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 날인 15일 국민의힘에서는 탄핵에 찬성한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일부 의원들에 대한 비방이 시작됐다.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탄핵 책임을 탄핵 찬성파에 돌리면서 당권 장악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대구 달서갑) 의원은 전날(14일) 페이스북에 “당론이 애들 장난인가”라며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수석최고위원인 김선민 의원이 당 대표 역할을 이어받게 됐다.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은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 일당을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하겠다”고 했다.
김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저는 어제 동지이자 친구이자 대표를 떠나보냈다. 마음이 쓰라리지만 슬퍼하지 않겠다”고
첫 탄핵안 7일 본회의서 폐기된지 5일만"尹 국회 봉쇄, 계엄해제 막은건 내란" 명시尹, 14일 오후 5시 2차 탄핵안 표결 예정
더불어민주당 등 야 6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 소추안을 공동 발의했다. 첫 탄핵안이 7일 본회의에서 의결 정족수 미달로 폐기된 지 5일 만이다. 야 6당은 탄핵안을 통해 ‘윤 대통령이 국회를 봉쇄하고 계엄 해제를
진종오·한지아 탄핵 공개 찬성현재까지 7명...가결까지 1표? '조국 변수'에 2표 될 수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데 이어, 친한(친한동훈)계 진종오·한지아 의원까지 공개 찬성에 나섰다. 이로써 여당 내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인원은 7명으로 늘어났다. 다만, 이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법원 사실 판단ㆍ법리 적용에 하고픈 말 있지만 접어둘 것”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선고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법과 원칙을 지키는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대법원 선고가 나온 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여러분과 약속했던 염원을 완성하지 못한 채, 잠시 떠나게
1·2심 ‘벌금 80만원’ 선고…대법, 원심 수긍공소권 남용 주장에…법원 “절차 적법하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례대표로 출마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후보자 시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이 실제 인턴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벌금 80만 원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피고인 상고를 기각하고 피고인에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진실화해위원장(장관급)에 박선영 전 의원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18대 국회에서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했다. 동국대 법학과 부교수,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위원, 남북관계발전특위 위원, 한국헌법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2012년에는 탈북아동·청소년 대안학교인 물망초를 설립, 이사
조국, 12일 대법원 선고‘의원직 상실형’ 확정 시, 리더십 부재 위기야권 재편 전망도…“비명계 규합” “野 합당설”혁신당 “흔들림 없다” 일축
조국혁신당에 ‘사법리스크’란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웠다. 다음 주 조국 대표에 대한 대법원 선고 결과에 따라 ‘야권 정치지형 재편’의 신호탄이 쏘아 올려질 거란 관측이 나온다.
◇ ‘조국 없는 조국혁신당’ 현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려면 월급을 한 푼도 안 쓰고 11년을 넘게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사이 가장 짧은 기간인데, 집값 하락이 아니라 가구소득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3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올 3분기 서울의 소득 대비 주택가격비율(PIR)은 11.2로, 전년 동기(12.8) 대비 소폭 하락했다. 2019년 3분기(10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날린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IOC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연임에 반대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28일 진 의원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앞으로 보낸 서한에 “이기흥 회장의 행보는 올림픽 정신과 스포츠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어, 이러한 사안을 IOC에 전달하고자 한다”고 썼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소속 의원들에게 동요하지 말고 당무에 전념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조국혁신당 의원들에게 “나는 담담한 마음을 유지하고 12월 11일까지 당무에 전념할 것”이라며 “의원님들도 마찬가지로 해주리라 믿는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조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 대표“2014년부터 블록체인 관심…도입은 필연적이라 생각”RWA·STO·가상자산 단계적 확장…세계적 거래소 될 것
“블록체인 기술을 설명하기에 ‘잠재력’이라는 단어는 아쉽다. 모든 투자가 중앙화에서 개인화되는 패러다임 시프트(전환)라고 생각한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실물연계자산(RWA)
조정훈 “통합 위한 초석으로 삼아달라”‘불안정한 당정 관계’ 주요 원인‘시스템 공천’ 등 韓 실책 부각
4월 총선이 끝난 지 201일 만에 공개된 총선백서는 여당의 참패 원인을 ‘불안정한 당정 관계로 국민적 신뢰 추락’으로 진단했다. 총 136쪽으로 이뤄진 총선백서의 ‘1장: 22대 총선 패배 원인 분석’에는 ‘미완성의 시스템 공천’, ‘집권여당의 승
집권 여당, 비자금 스캔들ㆍ고물가 여파로 과반 확보 미지수27일 저녁 혹은 다음날 오전 중 윤곽 드러날 것
이시바 시게루 일본 정권의 운명을 좌우할 중의원 선거(총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개표에 들어가 개표 결과는 이날 밤이나 다음날 오전
27일 선거 앞두고 자민당 22.6%, 입헌민주당 14.1%일주일 전 조사와 비교해 자민당 3%포인트 낮아져
이시바 시게루 일본 내각 지지율이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0.6%포인트(p) 하락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0일 교도통신은 19∼20일 전화 여론조사에서 이시바 내각 지지율이 41.4%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0.4
조기 해산 후 총선거는 자민당 승리 공식자민당 비자금 스캔들 타개 여부가 관건
일본 중의원(하원) 의원을 뽑는 총선거 실시 이후 이시바 시게루 정권의 운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이번 총선으로 1일 출범한 이시바 정권이 확실한 기반을 다지거나 견제 대상이 되는 가르마를 탈 것이라고 전했다. 자민당이 단독 과반 확보에
이시바 시게루 일본 내각 지지율이 출범 후 열흘 남짓 만에 8%포인트(p)가량 하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달 27일 치러지는 중의원(하원) 선거를 앞두고 이날까지 이틀간 1264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시바 내각 지지율이 42.0%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달 1∼2일 조사보다 8.7%p 낮은 수준
옛 아베파 중심으로 공천 배제 전망비례 대표 중복 입후보 불허 의원 30명↑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인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비자금 스캔들' 연루 의원 일부를 공천에서 배제한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자민당 본부에서 공천 배제 방침을 전하며 모리야마 히로시 간사장, 고이즈미 신지로 선거대책위원장 등과 협의를 마쳤다
10·16 전남 영광 군수 재보선 르포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조국! 혁신당!”
인구 5만 명의 작은 도시 전남 영광에 야권 수장들의 이름이 요란스럽게 울려 퍼졌다. 군수를 뽑는 선거지만 군민들의 눈과 귀는 후보자가 아닌 이재명·조국 대표를 향해 있었다.
10·16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인천 강화를 시작으로 10·16 재보궐선거에 본격 등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야권의 경쟁으로 선거판이 커진 가운데, 선거 승패가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이번에 선거가 치러지는 4곳 가운데 인천 강화군수와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는 보수 텃밭이라 국민의힘이 무난하게 승리할 것이란 관측이 많지만, 패배한다면 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