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15일 고척스카이돔 개최…가수 26팀 이어 시상자 명단 발표TOP10 투표 29일까지…국내 멜론·웨이브 통해 생중계
배우 이영애와 변요한, 가수 이승철과 티파니 영 등이 올해 K팝 아티스트들에게 트로피를 건넨다.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2026)’가 공연에 나서는 아티스트 26팀에 이어 시상자 3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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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15세 연하 국악인 이소영 명창과 결혼한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한민 감독과 이소영 명창은 11월 15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정형화된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소통하는 파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 감독은 1969년생으로 올해 57세이며, 예비 신부 이소영은 1984년생으
제작사 초청 로케이션 팸투어 개최경북 촬영지·지원제도 집중 홍보
경북도가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작사 초청 로케이션 팸투어를 열었다.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15~16일 안동그랜드호텔과 안동·영주 일원에서 ‘2026 경북 로케이션 팸투어-촬영은 경북에서!’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
KBS가 음악을 소재로 한 단막극 8편을 선보이며 42년간 이어온 단막극의 전통을 이어간다.
14일 KBS에 따르면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이 11월 1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올해는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삶에서 마주했던 노래를 출발점으로 사랑과 이별, 성장 등의 이야기를 8편의 독립적인 작품으로 풀어낸다.
이번
GV·야외 무대인사·액터스 하우스 참석…관객과 소통
“나비에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살 수 있도록 집중했다”
배우 신민아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재혼 황후’의 황후 나비에로 관객들과 만났다. 디즈니+ 공개를 앞두고 부산에서 먼저 작품을 선보이며 캐릭터의 연기 방향을 전했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민아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능청스러운 광대의 수염을 떼어내자, 사랑 앞에서 서툰 변호사가 나타났다. 지난해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주안이 이번에는 '너 말고 다른 연애'의 한태승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이주안이 맡은 한태승은 대형 로펌 재강의 변호사다. 이미도(안은진 분)에게 거침없이 다
배우 장규리가 '포핸즈' 속 비올라 연주 장면을 직접 소화하기 위해 두 달간 레슨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규리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대역을 해주시겠다고 했는데, 제가 하고 싶어서 레슨도 시켜달라고 졸랐다"고 말했다.
4일 종영한 '포핸즈'에서 장규리는 절대음감을 지닌 비
배우 박형식이 영화 '패밀리 포스'로 스크린에 나선다.
'패밀리 포스'는 해병 3대 가족이 전투력이나 정보력이 아닌 가족력으로 테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박형식은 극 중 철두(차승원 분)와 예분(라미란 분)의 아들이자 해병대 특수수색대 병장 철훈 역을 맡는다. 말년 휴가를 보내던 중 예상치 못한 테러 사건에 휘말리면서 가족들과 함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막장 드라마?
중국 드라마를 두고 흔히 나오는 말입니다. 수십~수백 회에 이르는 분량에 타임슬립은 기본, 초능력까지 갖추는 등 과장된 캐릭터 설정, 예측불허한 전개까지 떠올리면 선뜻 재생 버튼을 누르기 쉽지
배우 안효섭이 천재 셰프로 변신해 요리 서바이벌에 뛰어든다.
9일 JTBC는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을 다음 달 24일 처음 방송한다고 밝혔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가리는 대회를 무대로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펼치는 치열한 경쟁을 그린 드라마다. 요리라는 소재에 서바이벌 형식을 더해 셰프들의 승부와 그 안에서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스캔들'에 뛰어든다.
9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우 감독과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
배우 강훈이 현 소속사 앤피오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앤피오는 8일 강훈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강훈 배우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두터운 신뢰와 애정으로 향후 활동 역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배우 강훈이 펼칠 다양한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재계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배우 최예빈이 KBS 대하사극 '문무'의 여주인공으로 나선다.
소속사 H.1엔터테인먼트는 7일 최예빈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그가 '문무'에서 측천무후 역을 맡아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문무'에서 측천무후는 극의 중심에서 주요 서사를 이끄는 인물이다. 강인한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지닌 동시에 다채로운 감정선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최예빈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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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우들이 한 작품에 나온다고?"
화려한 캐스팅은 작품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됩니다. 포스터 한가운데 배우의 얼굴을 배치하고 이름부터 내세우는 이유기도 하죠.
올 하반기에도 별들이 뜹니다. 톱스타들의 조합
배우 신민아와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황실을 뒤흔들 로맨스와 권력 다툼으로 만난다.
26일 디즈니+에 따르면 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11월 4일 공개된다. 공개일 확정과 함께 네 주인공의 관계를 담은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도 베일을 벗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에게 이혼을
배우 김도훈과 전종서, 이준기, 이상이, 배인혁이 넷플릭스 새 액션 사극 영화 ‘도차비’에 출연한다.
넷플릭스는 13일 영화 ‘도차비’ 제작을 확정하고 김도훈, 전종서, 이준기, 이상이, 배인혁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도차비’는 화전민들이 부락을 이룬 국경지대를 배경으로 전직 군관 태산이 여진족 여인 아하이와 숨어 살던 중 정체불명의 탈을 쓰고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친다.
13일 KBS에 따르면 KBS2는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을 9월 16일과 23일 2부작으로 방송한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 박
아이오케이이엔엠이 최석우 대표이사 체제에서 경영 효율화와 내실 경영을 추진하며 본업인 엔터테인먼트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고현정 등 주요 배우들과 장기 계약을 이어가는 가운데 공연 사업에서 수익성을 확인했으며, 50억원을 투자한 '만화 고구려'와 AI 영화·드라마 등 보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 사업도 본격화한다.
아이오케이이엔엠
JTBC가 안효섭, 안보현, 김희애, 전지현 등을 앞세운 하반기와 내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하며 편성 계획을 발표했다.
31일 JTBC에 따르면 현재 방송 중인 지성 주연 토일드라마 '아파트' 후속으로 안효섭이 주연을 맡은 '파이널 테이블'이 10월 방송된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선발하는 대회를 배경으로 세계 각국에서 모인 셰프
기존 영화 줄곧 가로비율 확대해와틱톡 주도 1분 장르 폭발적 성장세웹툰 성공시킨 한국에도 기회 열려
영화는 가로로 긴 직사각형 모양이어야만 할까.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이준익 감독의 세로영화 ‘아버지의 집밥’을 최초로 상영했다. 세로영화가 가로 모양 스크린에서 상영된 건 처음이다. 다양한 실험을 존중해 온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다운 시도다.
오는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장년 남성 중심의 서사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나고, 여기에는 어떤 문화적 의미가 담겨 있을까.
간간이 등장한 ‘아저씨’, 신드롬됐다
전제해야 할 건,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과거에도 현재도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저씨를
극장가의 불황기에 천만 관객을 넘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금껏 사극이 그려왔던 것과는 사뭇 다른 단종의 모습을 그렸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이 작품이 재해석한 단종의 모습은 오늘날 대중이 가진 어떤 갈증을 건드렸을까.
‘왕과 사는 남자’, 우리가 알던 단종이 아니다
사실 단종의 비극은 대중에게 익숙하다. 이미
장영실과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났다? 역사 속 인물의 조우라는 발칙한 상상이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 EMK뮤지컬컴퍼니의 신작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가 베일을 벗었다. 한국적 역사 인물을 중심으로 한 K-뮤지컬로 글로벌 진출을 꿈꾼다.
◇공연 소개
일정 3월 8일까지
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연출 권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