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4~5일 열리는 ‘12·29 여객기 참사 공청회’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 결과와 기술 분석 내용을 공개한다. 이번 공청회는 사고 원인을 확정하는 절차가 아니라, 조사 중간 단계에서 조사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검증을 받기 위한 과정이다.
사조위는 “조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에서 진행 중이며,
무안공항 폐쇄가 1월 1일 오전 5시에서 7일로 연기됐다. 또 오늘부터 정부와 미국 전문가들이 본격적인 사고 조사에 들어간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 오전 5시까지 잠정 폐쇄한 무안공항 활주로는 완전한 사고현장 수습을 위해 1월 7일 오전 5시까지 폐쇄가 연장된다. 국토부는 수습 상황에 따라 기간 변경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29일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2216편의 활주로 이탈사고로 179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에 들어가는 등 국민은 물론 해외에서도 추모의 메시지를 전하는 상황인데요.
비극적인 소식과 함께 일각에서는 어떤 문제가 이번 참사의 원인이 됐는지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가장 유력한 원인은
NTSB “조사 관련 정보는 한국 ARAIB에서 공개될 것”
미국 교통 조사당국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 조사에 참여할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이번 참사와 관련해 한국 당국의 조사를 돕기 위해 미국 조사팀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사팀에는 참사 여객기 제조사인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이른바 ‘땅콩 리턴’ 사건 수사와 관련, 검찰과 국토부의 조사를 비판했다.
노조는 15일 홈페이지에 ‘국민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글’이란 성명을 통해 “검찰이 이번 사건에서 FDR(비행자료기록장치), CVR(조종석음성기록장치), QAR(신속접속용 운항기록장치) 정보를 이용하고자 하는 것은 초법적 행위”라면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지난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 사고가 일어난 지 한 달이 다 돼간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도 귀국하는 등 사고 수습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피해자 배상 문제에 장기간 매달려야 할 판국이다. 미국에서는 중국인 중상자가 아시아나를 상대로 500억원(
국토교통부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 조사와 관련해 과잉 정보공개 논란을 일으킨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에 항의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전날 조태환 위원장 이름으로 NTSB 데버러 허스먼 위원장에게 2쪽 분량의 영문 서한을 팩스로 보냈다.
사고조사위는 서한에서 NTSB에 '사고조사 관련
아시아나항공 214편 착륙사고의 현장조사가 마무리됐다. 합동조사단은 기체 잔해를 활주로에서 치우고 보고서 작성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214편 사고와 관련 합동 조사단이 관제탑을 방문, '최저 안전고도 경보(MSAW·Minimum safe altitude warning) 기능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는 항공기가
아시아나항공 214편 사고의 원인 규명의 핵심인 블랙박스 해독을 위한 전문 조사관이 미국에 도착했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블랙박스 해독 조사관 2명이 10일 오전 0시2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해 비행자료기록장치(FDR)과 조종실음성녹음장치(CVR)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샌프란시스
아시아나항공 사고 여객기의 충돌 당시속도가 권장 속도보다 훨씬 느렸던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기체결함 또는 기장의 과실 등 속도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충돌 당시 여객기의 속도는 106노트(시속 196㎞)로 착륙시 권장 속도인 137노트(254㎞)보다 58㎞나 느렸다.
충돌 3초 전 항공기 속도는
작년 7월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추락은 기체 뒷부분의 화물칸에서 발생한 화재에 의한 것으로 추정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7월 28일 오전 4시12분경 제주 서해상 130km 부근 해상에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B747-400) 991편 사고발생 1주기를 맞아 사고조사 진행사항을 31일 발표했다.
중간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5월 인양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