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손보사 넘어 종합 손보 체제로…업계 7위권 외형 확보상반기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 35%…보험 부문은 7.2%에 그쳐334만 고객·보험계약마진 2.2조 확보…자본 확충·수익성 개선 과제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손해보험 사업을 단숨에 주력 사업으로 키울 발판을 마련했다. 자산 규모가 기존 신한EZ손해보험의 40배에
KB·NH농협·우리, 유상증자로 계열 증권사에 잇단 자본 수혈IMA·종투사 경쟁 가속…"증권사 키우기가 곧 그룹 경쟁력"
주요 금융지주들이 올 들어 계열 증권사에 잇달아 대규모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유상증자를 통해 직접 자본을 늘려주는 방식으로 증권사의 투자 여력을 키우는 모양새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 아래 모험자본 공급에서 증권사의 역할이 커지면
29일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8월 완전자회사화 목표 보험 통합 통해 비용 절감·비은행 수익 확대 추진 교환가 두고 일부 소액주주 불만 제기…향후 변수로 부상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며 비은행 강화에 속도를 낸다. ABL생명과의 통합까지 마무리해 업계 5위권 생명보험사를 출범시키고 은행 중심 수익 구조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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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회장, 콘퍼런스콜 깜짝 등장⋯비은행 수익성 등 강조“스테이블코인, 금융 패러다임 근본적 변화⋯동력 확보 필요”“머니무브, 은행서 예의주시 중⋯위험가중자산 별도 관리”
하나금융그룹이 비은행 자회사 경쟁력을 강화해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목표치보다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과 AI 금융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
생산적·포용금융 '실행력' 주문…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완성도 제고"우리는 AI 회사"…전사 AX 마스터플랜, 내년까지 344건 유스케이스'시너지 2.0' 본격화…계열사 협업으로 비은행 수익비중 20% 목표
"금융환경은 빠르게 변하지만 금융의 본질인 신뢰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생산적·포용금융, 전사적 인공지능
NH농협금융지주는 이재호 전략기획부문 부사장 주재로 농협금융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지주 및 9개 자회사의 전략기획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컨설팅은 PwC컨설팅·EY컨설팅·삼일회계법인이 참여해 3분기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농협금융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범농협 수익센터 역할 강화와 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동양생명·ABL생명보험 인수와 관련한 임직원 연수까지 챙기며 자회사 간 시너지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보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열사 간 협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행보로 우리금융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내 보험 업무 담당
금융위, 보험사 인수 조건부 승인…"내부통제 강화"은행ㆍ증권ㆍ카드 이어 종합금융그룹 발판 마련
금융위원회가 2일 보험사 인수를 승인하면서 우리금융은 숙원 사업인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커다란 발판을 마련했다.
금융위는 이날 제8차 정례회의를 열어 우리금융의 동양생명ㆍABL생명보험 자회사 편입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우리금융은 은행, 카드, 증권에
하나금융 주총서 함영주 연임 결정…3년 임기주주환원율 50%ㆍ비은행 기여도 30% '과제'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2기' 체제의 막이 올랐다.
하나금융지주는 25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열린 제2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함 회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81.2%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함 회장은 주총 후 “손님과 주주들로부터 중차대한 소임
KB라이프생명, KB국민카드와 순위 뒤바껴신한라이프도 신한카드와 '근소한 차이'"카드업계 전반적인 업황 악화가 영향"
금융지주사 내 비은행 계열사들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카드 업황이 악화한 상황에서 IFRS17(새 회계제도) 덕택을 본 보험사들이 치고 나가고 있다. 금융지주사 내 은행의 순이익 기여도 감소로 비은행 계열사 실적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3분기 4대 은행 부실채권 1.9조우리·하나 NPL 투자회사 운영자본 투입 강화·사업 확대 나서비은행 부문 수익성 확보 기대
“위기는 곧 기회다.”
금융지주사들이 불황 속 성장을 위한 기회를 엿보고 있다. 불황기에 주목받는 ‘부실채권’(NPL) 시장에 자회사를 앞세워 비은행 실적 상향을 노리고 있다. 금리가 치솟고, 레고랜드발 자금시장 경색까지 겹치자
여의도 증권가가 인수ㆍ합병(M&A)으로 술렁이고 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계열사인 메리츠자산운용의 매각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사업 구조 재편을 검토 중이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31일 자산운용사, 증권사,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를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그룹은 계열사인 메리츠자산운용을 매각하기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리스크가 비은행권 계열사를 중심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민욱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매매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은행을 제외한 금융권의 부동산 PF 익스포져는 2013년 대비 70조2000억 원 증가했다”며 “최근 제기되고 있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리스크에 대한 경
신한금융이 신한금융투자를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키우기 위해 6600억 원을 출자했다. 비은행 수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신한금융은 1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본사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한금융투자에 대한 출자 승인을 결의했다. 재원은 신한금융이 자체 보유한 유보자금과 향후 신종자본증권으로 마련할 2000억 원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DGB금융그룹은 30일 신규 자회사로 편입된 하이투자증권의 출범식을 갖고,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이투자증권은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New Start 하이투자증권’ 출범식을 개최하고, 김경규 신임대표이사와 김태오 DGB금융 회장 등 내·외빈 400여 명을 초청해 CI 및 비전 선포식, 출범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의 행사가 진행됐
하나금융지주가 은행에 편중된 그룹 포트폴리오 조정에 들어간다. 외환은행과의 합병으로 국내 ‘빅3’ 은행지주회사로 도약했으나, 이 과정에서 총자산ㆍ수익 측면에서 은행 의존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현재 80% 이상인 그룹 내 은행 관련 수익 비중을 연내 70% 수준까지 떨어뜨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지주는 연말 조
KB금융지주(이하 KB금융)가 대우증권 인수 실패 후 국민은행 인력을 KB투자증권 등 계열사와 교류하며 자본시장 부문 강화에 나선다. 하지만 은행내 자본시장 전문가가 많지 않을 뿐아니라 단순한 인력 교류로 인수합병(M&A) 등 증권사 고유 기능이 확충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KB금융지주는 KB국민은행 기업투자금융(CIB) 인력을 KB투자증권, 국
“2년 뒤에는 신한도 새로운 딜을 모색할 수 있는 재무상태가 될 것이다”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2011년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한 발언이다. 당시 부채 성격을 갖는 LG카드 인수관련 차입금 때문에 향후 2년간은 M&A 할 여력이 없다는 뜻이다. 다른 금융지주사와 달리 비은행 수익 비중이 월등히 높은터라 M&A를 통한 시장 다각화에
금융지주사들이 그룹의 포트폴리오와 금융시장 안정 위해 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비은행 수익을 높이는 한편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은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1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부동산 PF로 촉발된 어려운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