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분할법인 4사 모두 상승여력 충분 ‘매수’-유진투자증권

입력 2017-05-08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8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오는 10일 분할 후 신규상장 되는 4개 종목이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며 전 종목에 대한 매수의견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현대중공업 시가총액(12조5400억 원) 대비 현대중공업 분할법인 합산시총은 최소 31% 이상 증가할 전망으로, 합산시총은 16조5200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현대중공업 상장 4사 중 상승여력은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현대로보틱스, 현대중공업 순”이라고 밝혔다.

분할회사 각 사는 저평가 매력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분할이후 각 종목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61~0.71배에 불과하다”며 “특히 현대로보틱스,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등 비조선회사는 현재 동종산업 다른 종목들의 PBR를 비교했을 때 저평가 매력이 발생해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조선ㆍ해양ㆍ육상플랜트 중심의 현대중공업도 PBR 0.67배로 동종업계 타사 대비 절대적으로 높은 수준이 아니다”며 “현 시점에서도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없어 전 종목의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86,000
    • +1.43%
    • 이더리움
    • 2,696,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338,600
    • +7.25%
    • 리플
    • 1,862
    • +5.08%
    • 솔라나
    • 111,300
    • +4.31%
    • 에이다
    • 268
    • -2.19%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31
    • +16.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00
    • +3.71%
    • 체인링크
    • 12,480
    • +1.96%
    • 샌드박스
    • 80.89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