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 완화카드를 꺼냈다. 특히 금융당국은 사모펀드 투자를 활성화해 기업과 금융기관 구조조정을 촉진할 계획이다.
◇연평균 17% 성장…수탁고 188조 = 최근 사모펀드 시장이 급격히 팽창하고 있다. 자본시장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03년 이래 사모펀드는 연평균 17%의 성장률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리드∙∙∙토큰증권 솔루션 확장 및 해외 사업 가속화
토큰증권(STO) 종합 솔루션 기업 크레도스파트너스가 총 20억 원 규모의 프리A(Pre-A) 라운드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어 현재 15억 원 이상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라운드는 케이넷투자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기존 주주도 참여하고 있다. 전체 투자 절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