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가스 누출 신고로 200여명이 한꺼번에 대피했던 수원 한국나노기술원에 28일 만에 중앙·지방합동점검반이 다시 들어갔다.
수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화학물질안전원 등 전문기관을 불러 사고 후속조치부터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까지 현장에서 다시 확인했다.
수원특례시는 9일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시설 중앙·지방 합동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0일
AI 활용한 사고예방체계 구축… 직원 안전·건강 최우선화학차량 세이프존·자원순환 등 지역협력 확대“도민이 체감하는 환경서비스로 신뢰에 보답”
“직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전북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옥승철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장은 3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안전과 소통, 지역협력 을 임기 중 핵심
OCI가 협력사와 대리점 등이 참여하는 상반기 안전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OCI는 29일 군산공장에서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 상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사고 예방 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함께 지키는 안전이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한화 건설부문이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포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한화 건설부문은 전날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3개 현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를 통한 근로자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이번 챌린지는 건축과 인프라 전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유안타증권은 ‘2026년 Compliance 교육 계획’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형 임직원 교육 콘텐츠인 ‘준법&라이프’를 도입했다.
6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교육 콘텐츠는 AI를 활용해 시나리오를 생성하고 영상을 제작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내부통제 기준과 관련 법규 사례를 시각화해 임직원들이 복잡한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금융감독원이 인터넷은행과 증권 계열사의 IT 리스크 대응을 점검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이종오 금감원 디지털·IT 담당 부원장보는 1일 인터넷은행 5곳의 최고정보책임자(CIO)와 감사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IT 내부통제 현황과 개선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전산 장애 등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안정
백신은 질병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접종을 통해 감염을 막거나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가 크다. 우리는 신생아 시기부터 다양한 백신을 맞으며 생애주기와 계절에 따라 예방접종을 이어간다. 그러나 정작 접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체계는 여전히 미흡하다.
최근 감사원은 ‘코로나19 대응 실태 진단 및 분석’ 감사 보고
현대경제연구원은 통합 기업 안전관리 솔루션 ‘슈퍼세이프(Supersafe)’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슈퍼세이프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리·감독 기능을 넘어 기업의 실제 현장 요인을 종합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물류 자동화 계열사 현대무벡스와 협업해 중량물 취급·고난도
최근 고속도로 사고가 잇따르면서 이용자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겨울철 고속도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월 21일부터 29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고속도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국토부 도로국과 국토관리청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국토부 업무보고와 올해 1월 공공
재난 상황 비상연락망 공유·장비 지원 협력AI·IoT 기반 시설 안전 모니터링 체계도 연계
한국마사회와 과천시가 재난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마사회는 19일 과천시청에서 과천시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
해양사고 예방·민원서비스·행정 전반에 AI 적용… “해양안전관리 체계 근본 혁신”
인공지능(AI)로 어선 사고 위험을 예측하는 등 해양안전관리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12일 세종 본사에서 ‘KOMSA 인공지능 전환(AX) 중장기 혁신 전략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공단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에서 해양
삼성SDI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안전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SDI는 전날 기흥사업장에서 전기안전공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배터리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산업의 발전과 안전 기반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전기안전공사는 20일 삼성SDI와 '전기저장장치와 무정전전원장치 등 배터리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국정과제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발맞춰,
최근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다음 달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앞두고 교육당국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교육부는 21일 최은옥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해, 직업계고 현장실습이 본격 시작되는 9월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관리체계가 보다 실효
정부가 어선원 안전·보건 관리 인력을 23명 늘리는 등 어선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해양수산부는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선원안전감독관의 정원을 대폭 확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후진국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새 정부의 핵심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올해 1월 3일부터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장 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세이프-포인트(Safe-Point) 제도'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세이프-포인트 제도는 현장 근로자가 건설 현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아차사고(Near Miss)’나 작업중지권 행사 여부 등을 자발적으로 신고하면 이에 따른 포인트를 부여, 포상하는 제도다.
신고에 참여한 근로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특성을 반영한 '한국형 위험평가 체계'를 도입한다. 기존 석유화학 기준에 맞춰 운영되던 위험평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가스 외부 누출 시 피해영향 범위를 현실적으로 산정하도록 개선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29일 이러한 내용의 '한국형 위험평가 체계'에 대한 업계 공청회(30일·청주 오송 소
정부가 의료사고 발생 시 별도 기구에서 중대과실 여부를 판단한 뒤 사법절차를 진행하는 수사체계를 마련한다. 또 환자와 의료진 간 합의를 존중해 반의사불벌을 폭넓게 인정한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 추진단은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방안’을 발표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전담 조직 강화“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신뢰 회복”
남양유업은 ‘준법∙윤리 경영 강화’를 골자로 한 고강도 쇄신안을 내놨다고 16일 밝혔다. 과거 경영 체제의 잘못된 관행을 단절하고,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주주와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다.
남양유업은 내부통제 강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재무·회계 분야 불법 이슈
금융감독원은 중소기업 부동산담보대출 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은행에서 담보가액 대비 초과대출 및 여신취급 관련 내규 위반 등이 의심되는 거래 616건을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은행권에서는 허위의 매매‧분양계약서를 이용하거나 감정평가액 부풀리기를 통해 초과대출을 취급한 금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은행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