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지난해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을 통해 5404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 항만 인프라 고도화와 친환경 전환 수요가 맞물리며, 민간 참여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해양수산부는 19일 2023년 한 해 동안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185건을 허가해 약 5404억 원의 민간 자본을 끌어들였다고 밝혔다.
사업 허가는 11개
항만 내 해상풍력 제작장과 자동화 물류시설 등 친환경·고부가가치 시설을 중심으로 민간투자가 확대되면서 지난해 항만개발 민간투자 규모가 5404억원을 기록했다. 에너지 전환과 물류 고도화 흐름 속에서 항만 기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을 통해 총 5404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재정경제부
19일(목)
△2026년 2월 국고채전문딜러에 대한 「모집 방식의 비경쟁인수」 발행계획
20일(금)
△초혁신경제추진단 출범
△2025년 4/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
◇기획예산처
20일(금)
△중장기전략위원회 거버넌스개혁반 분과회의 개최
◇산업통상부
20일(금)
△통상교섭본부장 10:00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롯데H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방식 전환 이후 첫 민간 투자북극항로 대비 선박 수리거점 구축 기대
정부는 부산항 신항에 대형선박 수리정비 기능을 확충하기 위한 수리조선단지 조성사업의 민간 제안서가 접수돼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투자 1조5000억원을 투입해 3만 톤급 이상 대형선박을 처리할 수 있는 수리조선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
대산항에 국내 최초 항만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가 들어선다.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항만 내 조성되는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3일 충남도청에서 HD 현대오일뱅크, 충청남도, 서산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는 그린수소와 암모니아 등 친환경에너지를 생산‧보관‧유통하는 시설을
대산항에 국내 최초로 구축하는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사업시행자로 HD 현대오일뱅크가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민간이 항만시설을 개발해 국가에 귀속하고 투자비만큼 항만시설을 일정 기간 무상사용하면서 사용료 등을 징수하는 비관리청 항만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사업자로 HD 현대오일뱅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