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방식 전환 이후 첫 민간 투자북극항로 대비 선박 수리거점 구축 기대
정부는 부산항 신항에 대형선박 수리정비 기능을 확충하기 위한 수리조선단지 조성사업의 민간 제안서가 접수돼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투자 1조5000억원을 투입해 3만 톤급 이상 대형선박을 처리할 수 있는 수리조선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
대산항에 국내 최초 항만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가 들어선다.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항만 내 조성되는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3일 충남도청에서 HD 현대오일뱅크, 충청남도, 서산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는 그린수소와 암모니아 등 친환경에너지를 생산‧보관‧유통하는 시설을
대산항에 국내 최초로 구축하는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사업시행자로 HD 현대오일뱅크가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민간이 항만시설을 개발해 국가에 귀속하고 투자비만큼 항만시설을 일정 기간 무상사용하면서 사용료 등을 징수하는 비관리청 항만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사업자로 HD 현대오일뱅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