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내 KS인증 정품 기준 인지 제고로 안전 철강재 사용 확산 기대
동국제강의 맞춤형 철강 전자상거래 사이트 ‘스틸샵(steelshop)’이 16일 ‘KS인증 정품 후판 정척재’ 판매 서비스를 오픈하며 안전 철강재 수요 공략에 나선다.
‘후판 정척재’는 지정 규격(2438x6096) 후판이다. 교량이나 건설용 보강재, 철강 구조물, 플랜트 등에 쓰인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HD현대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7% 증가한 805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11조2966억 원을 기록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정유부문의 매출 증가와 기존 지분법 평가를 반영하던 한국조선해양 실적을 이번 3월부터 연결 편입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33.3% 증가했다.
현대제철이 적자폭이 큰 박판 열연 공장 가동 중단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28일 현대제철은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적자인 박판 열연 가동 중단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재 당진제철소 박판 열연 공장의 가동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노사가 협의 중이며 이에 따라 하반기에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28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냉연, 열연은 자동차 공장들의 가동이 2분기에 가장 낮았고 3분기, 4분기에는 늘어나서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후판은 상반기와 하반기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조선사의 수주가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후판은
10일 재상장한 현대중공업 분할 4개사의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중공업은 재상장 첫날부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나머지 신설법인 세 곳은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인적분할로 거래가 정지되기 전인 지난 3월29일 종가(16만5000원)보다 14.97%(2만3500원) 상승한 18만500원에 장을 마감하며 52주
현대중공업 그룹이 인적분할을 통해 오는 10일 4개의 회사로 쪼개져 재상장한다. 인적분할 후 개별 사업부의 기업가치가 재평가 되며 재상장한 4개사의 합산 시가총액은 거래정지 이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그룹은 오는 10일 조선·해양·엔진부문으로 구성된 현대중공업(존속법인)과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현대건설기
유진투자증권은 8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오는 10일 분할 후 신규상장 되는 4개 종목이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며 전 종목에 대한 매수의견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현대중공업 시가총액(12조5400억 원) 대비 현대중공업 분할법인 합산시총은 최소 31% 이상 증가할 전망으로, 합산시총은 16조5200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현대
삼성증권은 23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여전히 업종 내 가장 합리적 대안”이라며 “차익 실현 후 재매수보다는 지속 보유를 통해 분할 후 합산 시총 증가 효과를 추종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9만 원에서 21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상승과 거래정지
극심한 수주가뭄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업계가 연말 무더기 수주 성과를 내고 있다.
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등이 이란, 러시아 등에서 대규모 발주를 받았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9일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이란 국영선사인 이리슬(IRISL)사와 1만45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4척과 4만9000t급 PC선 6척 등 총 1
최근 생존을 위해 비조선 부문의 분사를 결정한 현대중공업이 내년에도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올 한 해 최악의 수주난에 따른 물량 감소로 희망퇴직을 통해 2000명의 추가 감원을 단행했지만, 내년에도 조선업황이 ‘수주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미흡한 수준으로 자체 판단했기 때문이다.
2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비조선업 분사와 일부 조
현대중공업이 연간 수주 목표를 하향 조정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7일 올해 초 발표했던 수주 전망치를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연말까지 불과 한 달여를 남겨놓고 수주목표를 재조정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월 올해 수주목표(비조선 포함)로 195억 달러를 제시했으나, 이번 정정공시를 통해 94억9500만 달러로 목표를 낮췄다. 이번
△현대중공업, 비조선부문 사업 분사 결정
△현대중공업, 권오갑ㆍ강환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유나이티드, 743억 원 규모 개량신약 공급계약 체결
△고려개발, 317억 규모 인천지방합동청사 공사 수주
△대상, 군장에너지에 선급금 250억 원 지급
△한국카본, 우조하이텍과 97억 원 규모 계약 체결
△삼화페인트공업, 친환경 수성 아크릴 수지 제조
삼성증권은 16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비조선 부문 분사 결정으로 숨겨진 가치가 드러날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현대중공업은 공시를 통해 비조선부문을 분사해 6개의 독립회사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기존 현대중공업을 현대중공업 존속법인(조선+해양+엔진)과 전기전자, 건설장비, 로봇/투자 사업부문, 그린에너지 및 서비스 부문의 여섯
현대중공업이 지난 1973년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사업개편을 추진했다. 조선산업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전기전자와 건설장비 등 비(非) 조선 사업 부문을 모두 분사해 6개 독립회사 체제로 전환키로 결정한 것이다.
현대중공업은 15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조선ㆍ해양ㆍ엔진, 전기전자, 건설장비, 그린에너지, 로봇, 서비스 등 6개 회사로 분리하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철강과 석유화학업체들을 만나 공급과잉 품목 설비 감축과 고부가가치 분야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주 장관은 이날 롯데케미칼과 포스코 공장이 있는 여수ㆍ광양지역을 찾아 지난 9월 30일 발표한 철강·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주 장관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에서 한국석유화학협회장
정부가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크 수를 현재 31개에서 2018년까지 24개로 23% 줄일 계획이다. 직영인력은 6만2000명에서 4만2000명으로 32% 감축할 방침이다. 여기에 2020년까지 11조2000억 원 규모의 선박 250척 발주를 추진한다.
정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선산
메리츠종금증권은 1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안정적 영업실적과 재무구조가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기존 대비 21.4% 상향조정했다.
김현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의 3분기 매출액은 9조 7305억 원, 영업이익은 3490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나서는 등 안정적인 실적이 전망된다"며 "조선/엔진/비조선 제조부문의 흑자기조
전 세계적인 조선업 불황 속에서도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현대중공업의 주가가 날개를 달았다. 증권가에서는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연달아 상향 조정하며 경영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9.57% 급등한 12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12만6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현대중공업이 지난 1분기(1~3월)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를 달성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557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분기 325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10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조862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4% 줄어든 반면, 당기순이익은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