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중등교사 등 공립교원 선발 규모를 8월 사전예고보다 399명 늘린 1862명으로 확정했다. 핵심인 중등교사는 사전예고 1145명에서 1523명으로 378명 늘었다. 국립·사립학교 위탁 선발까지 합치면 전체 선발 예정 인원은 2037명이다.
경기도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
서울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등 총 694명을 선발한다. 전년보다 306명 줄어든 규모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7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공립학교 선발 인원은 24개 과목 총 694명이다. 중등교사 584명을 비롯
교육부, 내년 1월7일까지 집중신고 기간 운영입시부정 징계시효 3년→10년…부정정보 이용 땐 입학취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이 본격화하면서 교육부가 허위 학생 등록이나 면접·실기평가 과정에서의 부정행위 등 입시비리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올해부터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침해한 부정행위의 징계 시효가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나는 등 입시비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신임 상임이사(경영관리본부장)에 박주용 전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경영전략, 조직․인사, 예산․재무 등 공단 경영관리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박 이사는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교육정책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제37회 행정고시에
우본·교공 등 하반기 VC 출자 잇달아AI 투자 중심…마른 벤처 자금줄에 단비
연기금과 공제회 등 기관투자자(LP)가 하반기 벤처캐피탈(VC) 출자를 잇달아 재개한다. 기업공개(IPO) 시장 부진으로 벤처투자 회수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장기 성장성이 높은 AI를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찾는 모습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국내 벤처캐피탈(VC) 블라인드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로 IMM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LB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인터베스트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사학연금 국내 VC 출자규모는 총 1000억원 이내다. 5곳의 위탁운용사에 200억원씩 출자할 예정이다.
사학연금은 5월 4일부터 제안서를 접수하여
삼성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도시의 이슬람 사원 100여곳에 맞춤형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공급한다. 고온 기후와 높은 천장, 정숙성이 요구되는 예배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앞세워 중동 기업 간 거래(B2B)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와 라마 등 8개 주요 도시의 모스크 100여곳에 고효율 HVAC
“주의 처분 납득 어려워”…관련자 중징계 촉구전임 교육감 재임사업·사립학교 지원 의혹도 조사 요구노조 참여 특별감찰위원회 구성 제안
전북교육청 소속 노동조합들이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사업 관련 감사원 처분에 반발하며 전수조사와 특별감찰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전국공무원노조 전북교육청지부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교조 전북지부는 16일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이틀 앞둔 가운데 교육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의 교부금 산정 체계를 손질하려는 정부 움직임에 대해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수 감소만으로 교육재정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공교육의 안정성과 변화하는 교육 수요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을 촉구하고 있다.
6일
7월 초 청년 대상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이 잇따라 다가오고 있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복지사업인 ‘청년 복지포인트’는 13일 오후 6시 신청이 끝나고, 민간 장학 프로그램인 ‘꿈수저청년장학금 시즌19’는 10일까지 모집이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각각 최대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 1인당 300만원이다.
경기도 청년복지포인트는 경기도에서 일하는 청
학령인구 감소에 맞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배분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재정 축소에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 안팎에서는 학생 수 감소와 세수 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
'수자인하우스디' 403가구·'엘리프' 996가구 등 공급주거·교육·행정 인프라 확충…단지별 입지·규모 차별화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꾸준한 배후 수요와 기존 아파트값 반등에 힘입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반기 주택형과 단지 규모, 생활권이 서로 다른 아파트들이 잇따라 분양에 나서면서 수요자 선택지도 넓어질 전망이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다섯 번째 국제학교 설립이 본격화되면서 인근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대표적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최근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 기공식을 개최했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
학령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면서 서울시교육청이 학교급이 다른 학교를 함께 운영하는 ‘서울형 이음학교’ 확대에 나선다.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통폐합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소규모 학교의 교육 여건과 학습권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이음학교) 운영 공모’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음학교는 초·중, 중·고 등 학교급이 다른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이날부터 10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정년·명예퇴직 예정 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퇴임대비 연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퇴직을 앞둔 교직원들이 노후 생활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사학연금 제도와 복지사업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직원공제회 및 국민건강보험 제도 안내, 자산관리·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공무원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KIC)와 함께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The-K타워에서 '5대 공적기금 감사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5개 기관 상임감사와 감사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5대 공적기금 감사협의체는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감사 전문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공공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을 공식 자문기구의 정식 위원으로 위촉했다.
사학연금은 전일 나주 본부 11층 한울실에서 ‘혁신보드’ 위촉식을 열고 내외부 실무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혁신보드를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단순 챗봇 활용 수준을 넘어 실제 경영혁신 의사결정 구조 안에 AI를 참여시키는 실험에 나선 것이다.
혁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기획예산처가 주관하는 ‘2025회계연도 기금운용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탁월’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기금운용평가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기금의 운용성과 및 운용체계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는 평가로, 등급은 탁월부터 아주미흡까지 총 6단계로 분류된다.
2025회계연도 기
'2026년 기금평가 결과' 국무회의 보고
정부가 각각 1조원 규모의 정보통신진흥기금과 방송통신발전기금의 통합을 권고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확산 등으로 두 기금의 역할과 재원 구조가 유사했다는 판단에서다. 국민연금기금은 글로벌 연기금 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예산처는 26일 이러한 내용의 '2026년 기금평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노동조합과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사학연금은 20일 전남 나주 본부에서 노동조합과 ‘노사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보수 및 복리후생 제도의 합리적 개선, 미래과제 공동 발굴과 단계적 추진, 상생 기반의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등이 담겼다.
이번 협약은 보상체계에 대한 관심
국민연금공단, 김대순 복지·이규홍 기금이사 임명
김성주 제16대 이사장 재임 당시 미래혁신기획단장 맡아
이규홍 기금이사, 사학연금공단 CIO 출신
약 10년 전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공단의 혁신 업무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대순 전 미래혁신기획단장이 국민연금 복지이사로 임명됐다.
국민연금공단은 15일 자로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에
공무원연금이나 군인연금 등 직역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기초연금 대상에서 제외됐던 저소득 고령자에게도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연금의 종류가 아니라 실제 받는 연금액과 소득·재산 수준을 기준으로 수급 여부를 판단하자는 취지다.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은 소액 직역연금 수급자도 일정한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연금공단이 노후준비 지원과 디지털 기반 서비스 확대 등 고령화 대응 노력을 인정받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고령화 대응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연금공단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고령화 대응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인구의 날 기념행사 정부포상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