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계 의료기기 전문기업 엔벤트릭은 뇌혈관 중재 시술용 원위부 접근 카테터(DAC) '에보글라이드(EVOGLIDE)’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보글라이드는 뇌동맥류 및 뇌경색 치료 시 치료기기가 병변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통로 역할을 하는 의료기기다. 가늘고 복잡한 뇌혈관 구조 특성상 카테터의 유연성, 지
수시형·약정형 상품 출시…약정형 특판 상품 연 3.4~3.6% 금리 적용조달 자금 모험자본에 적극 투자…기업 성장 단계별 금융 지원 확대
하나증권이 발행어음 비즈니스를 시작하며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국내 산업 생태계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전환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오픈AI가 한국이 인공지능(AI) 시대 경제 성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자사와 같은 프런티어 AI 개발사와 협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국내 기업, 정부와 파트너십 강화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우리 정부는 오픈AI에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 중 국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최우선 순위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23일 오픈AI는 '오
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정부는 제도를 정비하고 기업은 임상과 판매 경험을 쌓으며, 병원은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효율성을 체감하고 있다. 여기에 투자도 유입되면서 의료현장의 혁신과 산업 생태계 확산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메드텍 인사이트 2025’에서는 ‘의료
LG전자가 최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의 두 번째 시즌에 참가할 12개 팀의 선정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한 달간 국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와 외부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심사를 거쳤다. 내부 경쟁률은 11.8대 1에 달했다.
선발된 팀의 아이디어는 주로 인공지능(AI), 클린테크(
오큐티, 양자 컴퓨팅 상용화 가속…연구 인프라 확충이스턴에디션, 해외 유통 채널 확대…뉴욕 쇼룸 검토
2월 2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 오큐티(OQT), 이스턴에디션, 부에노컴퍼니, 엔코위더스 등이다.
◇오큐티
양자 컴퓨팅 스타트업 오큐티는 카카오벤처스와 블루포인트로부터 30억 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오큐티는 양자 컴퓨팅에 필요한 고성
업계 “자금 유동성 확보 방안 필요…정책적 뒷받침 있어야”민주 “벤처업계 살아야 경제 성장…자금 지원책 추경과 연결할 것”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벤처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실질적인 지원 확대의 필요성과 글로벌 트렌드에 뒤처진 규제 철폐를 주장했다.
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은 이날 국회
한국전략경영학회 8일 고려대서 추계학술대회 개최“기업 성장 위해선 사내벤처 제도의 한계 극복해야”“신사업 발굴뿐 아니라 기존 사업 혁신도 있어”
기업들의 혁신 전략 중 하나인 사내벤처제도를 살펴보고, 기업 성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한국전략경영학회는 8일 고려대학교 LGㆍ포스코 경영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불확실성 하에
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LG-POSCO 경영관에서 '불확실성 하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탐색'을 주제로 열린 한국전략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특별세션에서 참석자들이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좌장인 강신형 충남대 교수, 신지만 네이버 꽃사무국 리더, 김준학 KT 제휴추진팀 부장, 이준만 서울대 교수, 이미영 블루
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민간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 1호인 대전을 방문해 "청년 창업 여건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대전 유성구)를 방문해 청년 창업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민간운영사(블루포인트 파트너스)가 직접 운영하는 ‘민간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의
6월 2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와들과 플로틱, 리얼라이저블, 지티엘 등이다.
△와들
구매 전환을 돕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젠투(Gentoo)’ 개발사 와들이 카카오벤처스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패스트벤처스로부터 20억 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시드 투자에 참여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는 후속 투자사로도 이름을 올렸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넥스트라이즈 2024’에 참가해 도약을 꿈꾼다.
8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종합 물류 스타트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넥스트라이즈 2024’에서 인공지능(AI) 통합 물류솔루션 콜로(COLO)를 통한 물류 디지털 전환(DT)을 소개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전시회인 넥스트라이즈는 13~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다음 달 5일 서울 코엑스에서 '브라보 시니어 프렌즈 론칭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22일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올바른 시니어 문화 형성과 실버 산업계 발전을 위해 중장년을 소비자로 활동하는 기업·기관을 주축으로 하는 '브라보 시니어 프렌즈'를 발족한다.
브라보 시니어 프렌즈는 상호 발
국내 액셀러레이터(AC)들이 5년간 2조7702억 원의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최근 2년간 상위 30개사가 전체 AC 투자의 63.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3월 말 국내 AC 산업 현황과 전망을 분석한 ‘2023 대한민국 액셀러레이터 산업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등록된 AC는 461개
6개월 간의 사내벤처 육성 결실 맺어협의 후 상반기 중 분사 절차 마무리
LG전자가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통해 결정된 6개 팀의 데모데이를 열고, 스핀오프 자격을 갖춘 5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팀은 개별 냉각을 통한 저온 유통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선고', 골프장 잔디
2월 4주차에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CCK솔루션과 틸다, 소서릭스, 스포트라이트 등이다.
△CCK솔루션
회계 특화 AI 스타트업 CCK솔루션이 네이버 D2SF와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다.
CCK솔루션은 회계 감사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LLM(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회계
12월 2주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코액터스와 엠오피, 무빈, 지니파이 등이다.
△코액터스
유니버설 모빌리티 플랫폼 '고요한M'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코액터스가 28억 원 규모의 시리즈A1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코액터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38억 원이 됐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인 신한자산운용,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조직인 네이버D2SF가 실시간 마커리스 모션캡쳐 스타트업 ‘무빈’에 신규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크루 캐피탈(Krew Capital)이 공동 참여했다.
무빈은 카이스트 박사과정 멤버들이 창업한 팀으로, 현재 마커·트래커 등 별도 장비를 부착하지 않고 사람과 물체의 움직임을 캡처하는 실시간 마
LG전자 사내벤처 선발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통해 6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내년 3월 최종 스핀오프(분사)를 목표로 경쟁한다.
LG전자는 최근 사내벤처 아이템의 사업성을 발표하고 검증하는 내부 IR 행사를 진행해 스핀오프 자격을 갖춘 6팀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앞서 6월 금성사 창업 당시의 도전·혁신 정신을 계승할 사내벤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