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축형 재배·노지 스마트팜 도입 성과 인정 영주사과 재배기술 경쟁력 입증
경북 영주시 봉현면 홍순식 이장협의회장이 영주시 최초의 사과 분야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됐다.
영주시에 따르면 홍 회장은 3일 세종시에서 열린 제7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서 수여식에서 지정서를 받았다.
농업마이스터는 품목별 전문기술과 경영능력, 현장 지도 역량을 갖춘 농업경영인에게
어느덧 침상에서 깨어난 봄이 기지개를 켜는 계절이다. 그러나 강원도 횡성의 산중은 아직 한겨울이다. “제가 사륜차를 타고 내려갈 테니 큰길가에 차를 두고 기다리세요.” 귀농인 이현희(75, ‘이브사과원’ 대표)가 전화로 한 말이 그랬다. 산골을 오르내리는 농로가 얼어 위험하다는 얘기였다. 그의 차에 올라탔는데, 산간 소로로 접어들자마자 일변 설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