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로프 CEO, FT 인터뷰내년 흑자 전환 전망미국 상장 가능성도 관측돼러시아 정부 연관 가능성 일축
비밀 대화 기능으로 유명한 메신저 ‘텔레그램’이 월간활성사용자(MAU)가 9억 명을 돌파하고 내년 흑자 전환 등이 예상됨에 따라 기업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태생의 텔레그램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파벨 두로프는
텔레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창업자인 파벨 두로프의 수려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파벨 두로프는 온라인 메신저인 ‘텔레그램’의 CEO로 러시아의 저커버그라고 불리는 수재다. 1984년 생으로 올해 32세의 젊은 CEO다.
2006년 22세에 러시아를 대표하는 SNS인 ‘브콘탁테’를 설립해 2014년까지 CEO를 맡았다. 러시아어로는 ‘접촉’
암호화 메신저로 이름난 텔레그램의 창립자가 철옹성 같은 보안체제를 언급하며 "내가 개발했지만 나도 이용자 메시지에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혀 화제다. 최근 국회 테러방지법 통과 이후 메신저 보안에 관심이 커지면서 국내 텔레그램 가입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31)는 최근 정보당국의 보안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의 개발자이자 CEO인 파벨 두로프가 카카오톡 ‘사이버검열’ 논란에 대해 “개인의 안위를 위해 자유를 포기하는 자는 둘 중 어느 것도 가질 수 없고, 가질 자격도 없다”며 “한국 국민들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으며 당신들의 성공을 빈다”고 말했다.
드로프는 21일 팩트TV와 서면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여러 질문
텔레그램, 다음 카카오 기자회견 무색, 카카오톡 이탈
다음카카오의 무료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이 검열 논란에 휩싸이면서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보안 강화 메신저 '텔레그램'의 강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텔레그램은 러시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브콘탁테(VKontakte, VK)를 설립한 니콜라이와 파벨 두로브 형제가 2013년에 만들었다.
카카오톡 vs 텔레그램ㆍ페이스북 vs 엘로
페이스북처럼 이미 대중화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반기를 든 새로운 유형의 SNS가 속속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이용자 개인정보를 이용하는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유료 기반의 수익을 내겠다는 새로운 SNS가 출범했다. 그 주인공은 Ello. 페이스북 등 기존 SNS가 대부분 실명 기반으로 운영되고
다음카카오 출범, 카카오톡 검열에 텔레그램 관심 급증
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과 카카오의 합병법인 다음카카오가 공식 출범을 선언한 1일, 카카오의 무료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이 검열 논란에 휩싸였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속도와 보안을 강화한 러시아산 메신저 '텔레그램'으로 사이버 망명을 시도하는 움직임이 거세게 일고 있다.
다음카카오 출범식이 열린 1일 오
러시아에 임시 망명 중인 에드워드 스노든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이 현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브콘탁테’ 취직을 거부했다고 미국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벨 두로프 브콘탁테 공동창업자는 이날 인터뷰에서 스노든에 취직을 제안했으나 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스노든을 자문하는 러시아 변호사 아나톨리 쿠체레나는
스노든 임시 망명 허용
미국 정보당국의 무차별적 개인정보 수집을 폭로하고 러시아로 임시 망명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러시아판 페이스북'으로 불리는 유명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브콘탁테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
러시아 최대 SNS인 브콘탁테의 공동 창업자 파벨 두로프는 1일(현지시간) "에드워드를 (회사 본사가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초청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