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16일 문승욱 국무조정실 국무 2차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내정됐다. 당시 ‘아 문승욱 차장이 있었지’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었다. 산업부 장관 후보로 거론됐던 쟁쟁한 인사들을 제치고 장관에 낙점된 순간이었다.
산업부를 떠난 지 시간이 꽤 흘렀기 때문에 당시 문 후보자를 모르는 기자들이 있었고 그런 기자들이 ‘문 후보자는 어떤 사람
한국외국어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가 27일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총학생회는 이날 교내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민주적인 불통 행정을 자행한 김 후보자는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김 후보자는 2014년부터 올해 초까지 한국외대 총장으로 재직했다.
총학생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 본부는 학생의 의견을 반영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불거지는 가운데 교육계를 중심으로 교육수장으로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2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이날까지 ‘금수저’ 실태 조사, 사외이사 겸직, 성추행 교사 포상 논란이 연달아 제기된 데 이어 김 후보자 딸이 김 후보자가 동문회장을 맡은 장학 프로그램의 장학금을
의회 경찰, 의사당 내 직원들 대피 명령“위협 가능성 있는 항공기 추적 중”이후 내셔널파크 행사 가는 낙하산 부대로 밝혀져부대와 의회 경찰 불통 원인 조사 중
미국 의사당에 항공기 위협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소개령이 내려졌지만, 인근 야구 경기장 행사에 가던 낙하산 부대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께 미
"부동산 관련 전문성 떨어져"환경단체 잇단 지명철회 촉구'제주 녹지병원' 책임론까지
윤석열 정부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정의당의 데스노트에 이름을 올리고 환경단체가 지명 철회를 요구하면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난관이 예상된다. 또 최근 제주도가 녹지병원 내국인 진료와 관련해 법원에서 패소하면서 설립을 추진한 원 후보자에 대한
정부가 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6차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를 열어 포괄적·점진적환태평양동반자협정(이하 CPTPP) 가입 결정을 가시화할 예정이다. 이에 전국 농어민 단체들이 정부의 CPTPP 가입 저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해 갈등이 예고된다.
CPTPP 가입 저지 한국농어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기대가 크다. 산적한 국정 현안이 윤석열 정부 앞에 놓여 있어 어깨도 무거울 것이다. 힘들지만 잘 극복해 성공적으로 국정을 이끌기를 기대한다. 국정 경험 부족이 우려돼 초기에는 지지를 보류했다. 외교나 안보, 경제나 노동, 복지와 사회 등 복잡다기한 국정 해결 능력은 하루아침에 갖춰지지 않는다. 그러나
“계절이 변화하려면 비와 바람이 불어야 한다. 비와 바람이 불어야 세상의 변혁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요새 정권교체기 때문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든다.”
안규백(4선·서울 동대문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바람 풍, 구름 운자를 써서 ‘풍운아’라는 말도 있지 않나. 정치계의 풍운아란 표현도 쓰는데, 겨울에서 봄으로 변화하는
박광온ㆍ박홍근ㆍ이원욱ㆍ최강욱 2차 투표 진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4인의 후보자들은 단결과 개혁 완수에 한목소리를 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1차 투표를 진행한 결과 박광온 박홍근 이원욱 최강욱(가나다순) 의원 등 4명을 2차 투표 후보자로 선정했다.
먼저 박홍근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용산 이전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안규백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집무실 국방부 이전 계획은 국민 불안 대참사"라며 "국민의힘 소속 국방위원 중에서도 저에게 '괴롭다'며 한숨을 쉬고 계신 분들이 꽤 있다"고 말했다.
조정식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국민 58%가 이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갈 길이 먼데 시간은 촉박하다. 인수위는 5월 10일 대통령 취임까지 남은 50일 동안 새 정부의 정책기조와 핵심 의제를 설정해 향후 5년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그린다. 국가 비전 실현을 위한 중점 과제와 공약의 실천방안을 설계하면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가능한 일과 그렇지 못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용산 이전을 두고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히려 빠른 소통을 차단하려는 노력으로 보여 진다”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국민과 부처 공무원들은 물론이고 당내 인사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도 듣지 않고 왜 시작부터 불통 정부가 되려 하는지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이 “청와대 영빈관은 1년에 몇 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윤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 후 20일 첫 기자회견을 갖고, 우선적 공약이었던 대통령 집무실 이전 장소를 용산 국방부 청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인은 “국가 미래를 위해 내린 결단으로,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제대로 일하기 위한 각오와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당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민주당을 제대로 살리는 데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차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전 대선 후보 경선 캠프 비서실장을 지낸 친이재명계다.
3선 의원으로 서울 중랑을을 지역구를 둔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누군가는 총칼을 맞더라도 이 험난한 고비를 앞장서서 넘어가야 한다. 제가 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 새집 꾸미자고 시민들 재산권을 제물로 삼는 꼴”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윤 비대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용산으로 집무실을 이전하면 용산과 남산 일대는 고도 제한에 묶여 인근 지역 재개발, 재건축이 불
윤호중 "제왕적 결정…안보 공백 우려"이준석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의지"권성동 "제왕적 권력 포기한다는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발표에 대해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당선인의 결정이 이해할 수 없는 졸속과 불통이라고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굳은 의지라고 치켜세웠다.
윤호중 민주당 공동
기업은행이 노조추천이사제를 도입할지 주목된다. 이달 말 기업은행 사외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노조는 자신들이 추천한 사외이사를 선임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금융노조 기업은행지부는 7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사 임명권을 가진 금융위원회를 대상으로 기업은행 노조추천이사제 도입 합의 이행 및 임명을 촉구했다
5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일대에서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산불로 통신 설비에 문제가 생겨 곳곳에서 통신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통신 3사는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하면서 복구 인력과 대체 장비를 투입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통신 3사에 따르면 화재 지역에 설치된 일부 통신사 중계기와 선로가 불에 타면서 가동이 중단됐다.
이날 오전 9시 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국민들이 힘든 때 분열을 초래하는 이른바 '00갈등'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세대 간, 성별 간을 넘어 백신 접종 여부를 놓고 갈등이 빚어지는가 하면 최근 정치권에서는 이념까지 등장해 갈라치기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갈등은 국민 불안을 넘어 대안을 제시하고 갈등을 봉합하기까지